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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계의 절경......ㅗㅜㅑ.JPG

정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09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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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르 산(Mount Thor)


빙하가 산을 침식해 만들어진 U자형 계곡이 자아내는 웅장한 경관이 보는 이를 감탄하게 만든다. 이곳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절벽이 있는데, 그 높이가 1250m에 달한다. 토르 산의 높이가 해발 1675m니 사실상 산 전체가 하나의 절벽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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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Plitvice Lakes)


크로아티아의 카르스트 지대를 흐르는 물이 수천 년에 걸친 침전작용으로 수많은 천연댐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천연댐으로 인해 수많은 호수와 동굴, 폭포가 생성돼 절경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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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중앙 고원(Mid-Highlands)


고도 400~500m의 용암대지로 이뤄진 아이슬란드 중앙 고원은 동식물이 살지 못하는 혹독한 환경이지만, 지구에서 가장 오로라를 관측하기 좋은 장소로 정평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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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 아프리카의 눈(The Eye of Africa)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위치한 아프리카의 눈은 직경 약 40km에 달하는 거대한 모래 침식 지형이다. 그 거대한 규모로 인해 한때는 운석 충돌의 흔적으로 분류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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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나트론 호(Lake Natron)


나트론 호는 탄산수소나트륨의 함량이 매우 높은 강염기 호수다. 때문에 일반적인 생물은 살 수 없고, 염기성을 좋아하는 미생물만 남게 되었는데, 그 미생물들이 호수를 붉은색으로 물들였다. 이 호수에 들어가면 강염기로 인한 부식과 탈수작용, 석회화가 일어나니 직접 들어가보진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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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세노테 앙헬리타(Cenote Angelita)


위 짤은 언뜻 보기엔 안개낀 음산한 계곡을 흐르는 강으로 보이지만, 사실 바닷속이다. 세노테 앙헬리타는 바닷물보다 밀도가 높은 황화수소가 수심 30m 아래에 가라앉아 층을 이룬 바닷속의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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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핑갈의 동굴(Fingal's Cave)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수축되어 사각형, 육각형 기둥으로 쪼개져 형성된 현무암 동굴이다. 현무암 기둥들이 마치 파이프 오르간의 파이프와 같은 느낌을 주고, 거기에 동굴의 아치형 천장으로 인한 소리울림이 더해져 마치 대성당같은 느낌을 준다고 한다. 유럽의 수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은 장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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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테이블 산(Table Mountain)


가장 유명한 테이블 산은 남아공의 테이블 산이지만 경치는 남미의 테이블 산이 한 수 위다. 남미 북부의 기아나 고지에는 수많은 테이블 산이 산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베네수엘라 쪽이 절경을 자랑한다. 기아나 고지 최고봉인 '로라이마 산(Roraima Tepui)'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앙헬 폭포가 있는 '아우얀 산(Auyan Tepui)'은 베네수엘라 필수 관광코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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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수중폭포(Underwater Waterfall)


강한 해류로 인해 쓸려나온 모래가 바닷속으로 가라앉으며 만들어내는 경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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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이언츠 코즈웨이(Giant's Causeway)


앞서 말한 핑갈의 동굴처럼 자이언츠 코즈웨이도 용암이 식으며 만들어진 현무암 해안절벽이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주상절리 지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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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리석 동굴(Marble Cave)


탄산칼슘의 수천 년에 걸친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대리석 동굴은 마치 소용돌이치는 물속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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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까뇨 크리스탈레 강(Caño Cristales River)


까뇨 크리스탈레 강은 적, 황, 녹, 청, 흑 등 다양한 빛깔을 지녀서 언뜻 보면 염색공단의 폐수가 유출된 낙동강과 비슷하게 보일 지도 모르지만, 이곳의 컬러풀한 강물은 모두 동식물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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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파묵칼레(Pamukkale)


만년설과 얼음이 층층이 쌓인 차가운 풍경으로 보이나, 이곳은 1년내내 온난한 터키의 온천지대다. 저 얼음처럼 보이는 것들은 모두 석회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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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힐리어 호(Lake Hillier)


