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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나르실리온 - 번외02 : 서브이벤트(테미시온)

통사람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01 12:25:30
조회 610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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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시온의 서브이벤트는 보상이 크게 좋은 것이 없고
미해결로 남은 이벤트들이 꽤 있는 편이다.

그래도 몇가지는 나르실리온의 스트리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내용이 좀 긴 황금동전과 체스가의 인물평은 따로 뺐다.
(근데 이거보다 더 긴걸 여기에 그냥 놔뒀네)

1. 황금동전 : 링크 

2. 체스가의 인물평 : 링크

3. 테미시온 암룬 구하기(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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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한 룬가격 이야기를 듣고 나오면 여기 꼬맹이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테미시온 룬을 저렴하게 얻을 수 있다면서 선제시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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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골드를 고르면 모리스가 알아서 쇼부를 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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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가 말한대로 북서쪽에 거구를 찾아가면 돌을 주면서 조각가를 찾아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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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쪽 작은 집에 조각가에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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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시온 룬을 내어준다.

보상 : 교양과 학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지고 있는 1만 골드 상당의 테미시온 지역룬

사견 : 하이마스터들 기술력의 집합체에다가 심지어 수도에 관련된 룬인데 보안상태가 진짜 허벌이네


4. 동전을 잃어버린 소녀(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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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을 돌아다니는 하녀에게 말을 걸면 돈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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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하다보면 구리동전을 발견할 수 있는데 가져다 주면 클리어

보상 : 경험치 2000
사견 : 보상을 보면 초반에 해야하는 이벤트인데 낚시대 가격이 200이라 부담스럽다.
 - 그럴때는 세이브 로드 노가다를 하면 되는건가?


5. 보물상자 열쇠(미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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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드리고 싶은데 초를 살 돈이 없다고 구걸하는 거지.

기도하는데 돈 받는 놈들이나 돈 주는 놈들이나.... 지만 이새끼는 그냥 구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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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공이었던 거지가 부자집의 보물상자를 만들 때 복사해 두었던 열쇠를 일행에게 준다.

다만 이 열쇠의 사용처는 아직까지 미확인이라고 한다.

보상 : 열쇠(사용못함)



6. 몬스터 박제가(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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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에게 말을 걸다 보면 몬스터 박제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이 있는데
실제로 가서 말을 걸어보면 몬스터 시체를 가져다 주면 자기가 사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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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은 오셀라이아로 가는 길에서 삽으로 파내면 5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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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잡는 법은 일단 몬스터의 피를 적절하게 깎아야 된다고 한다.

다른 캐릭터들은 이미 공격력이 높아진 상황이니
공격력이 낮은 레이나의 공격력을 적당히 올려서 두들겨 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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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몬스터에 붙어서 사용하면 확률적으로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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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면 이렇게 아이템화 되서 인벤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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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에게 찾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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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팔 수 있게 된다.


헥스 코드를 뜯어보면 아이템에 최강의 그물이라는 아이템이 있는데
아마 이 아이템도 다른 최강 시리즈처럼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한 아이템이 아닐까 한다.

개인적으로는 제작진 쪽에서는 이걸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버리면
몬스터를 안 잡고 돈으로 바로 전환시키는 것을 우려한게 아닌가 싶은데
애초에 이 게임은 그렇게 돈이 많이 필요한 게임도 아닌거 같고
차라리 빨리 경험치를 빨아서 성장을 하는게 더 낫기 때문에
괜한 기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7. 어머니와 아들(미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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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의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하면 말라카의 아들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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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에 가서 제프와 이야기 해보면 교대할 사람이 없어서 안된다고 한다.

이후 무기상의 아들에게 여관 알바를 알선해줘서
제프에게 교대인원을 지원해주는 스크립트가 존재하지만
나름 사람을 찾아다녀 보았으나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았다.

게임동아 공략에도 이후 이야기가 없는 것을 보면
아마 패치의 문제이거나 구현의 실패가 아닌가 한다.

