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천하는건 당연히 캠페인부터 해보는거야

아니, 왜 튜토리얼 냅두고 캠페인부터 합니까, 할지도 모르겠는데

캠페인에서도 튜토리얼에서 배우는 기초내용들이 다 포함되어있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초반부에 튜토리얼에서 배우는 훈련내용을 다 알려주고 연습할 기회를 주거든

따라서 캠페인 하면서 아르마라는 게임이 어떤지도 보고, 맵도 구경하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참고로 캠페인 나는 재밌게 했다.

프롤로그 ▶ 동풍 순으로 진행하면 돼

Apex 프로토콜이란 캠페인은 APEX 라는 DLC를 사야만 할수있어. 캠페인을 돈받고 팔다니, 완전 창렬이지?

캠페인을 다 완료했으면

바로 멀티서버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싱글플레이 컨텐츠를 좀 더 즐겨도 돼

쇼케이스는 아르마에 존재하는 여러 컨텐츠들을 스토리와 함께 즐겨보는 일종의 미션이야

예를들어 전투기 모는방법이 궁금하다 그러면 전투기 항목을 해보면 돼

물론 튜토리얼에서도 전투기 타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

쇼케이스와 튜토리얼의 차이점은, 쇼케이스에서는 짧지만 그래도 스토리를 따라서 진행하는거라 튜토리얼처럼 따분하지 않다는거?

도전은 타임어택이야

콜옵 모던워페어의 타임어택 비슷한거라고 보면돼

전투기를 타고 얼마나 빨리 작전을 수행하고 돌아오느냐 대충 이런것들이야

그다음 싱글컨텐츠는 튜토리얼이야

훈련소는 캠페인에 포함되어있는 캠페인 - 프롤로그 항목이니까

니가 캠페인을 완료했으면 볼 필요가 없어

VR 훈련은 튜토리얼이야.

여기서는 게임에 대한 기초를 배울수 있어

진짜 튜토리얼이다 이거지.

쇼케이스와 튜토리얼의 차이점은 위에서 설명했지?

마지막은 야전교범인데, 야전교범은 니가 캠페인을 하든, 서버에 들어가서 멀티플레이를 하든

언제든지 인게임에서 ESC를 눌러서 펼쳐볼수가 있어

굳이 메인화면에서 펼쳐보지 않아도, 언제든지 인게임에서 궁금한거는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는거지

야전교범에는 니가 튜토리얼이나 캠페인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간략히 책차로 엮어놓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