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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헛산) Under Tides SV-6 거식 後

거대하고못생긴무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09 20:24:52
조회 1399 추천 16 댓글 2
														

직역, 의역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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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순종적으로 눈을 감고, 놓아 주었다.

그녀의 종아리를 감았던 힘이 아주 빨리 사라졌다. 그녀는 아주 작은 물건들이 물에 빠지는 소리를 들었다. 해면에 닿기 전, 그녀는 힘에 의해 당겨진 후에 지상으로 떨어졌다.

얼굴이 먼저 땅바닥에 닿았다.



아니타 : 콜록콜록...


스카디 : ....사람이라 힘과 각도를 통제하기 어려워.


아니타 : 괘, 괜찮아요......


스카디 : (냄새를 맡는다.)

스카디 : 피가 나지는 않았어.

스카디 : 그것들은 왜 이렇게 흥분해 있을까? 여기 원래 공어가 이렇게 많아?


아니타 : 어제 그런 괴물이였나요?


스카디 : 거의.


아니타 : 전에 본 적이 없어요.


스카디 : 며칠간 너희들은 여기에 오지 마. 빨리 돌아가.


아니타 : 가수.


스카디 : ....내 치마 잡아당기지 마. 너는 그렇게 어린 애가 아니야.


아니타 : 제 말은... 제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아냈어요. 당신의 노래를 듣고 싶어요.


스카디 : 어...


아니타 : 왜냐하면... 저는 노래가 뭔지 모르기 때문이예요. 저는 당신이 꿈속에서 흥얼거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알아들을 수 없어요.


스카디 : 좋아.


아니타 : 가수, 허락한 거죠? 이거 약속맞죠?


스카디 : 그렇게 쳐.

스카디 : (눈살을 찌푸린다.)

스카디 : 내 하프.


아니타 : 어? 그렇네요, 가수, 당신의 하프는 어디 있어요?


스카디 : ......내가 가서 찾을게.


아니타 : 좋아요, 제가 같이 찾아줄게요.

아니타 : 그러니까, 저랑 같이 갈래요? 너, 너무 좋아요!


스카디 : ......

스카디 : 정말... 이렇게 기뻐할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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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주민B : ......


아니타 : 아, 벽재, 좋은 아침이예요!


남성 주민B : 철판......


아니타 : 그래, 철판은 어디 갔어요? 당신들은 계속 붙어 있었군요.


남성 주민B : 철판.


아니타 : 당신이... 보고있는 방향은... 바다?

아니타 : 어제 붉은 껍질을 그린 사람이 철판이었을까요?

아니타 : 아......


남성 주민B : 나무틀, 내 병이 더 심해진 것 같아.

남성 주민B : 가슴이 터질 듯이 부풀어올랐어.

남성 주민B : 나는 음식도 먹고 싶지 않아. 너 나한테 말하지 마.


아니타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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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 가수, 우리 집에 다시 온 것을 환영해요!


늙은 주민 : 어... 아...


스카디 : 네, 할머니......


아니타 : 페트라 할머니는 아직 쉬고 계세요. 어제 우리가 함께 이곳에 돌아왔을 때, 줄곧 누워 있었어요.

아니타 : 그녀도 많은 체력을 소모했으니 틀림없이 피곤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녀가 튀어나와 심문관님에게 그렇게 말할 줄은 몰랐어요. 그녀는 평소와 다르게 변했어요.


스카디 : 네 말이 맞아. 그녀는... 대단했어. 그녀는 심문관을 물리쳤어.


늙은 주민 : 아... 으...


아니타 : 물리쳤다니... 심문관을?! 가수, 심문관님이 들으면 또 화낼 거예요.


스카디 : 마음대로 하라 해.

스카디 : 다시 붙고 싶으면....


아니타 : 그녀는 다시는 당신을 귀찮게 하지 않겠죠?


스카디 : ......누구에게나 폐를 끼치는 건 마찬가지야.

스카디 : (상자를 만진다.)


아니타 : 참, 우리 나가서 하프를 찾아요!


스카디 : 기다려.


아니타 : 에잉?


스카디 : 네 머리 위에.


아니타 : 와! 초록색 끈적끈적한 것들이 많은데... 이게 뭐죠?


스카디 : 해조류.


아니타 : 아까 싸울 때, 구한 건가요?