8. 고독남(2장, 4장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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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에 보면 혼자 가오 잡으면서 고독을 즐기고 있는 남자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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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동쪽 구석의 집에서는 집 나간 아들을 '안' 걱정하는 아버지를 만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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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에 돌입해서 가보면 아직도 여관에서 존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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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자객이고 누구를 죽이기 위해 기회를 노리는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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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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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받은 새끼가 다시 의뢰함 ㅋㅋㅋㅋ

이건 뭐 복의뢰라고 불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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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같이 거절하는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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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 자객의 아버지는 이 사태를 이미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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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스타트키 누루고 헤이 컴온을 외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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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호하게 아버지라도 얄짤 없다는 자객

흠... 머리도 짧은 것이... 혹시 페미 하는 언냐가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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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죽이면 되는거니까 그냥 결투로 맞짱을 까라고 주선을 하는 모리스

시발 목격자가 없으면 첩보고 목격자가 안 불면 암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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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하는 자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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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존나 쫄아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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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개시 연설을 길게 끌고가는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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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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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부자를 이해 못하는 레이나.

근데 저건 기사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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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가 난 것은 아들이 날 배신해서가 아니라
아들이 변변치 못하게 컸기 때문이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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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로 전직을 결심하는 애드

보상 : 경험치 5천

사견
1) 아니 시발 지금 시점이 어느 시점인데 경험치를 꼴랑 5천을 주는건지....
2) 이벤트의 길이 치고는 스토리와 연관도 없고 그렇다고 뭘 암시하지도 모르겠고....
   그 와중에 보상도 개판인 이러 이벤트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9. 병역거부자(2장, 4장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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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전쟁에 나가서 불만인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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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양반은 자들을 모두 전쟁터에 꼬라 박아 놓고도
마지막 남은 자 마저 전쟁터에 꼬라 박지 못해 안달이 난 상태였다.

자는 또 낳으면 되는 뎃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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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설득해달라는 말에 혹해 설득하러 갔는데 참피 아버지의 결심은 완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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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죽는거보다 자기가 킬 따는게 싫어서 전쟁터에 안나간다고 한다.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 같은 게임도 당연히 안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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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도의 법전 가져오면 자기는 전쟁터에 나가자 마자 그냥 죽겠다고 기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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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선택지가 존재하는데 위쪽 선택지가 반지가 나오니 위쪽으로 간다.

다른 쪽은 스크립트라도 첨부하는 것으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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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가 반대하지만 모리스는 지가 꼴린다는데 어쩔거냐라며 부탁을 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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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에 진입하고 나서 집안에 들어가 하녀에게 말을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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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밀이 남긴 반지를 헌금으로 받을 수 있다.

근데 팔 수도 없고 장착할 수도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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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로토스 참피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싸우지도 않고 죽어서 화가 잔뜩 나신 모양.

아이고 아버님 이렇게 말씀하시면 마인 밭 뚫겠다고 달려 들었던
그 수많은 질럿과 저글링은 뭐가 됩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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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밀에 대해서 논평하는 다른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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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반지

만약 2장에서 축복하지 않았다면 이밀은 생존해서 돌아온다.
이벤트를 직접 본게 아니라 스크립트를 떼오면 다음과 같다.

[프루투스]
그래도 저 놈이 남자구실을 하는 모양이지. 제법 전과를 세우고 돌아왔지 뭔가
   
[하녀]
넷째 도련님이 전쟁터에 나갔다 돌아오신 뒤로는 사람이 많이 변하셨지요...
말도 없으시고, 차가워지신 것이... 그래도, 살아오신 것이 다행이지요..

[이밀 / 모리스]

E : 웬 떠돌이들인가? 누가 내 앞에 오도록 허락했나? 어서 꺼지게!
             
M : 안녕하십니까. 그 새 많이 성장하셨군요..

E : 날 아는 척 하는 그대는 누구지?
.... 아... 이제야 기억나는군,
당신은 그 때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은 승려로군..

