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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엣지 오브 네더쿄 5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1.13 12:23:31
조회 626 추천 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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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지 템플성의 대문 앞! 파괴된 전차와 적병의 해골이 책형에 처해 있는 무참한 모뉴먼트들이 끊임없이 태워지는 불길에 사악하게 비치는 가공할 광장이다. 그 한켠에 지금 금의 비욘보*에 둘러싸인 막이 만들어져 있었다. 사룡 오오카게는 비욘보의 뒤에 머리를 두르고 제도를 비예한다. 이 날은 고쿠다카 부여일이었다.
*병풍을 말한다.


“돗소이! 나란데*!” “나라베*!” 몇 명의 스모토리닌자가 거칠게 중재하는 행렬에는 전 세계에서 흘러들어온 불온한 자들이 줄을 선다. 줄 끝에는 신비적 아트모스피아를 감돌게 하는 장막이 있다. 그 안에 있는 것은, 누구일까, 타이쿤 본인이다.
*나란히! 줄서라!


네더쿄에 게닌 지원하는 자들은 다양하다. 밥줄이 끊긴 퇴물용병, 친피라, <소실자*>중에서도 이성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사람, 섬기고 있던 암흑 메가코퍼를 잃은 사람……. IRC 네트워크에는 정체불명의 네더쿄에 대한 전설이 떠돌고 있다. 전사가 출세하는 낙원. 스트레스 프리의 제국.
*문명소실자로. 문명이 붕괴한 북미대륙에서 메가코퍼들이 지배하는 메가시티에서 살지 못하고 야생동물을 방불케 하여 생존해있는 자들을 말한다.


어차피 그런 종류의 소문은 달콤한 전망이다. 네더쿄를 찾아온 사람은 우선 인터넷 금지 사실에 대려눕혀진다. 정보가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의 미사여구인 것을 안다. 그리고 얼마 안되는 선택된 센시*는, 진정한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알게 된다.
*전사를 말한다.


“도-모! 아기입니다…… 아이엣!?” 재촉된 자는 막의 노렌을 빠져 들어간다. 그리고 걸상에 앉은 네 팔의 지극히 무서운 타이쿤 본인을 보고 자신의 분수를 알게된다. 타이쿤은 눈을 번득이며 노려본다. “아기=상. 하게미나사이요*”그리고 손을 내민다. 그러자 가슴에 고쿠다카의 낙인이 새겨진다.
*노력하게나 정도의 의미이다.


“끄악-!” 갑자기, 불량배는 코쿠다카의 힘에 의해서 흰 장속을 카라테 생성해, 게닌트루퍼가 된다. 이것이 보통. 일정한 비율로, 고쿠다카가 보다 강하게 새겨지는 자가 있다. 그 자는 이들을 이끄는 메이저 게닌의 영예를 얻을 수 있다.


이들 게닌은 이른바 레서닌자의 입구에 선 자이다. 이들은 한결같이 수행과 단련에 따라 아케치 닌자 클랜 문하의 리얼 닌자로서의 카라테 로드를 걸을 권리를 얻은 셈이다. 그러나 게닌, 메이저 게닌과 레서닌자 사이에는 실제 너무나 무자비한 힘의 차이가 있다.


지금까지 네더쿄의 약육강식의 세계 공기를 마셔 온 독자 여러분 중 방심할 수 없는 닌자 제6감 소질을 가지고 계신 분은 게닌트루퍼들이 실제 클론야쿠자정도의 카라테의 소유자임을 간파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도 그들은 틀림없이 「입구」에 서 있는 것이다.


꿈도 희망도 버리고 네더쿄로 온 이들은 페이스 투 페이스로 직접 면담하는 타이쿤의 아량의 넓음과 직접 받는 카라테의 무시무시함에 감동해 「윗사람에게 진력한다」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게 된다. 주어진 고쿠다카의 힘에, 맛본 적이 없는 고양감을 느낀다. 그리고 트루퍼가 된다.


“다음!” …… “다음!” …… “늦어! 죽음을!” “아밧-!” “다음!” …… “곧바로 퇴출하라!” ……고쿠다카 부여는 실제 수고가 드는 일이며, 정강한 네더쿄의 닌자라면, 마찬가지로 아케치의 게닌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타이쿤은 이렇게 해서 반드시 직접 부여의 기회를 마련한다. 현장감각이다.


“다음!” …… “지금의 자로서 끝으로…… 아이엣!” 장막 밖의 부하가 당황했다. 타이쿤은 강대한 카라테의 소유자가 성큼성큼 다가오는 것을 감지하고 있었다. 누군지도 알았다. “도-모” 거칠게 입장한 것은 헤븐리였다. 그녀는 한쪽 무릎을 꿇고 오지기를 했다.