스카디 : 아마.


아니타 : 이것들은.... 쓸모가 있나요? 보아하니 해초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바람이 다 마를 때까지 침대 좀 깔아 줄래요? 페트라 할머니는 허리가 불편해서 쓰기 딱 좋아요.


스카디 : ......나 줘.

스카디 : 조개 껍질로 이 해조류들을 갈아 부숴. 이 점액들을 씻어내지 마.

스카디 : 약간의 바닷물을 이 항아리에 넣고 단단히 밀봉한 다음, 해조류가 없었던 거로 기억하고 반년 동안 그대로 둬.

스카디 : 항아리 속 액체의 녹색이 희미해지면 발효가 다 되어서 마실 수 있어.


아니타 : ......가수.


스카디 : 뭔데? 이해 못했어?


아니타 : 당신은... 당신은 한 번도 저에게 그렇게 많은 말을 한 적이 없어요!


스카디 : 그래.

스카디 : 조개 껍질도 버릴 필요없이 깨끗이 씻어 말려서 술 마시는 용기로 써.


아니타 : 술이요? 그게 뭔데요?


스카디 : 저기 쓰여 있어. 여기는 원래 술집이야.


아니타 : 원래 이 글자는 술이란 뜻이였구나!


스카디 : 술은 행복을 가져다주고 걱정을 잊을 수 있다고 해.


아니타 : 정말요?


스카디 : ....소용없어.

스카디 : 하지만 맛은 나쁘지 않아.


아니타 : 전에 자주 마셨나요? 고향에서... 에기르?


스카디 : 별로.

스카디 : ......춤을 추기 전에 비슷한 술을 함께 마시는 경우도 있어.


아니타 : 당신들은 그때 분명히 즐거웠을 거예요. 아, 알겠어요! 술이 즐거움을 주는 게 아니라 즐거울 때 우리는 술을 마시는 거예요.

아니타 : 밖에 사는 사람이라면 어, 술을 다 마시지 않나요? 다들 즐겁죠?


스카디 : 설마.


아니타 : 알겠어요. 그럼 그들은 분명 저만큼 즐겁지 않을 거예요. 가수, 이 술을 가르쳐줘서 고마워요. 저는 지금 당장 당신과 함께 마시고 싶어요.


스카디 : 손 동작이 틀렸어.

스카디 : 이렇게 빻으면 잘게 다지기 어려워. 각도를 바꿔 가장 뾰족한 부분을 해조류의 결에 맞춰.

스카디 : 리듬을 잡고 호흡을 가다듬어... 너의 손, 너의 몸이 너의 피부에 닿는 바닷 바람과 하나가 되게 해.

스카디 : 이렇게——한방에 깨지기 쉬워.


남성 주민B : ......


스카디 : 계속 쳐다보는데, 아직도 덤빌 작정이야? 너 혼자는 빨리 끝나.


남성 주민B : 아니...... 아니야.

남성 주민B : 이거, 돌려줄게.


스카디 : 응?

스카디 : 내 하프네.


남성 주민B : 양철이 주운 거야.

남성 주민B : 그는 어젯밤에 네가 이 물건을 밖에 떨어뜨리는 것을 보았어.


스카디 : ......


아니타 : 아이참, 잘 됐네요! 가수, 우리 하프를 찾지 않아도 돼요!


남성 주민B : 철판, 걔가 이걸 우리가 사는 집으로 몰래 가져왔어. 나더러... 너한테 주라고.

남성 주민B : 이 말을 다 하고 가버렸어......


스카디 : 고마워.


남성 주민B : 어? 어......


스카디 : (하프를 연주한다.)


아니타 : 이 가락은.... 어, 당신이 밤에 잠들었을 때 흥얼거린 거야.


스카디 : 그것은 항상 내 머릿속에 있어.


아니타 : 이게 당신과 동료들이 이전에 불렀던 노래인가요?


스카디 : 집에 있을 때도 이런 노래는 많았어. 우리는 노래로 서로에게 말해.

스카디 : 떠나고 나니 다른 노랫소리가 다 사라졌어. 나 혼자야, 이것만 남았어.


아니타 : 어쩐지, 이 노래는 슬프게 들려요.


스카디 : (하프를 연주한다.)


