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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번역] 헛산) 두린 패러독스 시뮬레이션 - 점심 시간

거대하고못생긴무언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04 0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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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 의역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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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P.M. 날씨/맑음

로도스 아일랜드 식당



두린 : 아줌마, 버섯 세트 하나 주세요——

두린 : 딸기잼이랑 으깬 콩 많이요. 감사합니다.

두린 : 헤헤.

두린 : 후, 후... 뜨거워.


---- ----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아, 두린 아니야. 여기 앉아도 돼?


두린 : 상관없어, 마음대로 해~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고마워. 이 시간에도 사람이 많아서, 꽉 찼거든.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넌 혼자야? 레인저 어르신과 야토는 같이 안 왔어?


두린 : 내가 먼저 왔어.

두린 : 훈련을 마치고, 청소 중이라. 우린 잠시 후 바베큐를 먹으러 갈 거야.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응? 조금 있다가 고기를 구워 먹는데 여기서 버섯 정식을 주문하고 있다고?


두린 : 괜찮아, 조금 밖에 안 돼. 금방 다 먹어——

두린 : 아——우.

두린 : (씹는다.)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잠깐, 내 눈이 멀었나?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세 마디 전에 한 판이 있었잖아, 왜 반밖에 안 남았어?! 너 너무 빠르잖아?


두린 : 끙끙, 이게 뭐야.

두린 : 지상의 음식은 고향의 음식과 많이 달라서 천천히 맛보고 있어.

두린 : 아, 근데 버섯은 어떻게 해도 맛있네.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됐어, 네가 균류를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정말이지, 너 이렇게 편식하면 영양실조 걸리지 않을까?


두린 : ——안 그럴걸.

두린 : 후, 맛이 괜찮네. 다 먹었어.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하아?? 잠깐, 언제 먹었는데... 그러니까 너 정말 빨리 먹는 거 아니야, 문제없어?


두린 : 문제없어, 문제없어. 걱정하지 마.

두린 : 난 더 빨리 먹을 수 있어...... 하지만, 지난번에 느와르 코르네와 대결했을 때의 속도는, 의료부에 잡혀서 혼났으니 요 며칠간은 좀 자제하는 것이 좋겠네.


로도스 아일랜드 간부 : ......너희들은 평소에 모두 이렇게 노니?


두린 : 괜찮아, 괜찮아. 보통이야.

두린 : 하아, 음식을 좀 먹었더니 졸리기 시작하네, 어르신 너무 느려......

두린 : 음료수 마시면서 정신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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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린 : (음, 전에 산 과일 음료가 아직 남아 있는 것으로 기억해.)

두린 : (하지만 휴게실로 가기엔 너무 멀어...... 후...... 하, 졸려......)

두린 : (참, 공공 휴게실에는 커피가 있겠지?)

두린 : 오?

두린 : 무슨 일이야, 시끄러워.

두린 : 아, 저기 저 사람은......


세사 : 쯧쯧, 이렇게 아름다운 오후에, 하필이면 귀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세사 : 나는 사악한 힘이 술렁이는 것을 느꼈다...... 야, 여러분, 너의 힘을 통제하지 말고——

세사 : 하지 마, 이봐, 잠깐, 형제, 하지 마!

세사 : 도대체 누구야! 이렇게 큰 기계를 만들어 위험한 중무기를 설치한게!


두린 : 이봐.


세사 : 젠장,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이대로 가면 악의 안개는 걷잡을 수 없이 번질 거다!

세사 : 하,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으니, 나도 어쩔 수 없이 내가 봉인당하는 수단을 쓸 수밖에 없다.


두린 : 그거야.......


세사 : 흥, 진작에 생각했어, 내 팔의 떨림이 바로 이때의 징조야.

세사 : 이봐, 큰 녀석, 원망 하지마, 내가 안내할게......


두린 : ......



아담한 두린족은 말없이 펄쩍 뛰어 붉은 머리 와이번의 종아리 위를 걷어찼다.



세사 : 누가 음모를 꾸몄냐— 어, 넌, A4팀의......


두린 : 말했지, 아까부터 시끄럽다고— 아—

두린 : 뭐하는 짓이야, 우으, 빨간 털 바보 도마뱀 장갑맨?