“쿠루슈나이. 무엇을 하러 왔나” 타이쿤은 지고쿠헬을 방불케 하는 시선을 보냈다. 헤븐리는 목소리를 낮추어 평소보다 다소 갸륵하고 엄숙하게 일련의 사건을 보고했다. 타이쿤의 어깨에 무시무시한 노기가 넘쳤다. 심지어 헤븐리조차 그 압력에 몸을 떨었다. 하지만, 우선 그가 말한 것은 “데카시타*”라고 하는 치하였다.
*잘했다


“제6총희 무라사키의 유해는……” “전부 태워서 버려라! 나약한 여자 기억따위 불필요!” 타이쿤은 걸상에서 일어섰다. “핫-!” 헤븐리는 송구해했다. 타이쿤은 등을 돌려 품에서 단책과 붓을 꺼내더니 그 자리에서 하이쿠를 읊었다. “내 하늘에/비는 오지 않는다/보라색*의 꽃을 피울 만큼은”
*무라사키는 보라색의 의미를 가지고있다.



◆◆◆



“아……당신들, 괜찮았나?” 일를 마치고 돌아온 마스라다와 코토부키를, 수리공 타마카는 쭈뼛쭈뼛 마중했다. “글쎄” 마스라다는 고개를 흔들었고 코토부키는 “어쨌든 쓰러뜨렸습니다”라고 말했다. 타마카는 파안했다. “뭐, 뭐실제 깜짝 놀랐다구. 녀석들 최악으로 횡포를 부리고 말이지”


“네더쿄를 방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들에겐 몇번이고 좋지 않은 일을 당했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그들에게 그와 같은……?” “기분 나름이지.하지만 그만큼 느슨하다고도 할 수 있겠네. 이따금 오는 불운을 참으면 못 살 것도 아니야”


“그런 것입니까” “혼노지랑 가까운 거리들은 더 삼엄해. 갑옷을 입은 닌자가 행진하고, 저런 친피라는 없다. 야마자키에선 우리들은 신경써지지 않는거야. 이 거리는 급조됐고, 강 건너와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이득을 볼 기회도 있다는 거야”


“응-” 코토부키는 생각에 잠겼다. 마스라다는 시그룬을 다시 확인하기 시작했다. 타마카도 정신이 들었다. “아 맞다. 바이크말이지……이 표시, 봐 주었으면 하는데” 액정 패널에는 [다시 참조하고 싶다] 의 민쵸 문자. “생각해봤는데 이 기체는 말이야, AI가 망가진 건 아닐까?”


“역시” 코토부키가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사실은 리부트해서 드라이버를 다시 넣을 필요가 있어요. 네더쿄에게는 인터넷이 없기 때문에, 겨우겨우 노력해 왔지만……” “있어” 그들은 아이의 목소리를 되돌아보았다. “헤헷” 아베잇큐의 T셔츠를 입은 남자아이가 코토부키의 옷을 잡었다.


“뭐야 너?” 타마카가 놀라, 밀어내려고 했다. “여기서 보지 못하던 꼬맹이군. 더러워! 쉿! 쉿!” 아이는 타마카의 손을 슬쩍 피해 코토부키의 그늘로 숨었다. “어머!” “그만둬! 나는 당신네 가게의 물건에 손대지 않아. 손님일지도 모른다구. 시츠레이야” “이 꼬맹이놈이!”


타마카는 스패너를 들어올렸다. 남자아이는 기죽지 않는다. “뭐야? 안 진다구, 난” “시끄러워” 마스라다가 끼어들었다. 그리고 아이의 머리를 잡고 들여다보았다. “인터넷이 있다고 했겠지” “헤헤…… 닌자의 당신, 얘기가 통하는 느낌이야. 역시. 계속 보고 있었어, 아까 그 소란!”


“어이” 타마카는 걱정스럽게 말했다. “상관하면 안돼. 당신들도 알겠지만 인터넷은 금지야. 그런 것을 취급하고 있는 것은 야바이 녀석들이라, 가까워지면 큰 트러블이 된다. 설마 이꼬마……” “그 설마야”도전적으로 올려다본다. “나는 리컨너에 연줄이 있다구”


“관둬. 상관하면 진짜 야바이하다고” 타마카는 창백해졌다. 그리고 소년을 단호하게 가게에서 밀어냈다. “이 역병신놈. 나가!” “아파! 골절되면 배상이야!” “뭔 헛소리를! 게닌에게 끌려가고 싶으냐!” 마스라다는 소년의 뒷덜미를 잡고 질질 끌고갔다. “주인장, 다시 오지”


“정말로 몰라! 오토바이는 맡아주겠지만……” 타마카의 소리를 등에 받으며, 마스라다는 소년을 끌어당겼다. 코토부키는 뒤돌아보면서 따라왔다. “놔. 비즈 이야기를 하자. 필요하잖아. 내 정보” 소년이 발버둥쳤다. “타키=상 같아요” 코토부키가 중얼거렸다”타키?” 소년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



“나는 재커리……잭이라고 불러 줘” 푸틴(감자튀김에 그레이비 소스와 치즈를 뿌린 것)을 탐하면서, 소년은 이름댔다. 두 사람은 잭을 부근의 요릿집으로 데려오고 있었다. “밥값은 정보와 상관없고, 난 안 내” “많이 드세요” 코토부키가 웃었다.