아니타 : 가수, 우리의 약속이요! 하프도 되찾았는데, 우리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실래요?

아니타 : 우리는 모두 기다리고 있어요. 그렇죠, 페트라 할머니?


늙은 주민 : 어.... 아아...


아니타 : 할머니는 오늘 말을 못 하세요. 그렇지만 않으면 그녀도 틀림없이 따라 부르고 싶을 거예요.


늙은 주민 : 아... 아...


아니타 : 가수, 페트라 할머니가 듣고 싶으시대요.


스카디 : ......

스카디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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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치마의 떠돌이 가수가 군중들 사이에 앉아 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손가락에 하프 현을 감았다.

그녀로부터 하프 연주와 노래가 함께 쏟아져, 부서진 술집을 가득 메우고, 돌고, 뻗어나가 원래 있어야 할 곳처럼 느껴졌다.

사냥꾼이 해안으로 걸어 가♪

그의 고향은 뒤에 있어, 그의 길은 바로 앞에 있어♪

부모와 자녀는 모두 그와 헤어졌어♪

그의 연인은 이미 바다에 묻혔어♪



---- ----



글라디아 : ......


주교 : 당신의 표정에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무엇을 느꼈습니까?


글라디아 : 별거 아니에요.


주교 : 놀랍지 않군요. 당신의 신경은 여전히 둔합니다. 앞에 있는 이 물 좀 보세요. 물의 물결, 물결의 주파수, 빛의 약동. 모두 메시지입니다.

주교 : 만조가 되겠군요. 올라가야 합니다.



---- ----



사냥꾼이 해안으로 걸어 가♪

그의 고향은 뒤에 있어, 그저 비탄만 남아♪

그의 길은 끝이 없어♪

그의 길은 안개로 자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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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문관 : 그녀는 노래를 부르고 있어.

심문관 : 뜻밖에도, 부서진 집에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어.

심문관 : 이 사람들... 그들도 듣고 있어.

심문관 : 고개를 숙인 사람은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고, 말을 못하는 사람은 여전히 혀를 얼리고 있어. 노랫소리는 분명 그들의 경직된 몸 속으로 들어갈 수 없지만, 그들의 눈은...

심문관 : 그들은, 알아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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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이 해안으로 걸어 가♪

......

가수는 손가락을 멈췄지만, 하프 소리와 노래는 금방 사라지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방랑자에게 존재하며, 두터운 흙먼지 사이로 틈새를 파고들었다.

어떤 가지들은 싹이 비집고 들어갔고, 다른 가지들은 원래 있던 곳에서 흘러나왔다.


스카디 : ......


주민 : ......



---- ----



아니타 : 페트라 할머니?


스카디 : 왜 그래?


아니타 : ... 잠들었어요.

아니타 : 저는 그녀가 그렇게 평화롭게 잠드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햇어요. 예전에 그녀는 눈만 감으면 소리를 지르고 공중을 마구잡이로 할퀴었어요.

아니타 : 저는 당신이 노래 부르는 것을 듣고 그녀가 춤을 추고 싶어할 줄 알았어요. 그녀는 항상 춤추고 싶다고 소리쳤어요.


남성 주민B : ......


아니타 : 벽재?


남성 주민B : 나는 죽어가고 있다. 내 눈은... 바다로 들어갔다. 너무 짜고, 좋지 않아.


아니타 : 와, 이거... 당신, 울었어요?


남성 주민B : 울어? 우는 게 뭐야?


스카디 : ......네 몸에서 흘러나오는 감정이야.


남성 주민B : 이렇.....게? 나는 여전히 잘 모르겠다.


아니타 : 가수, 저는 당신의 노래를 좋아해요. 당신은 말을 잘 안 하지만, 당신의 노래에는 많은 말이 있어요.

아니타 : 다시 한 번 부를래요? 더 듣고 싶어요.


스카디 : ......

스카디 : (하프를 연주한다.)


바닷 바람이 가수의 손가락을 휘감고, 코끝을 치켜든다. 느낌이 바뀌었다.

만조가 되었다.


남성 주민C : 먹을거리......


남성 주민D : 먹을 것이 생겼다......


남성 주민C : 해변으로 가자.


남성 주민D : 선교사!


사람들은 집 밖으로 몰려나왔다.

하프 소리와 노래 소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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