세사 : 빨간 털...... 뭐야!? 꼭 격이 떨어지는 썩은 영화 제목 같잖아!

세사 : 어, 아니다, 지금은 이걸 말할 때가 아니지! 어서 물러나라, 내 등 뒤에 서, 이 사악한 에너지를 조심해, 야—— 너 함부로 하지 마!


두린 : 말이 많아.

두린 : 이럴 땐 이렇게... 가자!


세사 : 조심해! 잠자는 맹수를 함부로 자극하면 재앙이 올 수 있어... 잠깐, 오리지니움 아츠로 함부로 공격하지 말고, 만약 기계의 반격 메커니즘을 촉발하면 위험해——

세사 : ......어? 이 덩치 큰 놈의 동작이 느려졌네?


두린 : 헤헤0, 맞았어.

두린 : 후...... 하음, 졸려...... 음, 오빠, 이제 네 차례야.

두린 : 빨리, 이 큰 로봇팔 아래 뚜껑을 열어. 주제어함은 아마 저 안에 있을 거야.


세사 : 그악, 오, 하?


두린 : 그거 조작할 줄 알아? 아니면 음... 그냥 때려치워도 될 것 같아.

두린 : 빨리해. 멍 때리지 말고, 내가 방금 때렸던 위치야~

두린 : 또 가만히 있다간 포탄을 먹는다고?


세사 : 날 밀지 마.... 쯧, 알았어, 알았다고!

세사 : 흥, 이 천혜의 힘을 남들 앞에 드러내서는 안 되는데, 오늘은 이례적으로 보여 주지! ......기계 기름 냄새가 나는 걸 처리하는 게 내 특기니까 무시하지 마!

세사 : 좀 격식을 차리면 이 투박한 큰 놈! 조용히 멈춰!


두린 : ......어, 사실 아까부터 묻고 싶었어.

두린 : 너 이런 대사 할 때, 정말 부끄럽지 않아?


세사 : 시끄러!!



---- ----



세사 : 휴...... 결국 해냈군.

세사 : 도대체 어느 건방진 놈이야, 이렇게 위험한 기계장갑을 만들고, 무기까지 장착해 놓고. 하, 다행히 나를 만났군.


두린 : (음, 어디 보자.)

두린 : (오......! 이 조립, 역시 옛날 동네 애들이 직접 만들어 가지고 놀던 것과 많이 닮았어...)

두린 : (그렇다면, 이 뚜껑만 열고 이렇게...)

두린 : 헤에.


세사 : 정말 순진하구나, 무기는 이렇게 쉽게 꺼내놓을 수 있는 게 아니야, 소위 격식이란 건...... 우오오?!

세사 : 가만!! 선로를 함부로 건드리지 마, 너무 위험해!


두린 : 괜찮아, 괜찮아.

두린 : 이걸 뽑지 않으면, 조금 있다가 큰 놈이 또 움직여.

두린 : 응.... 이렇게 한 번 돌고 다시 이것을 잘라내자.... 자, 그러면 문제없을 거야. 아마.


세사 : 너무 난잡해!

세사 : 움직이지 마. 잘 들어, 영혼을 관통하는 전류를 맞지 않으려면, 내가 검사를 마칠 때까지 이 동작을 유지해야 해. 절대 움직이지 마!


두린 : 오......?


세사 : 만약 유출이 있었다면 큰일났을 텐데, 음, 이 부분의 손상은 모두 표면의 것이니 문제없을 거야.

세사 : 이 흔적은, 음, 방금 내 공격에 인한 것이지, 메인보드에는 영향이 없으니까, 위험은 크지 않아.......

세사 : 허, 여기 선로가 좀 흥미롭기도 하고, 이 에너지 장치의 내장 기법은 거칠지만 아이디어가 있어.

세사 : 음.... 응? 행동 모듈이 방해받은 흔적이 있는데, 오리지니움 아츠의 영향? 그리고 이 부분에서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접선도 잘려나갔는데...


두린 : 더는—— 안 돼. 손 아파.

두린 : 그리고....... 너무 졸려.......


세사 : ......