힐리어 호에 사는 미생물이 호수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이 호수 바로 옆에는 바다가 있는데, 바디의 푸른 빛과 호수의 핑크빛은 좋은 대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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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양현의 계단식 논(Yuanyang Rice Terraces)


위안양의 산을 깎아 만든 계단식 논은 하늘에서 바라봤을 때 지도와 등고선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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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글로우웜 동굴(Glowworm Cave)


동굴 천장에 붙어있는 수천 마리의 발광곤충으로 인해 동굴 내부는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과도 같은 풍경을 보인다. 하지만 필자는 벌레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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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해파리 호수(Jellyfish Lake)


과거 바다였던 곳이 고립되어 호수가 되었는데, 이곳의 해파리들은 고립된 호수에서 오랜 기간 안전하게 지내며 독이 없는 방향으로 진화했고, 그 결과 이곳은 스쿠버다이빙의 성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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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이칼 호(Lake Baikal)


'시베리아의 푸른 눈(The Blue Eye of Siberia)'라고도 불리는 바이칼 호의 물은 30m 아래도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하다고 한다. 이곳의 청정한 물이 얼어서 생긴 얼음은 매우 맑은 청록색을 띄는데, 그 때문에 바이칼의 얼음은 '터키석 얼음(Turquoise Ice)'이라고 불린다. 위 짤이 바로 터키석 얼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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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소코트라 섬(Socotra Island)


소코트라 섬은 지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기괴한 식물이 지천에 널려있다. 이 섬에 존재하는 식물의 1/3은 오로지 이 섬에만 존재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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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데드블레이(Deadvlei)


한장의 유화처럼 보이는 위 짤은 그림이 아니라 사진이다. 사진의 노을진 하늘처럼 보이는 배경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모래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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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별바다(Sea of Stars)


낮에는 평범한 해변이지만, 밤이 되면 온 바다가 밤하늘로 물들게 된다. 밤바다의 광채는 식물성 플랑크톤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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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비가 폭포(Bigar Waterfall)


이끼 사이를 흐르는 물줄기가 떨어지는 이 8m 높이의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손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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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스카프타펠 얼음 동굴(Skaftafell Ice Cave)


두껍고 빽빽한 얼음이 파란색을 제외한 대부분의 가시광선을 흡수해 이곳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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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북극의 감시병(Sentinel of Arctic)


남성의 음경처럼 생긴 거대한 눈덩이들은 사실 거대한 나무가 눈과 얼음에 뒤덮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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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자제(Tianzi Mountains)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해발 1300m에 달하는 바위산이 안개에 싸일 때는 신선이 학을 타고 날아다니는 도원향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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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Salar De Uyuni)


이 글에 있는 유명한 절경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다. 비온 뒤의 우유니 사막은 매우 맑을 뿐 아니라 빛반사율도 높아 세계 최대의 거울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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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루디옌 동굴(Reed Flute Caves)


루디옌 동굴은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하나다. 수많은 종유석과 석순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지만 인공조명빨이라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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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앤텔로프 협곡(Antelope Canyon)


위 짤의 알록달록한 암벽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100% 자연광에 의한 것이다. 빛의 세기와 깊이, 음영에 따라 암벽이 각기 다른 색으로 보이게 된다. 때문에 마치 거대한 천조각 사이를 걷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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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예 단샤 국립 지질 공원(Zhangye Danxia Landform Geological Park)


간쑤성의 장예 단샤 지형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알려진 곳이다. 특히 위 짤의 '칠채산(七彩山/Seven Color Mountain)'은 지상에 내려앉은 무지개라고도 불리는데, 그 비현실적인 모습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일대의 알록달록한 지형은 붉은 사암과 미네랄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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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Grand Prismatic Hot Spring)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위치한 미국 최대의 온천이다. 이곳 가장자리는 미생물과 미네랄로 인해 굉장히 강렬한 색채를 띄게 되는데, 그 모습이 마치 백색광을 프리즘에 통과시켰을 때 나타나는 무지개빛과 같다 하여 '프리즈매틱'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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