M : 그렇습니다. 절 원망하시나요?.

E : 덕분에 살아남았으니, 감사라도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
하지만, 난 죽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당신과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어..
당신이 나를 축복해주었든 말든, 그 녀석은 그 때에 이미 죽어버렸네.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런 것 같군요

E : 전쟁이 다시 일어나는 일이 없었으면 하네. ........ 잘 가게.. 

→그렇지 않습니다

M : 하지만 다시 만나뵈어 기쁩니다.

E : 어째서?

M : 그래도 당신은 살아있으니끼요, 살아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E : ............
나름대로 당신도 내 생명의 은인이겠지. 그렇지... 작은 사례라도 해야겠군..

M : 아니, 필요없습니다..

E : 받아주시오. 전쟁터에 나갔을 때,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했던 무기요.
결국 마지막까지 검을 잡지는 못했었네.
..... 다시는 이 메이스를 잡을 일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로 그대에게 주겠네..

M : 그렇다면 받지요. 이 무기를 쓸 때마다 그 말을 명심하지요.

보상 : 워햄머

사견 : 뭐든 보상은 별로.....

10. 최강의 낚시대(3장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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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시온에 혼자 떨어져 있는 분수대가 있다.

여기에 스톤해머(옵션이 아무 것도 붙지 않은 상점제)를 가지고 상호작용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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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 은도끼 기믹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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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이벤트에서도 빼먹지 않는 스크립트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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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놈들 어지간히도 겟타 좋아하는 모양이네

난 개인적으로 마징가 계열이나 콤바트라를 좋아했는디
물론 해본 슈로대는 4차랑 A 밖에 없습니다 ㅎㅎ ㅈ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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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최강의 낚시대 -> 낚시 무제한

사견 : 삽은 황금동전도 나오고 아이템도 나오지만 낚시는 뭐 써먹을게 없.....


11. 키보드 워리어 리차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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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 앉아서 키보드로 국왕을 비판하고 있는 리차드를 만날 수 있다.

.... 그리고 사실 5장에서 테미시온 여관에서 잠을 자면 사람이 찾아온다는데....

내가 이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만 알고 4장에서 바로 진행을 해버렸다.

어떻게 보면 좀 이벤트의 트리거가 이상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거 같은데
위에 아버지를 암살하려는 아들의 이벤트를 끝내면 트리거가 발동해버린다.

.... 뭐 어쨌든 이쪽은 5장 그것도 좀 후반부에 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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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리차드가 찾는다는 말을 듣고 간다면 리차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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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닐은 취급 하지 않는 리차드.

야 시발 그래도 수人인데 0.5인분은 쳐줘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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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을 앉혀 놓고 좆같은 이야기를 시작하는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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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를 터는 이유를 묻는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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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너희들은 힘 밖에 쓸 줄 모르니
정치에서의 힘은 내가 되어 주겠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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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뭐 그냥 킹 메이커가 되고 싶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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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 새끼들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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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시온에 마땅한 인물이 없다면 할리카르낫소스도 고려하겠다는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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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와 수인을 모두 통합한 새로운 세상을 구상하는 레이나.

..... 누나 갑자기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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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혹시 토착할리임을 시전하는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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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왕청은 니들 승리 인정 안함

아무튼 인정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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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테미시온 사람 없는 테미시온 정화팀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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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안되니까 화를 내는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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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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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죽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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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쳐 맞은 리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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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테미시온 순혈주의 빼고는 나쁜 새끼는 아니었던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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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이고 나와도 다시 집으로 들어갈 수는 없다.

보상 : 경험치 3만

사견

레이나의 테미시온의 미래에 대한 레이나의 견해를 엿 볼 수 있는 이벤트.
이것을 봐야 메인 스토리의 흐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을 할 수 있다.

문제는 이 이벤트로 들어오는 과정이 좀 뜬금 없다고 느껴진다는 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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