세사 : 큰 놈의 행동이 잠깐 멈췄지만, 가장 위험한 부분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어.

세사 : ......너 이거 참, 방금의 그것들, 설마......

세사 : 설마 이 모든 것이 다 너의 계산 안에 있는 것은 아니겠지!


두린 : 응? 뭐, 이 제어선을 말하는 거야? 내가 괜찮다고 했잖아.

두린 : 믿고 도와주러 온 선배님을 믿어줘, 신인 오빠.

두린 : (하암)

두린 : 내가 비록 많은 종족들처럼 기계를 잘하지도 않고, 망치를 들지도 못하고, 이렇게 큰 철판을 만들지도 못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하지 못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건 좀 쉬워.


세사 : 너의 족속이 어떤 상황인지는 둘째 치고, 이것은 네가 보기에는...... 아주 간단하다고?


두린 : 응—— 원리는 간단해.

두린 : 음, 빨간 털 학우, 의심스러운 표정이네.


세사 : 빨간 털이 아니라! 세사다! 최소한 다른 사람의 코드네임은 기억해라!


두린 : 비슷하네——

두린 : 생각 좀 해볼까, 그...... 세사, 성소도의 사과를 본 적 있어?


세사 : 네가 말한 건 엔지니어링 부서가 이전에 빌려와서 연구한 그 마도기를 말하는 건가? 그건 보통 사과가 아니다.......


두린 : 음, 우리 쪽에서는 아주 평범해. 가게에서 바로 팔아.


세사 : 너의 고향은 도대체 어떤 곳이야!?


두린 : 에이—— 그저 평범한 지하 도시일 뿐이야——


세사 : 지하에 있는 두린 일족… 헉! 어디선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것 같아.......


두린 : 이상할 것도 없어, 지상에 놀러 온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으니까.

두린 : 말하자면—— 땅도 아주 좋고, 밝고, 넓고, 많은 것들이 재미있지만, 대부분의 기계는 여전히 너무 거칠어.


세사 : .....아무래도,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너처럼 분명히 힘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람들 속에 숨어있는 인물이 있구나... 흥, 내가 만만하게 봤어!

세사 : 하, 긴말 필요 없고, 해명 필요 없고, 나는 다 이해한다. 너에 관한 일은 더 이상 따지지 않겠다.

세사 : 우리 같은 사람들은 결국 이런 숙명을 져야 하고... 그렇게 말한 거지?


두린 :

두린 : (이 커다란 빨간 털, 똑똑해 보이지 않아.)

두린 : (상관없어....... 후하...... 졸려.......)

두린 : (죽겠다. 운동하고 자지 않으면...... 내일 못 일어날 것 같아....)

두린 : 내가 너처럼 그렇게 잘났으면, 그럴 정도는 아닌데... 후아...... 종일 우리 식구들이 걱정해.

두린 : 몸이 안 좋아서 자꾸 자는데... 아아, 내가 그러고 싶은 것도 아닌데......


세사 : ......너도 모르는 과거가 있나 봐.

세사 : 그래, 우리가 방금 같이 격전을 치렀던 사이에 너의 하소연을 들어주면 안 될 것도 아닌데...

세사 : 야, 너 눈을 감고 걷지 마라, 넘어진다!


두린 : 넘어지지 않아, 졸려......하음......

두린 : 별 거 아냐...... 말하자면, 집에서 잔소리를 많이 해서, 청소도 빠져나온 거야...

두린 : 이건..... 후하...... 천성적인 거라, 치료할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어...

두린 : ZZZzzzzz


세사 : 야, 말끝마다 서있기만 하고 잠들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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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린 : 음... 응?

두린 : ( 기지개 켜며)

두린 : (후아...... 나 또 잠들었나? 음, 담요가 어디서 왔지. 따뜻해.)

두린 : (그 빨간 털이 키 큰...... 무슨 사였더라...... 벌써 갔네.)

두린 : 머리가 좀 아파, 지금 몇 시야...


??? : 늦었다. 두린아, 이번엔 좀 오래 잤어.


두린 : 아...... 레인저 어르신.

두린 : 힘을 좀 썼다가, 참다못해 잠이 들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두린 : 어르신, 제 몸에 있는 담요는 당신이 덮어 주었나요? 정말 감사해요——


레인저 : 오, 이건 결코 늙은이의 공로가 아니야.

레인저 : 늙은이가 너를 찾아왔을 때, 벌써 여기서 이렇게 잠들고 있었어, 아이고, 정말 잘 잤구나, 보기만 해도 같이 졸리겠어.


두린 : 후—— 하암. 저의 잠의 질은 어르신께서 부러워하실 수 없어요.


레인저 : 하하, 맞는 말이야.

레인저 : 세사라는 이름의 젊은이는 줄곧 이쪽에 앉아서 지켰는데, 너에게 신세를 졌다고 하니, 허허, 정말 괜찮은 젊은이야.


두린 : 우와...... 그가 가지 않았다고? 배 안은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은데.

두린 : 그래도, 음, 로도스 아일랜드에는 마음이 좋은 사람이 많네요.


레인저 : 하하, 그래, 그래.

레인저 : 그런데 두린, 네가 도와줬다는 그 젊은이의 말에 이 늙은이는 깜짝 놀랐어. 왜 다른 사람을 부르지 않고 처리했어?


두린 : 작은 일이예요. 내친 김에 신입을 도와줄 뿐이고......


레인저 : 늙은이는 네가 이렇게 열성적이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해.


두린 : 그런 기계는 제가 좀 익숙하잖아요. 모처럼 지상에서 이런 큰놈을 봤는데...... 조금 그리워요.


레인저 : 그건 그렇지, 이 방면에서는 우리 모두 너와 비교할 수 없어.


두린 : 이거 말고! 아, 이 담요는.... 다음에 그 빨간 털 큰 놈을 만나면 다시 돌려주면 되겠네.

두린 : 아, 참... 어르신, 바베큐는요? 설마 저를 기다리지 않고 다 먹은 건 아니겠죠?


레인저 : 늙은이는 그런 미움받을 일을 할 줄 몰라.

레인저 : 느와르 코르네가 굽고 있어. 네 몫도 많이 남았고, 제때에 일어난 거야.


두린 : 오—— 예——!


레인저 : 이봐, 천천히.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 네가 이렇게 빨리 달리는 거 오랜만에 보는구나.


두린 : 따뜻하게 잘 자서 전 지금 컨디션이 아주 좋아요.


레인저 : ......

레인저 : 두린아.

레인저 : 늙은이는 가끔 이렇게 잠드는 걸 보면 걱정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믿어.


두린 : 응?


레인저 : 너의 몸......


두린 : 어——르——신——

두린 : 쉿, 쉿.

두린 : 전 괜찮아요, 그냥 좀 많이 잤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레인저 : 하지만......


두린 : 안심하세요——

두린 : 의료부 검사는 저도 정기적으로 가고, 평소의 임무는 저도 전혀 문제없잖아요, 우리 두린족은 그렇게 약하지 않아요——

두린 : 그리고 아, 건강상의 이유라고 하면 근무시간에 게으르다고 나무랄 사람은 전혀 없으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돈을 벌었네요.

두린 : 아, 고기를 많이 먹으면 저는 지금보다 더 힘이 날 수 있을 거예요.


레인저 : 하하, 그렇구나......

레인저 : 그럼 오늘 많이 먹고 힘 좀 내라. 가자, 느와르 코르네들이 아직 기다리고 있다.


두린 : 오——

두린 : 좋아, 바베큐—— 나 왔어!



정신이 부족하고, 허약하고, 무기력하며, 병이 나기 쉬우며, 조금만 소모되면 수면을 통해 보충해야 하는 연약한 신체에 두린은 익숙해져 있다.

타고난 결핍은 질병과 달리 약으로 간단하게 치유할 수 없다.

불만과 울분을 토하기도 했지만, 지상에 나와 많은 대지의 이야기를 본 두린은 자신의 체질적 허약함과 화해하는 길을 택했다.


아.

몸이 좀 허약하면 뭐 어때?

긴박하지 않은 근무시간에, 방해받지 않고 햇빛 아래에서 조용히 잘 수 있으니 정말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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