“당신들, 인터넷이 필요하지. 바이크를 고치려고. 지켜봤다구” “맞아요. 곤란해하고 있어요” “헤헷. ……당신들은 다른 곳에서 온 거지? 네더쿄 밖에서 온 거야? 어디서?” “알래스카예요” “정말이야! 흰곰이 인터넷 해?”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저희는 시그룬에…… 저 바이크를 타고, 쭉 여행해 왔습니다” “뭐하러?” “여러 가지입니다” “아그래. 어쨌든, 인터넷이 필요하잖아. 그 가게 주인도 인터넷이 없다고는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잭은 득의양양했다.


“여기에 네더쿄가 생기기 전에는, 누구라도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어.다른 곳에서 온 타이쿤 놈이 갑자기 금지해서 UNIX를 스모토리에게 망치로 때려 부수라고 했다는데” “무섭습니다” “덱은 없어도, 네트워크는 있어. 왜냐하면 전자거든. 굉장하다구” “하지만……”


“괜찮아. 방법과 도구가 있으면 할 수 있어” 식사에 숨을 돌린 잭은 몸을 내밀며 목소리를 낮추었다. “프록시라는 기계를 이용해서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어. 나는 그렇게 해서 바깥세상에 대해 많이 배워왔어. 당신들만큼 자세해”


“그 프록시를 네가 가지고 있는건가” 마스라다가 물었다. 잭은 코를 문질렀다. “엣……가지고 있지는 않아, 하지만……” 스스로를 분발하듯이, 얼굴을 쑥 가까이한다. “연줄를 알아! 프록시를 갖고있는 건 리컨너들이야. 언더그라운드에서 암약하는 쿨한 해커들!”


마스라다는 잭을 되밀어냈다. “그렇다면 데려가라” “물론이지. 하지만……여러가지가 복잡해. 나와 절친이었던 리컨너는 얼마전 죽어서” 잭은 눈을 내리깔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코토부키가 슬쩍 내민 나나이모바 (달콤한 과자)를 받고 퍼석퍼석하고 씹는다 “그 녀석의 스승을 만날거야”


“스승?” “그래, 비밀로 하고 따라가는거야. 죽은 리컨너는, 우리들.... 나 이외에는 죽었지만.... 의 일도, 리컨너로 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그러니까, 어쨌든 그 스승있는곳에 데려다 줘” “우리가말이냐” “당신, 닌자이고,만약 그 녀석이 야바이한 놈이라 해도 괜찮잖아”


코토부키와 마스라다는 얼굴을 마주보았다. 마스라다는 고개를 끄덕였다 “좋겠지” “괜찮아?” 잭은 오히려 놀랐지만, 마스라다는 “대가는 뭐냐”라고 물었다. 잭은 신음하며 생각을 정리했다. 그리고 말했다. “나……강 건너로 가고 싶어” “네더쿄 밖말입니까” “그러려면 돈이 필요해”


“그 돈을 내라는 건가. 우리가” “응. 나 이런 곳 딱 질색이야. 벗어나고 싶어” 코토부키는 생각에 잠긴다. “우리도 돈의 여유는 별로……” “넷에 연결하면 타키와 연락을 취할 수 있다” 마스라다가 말했다. “돈은 어떻게든 된다” “과연!” “역시……!” 잭은 감탄했다.


“그럼, 결정됐군” 잭은 다 먹을 수 없는 푸틴을 포장지로 싸기 시작했다. 코토부키는 아직 납득이 가지 않는 얼굴이었다. “그 밀입국 브로커는 어떤 사람입니까?” “닌자구만. 아케치 수군의 놈이야. 사이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거야” “아케치 수군……!” 코토부키는 신음했다.


“아케치 수군, 즉 해적 같은 사람들이죠?” “어 그래. 제트스키를 타고 행패나 약탈을 일삼는 망할 놈들 이야” “위험해요, 잭=상” “그런 건 붓다에게 설법이야” 잭은 코토부키를 노려봤다 “나는 모아니면 도에 걸겠다. 동료들은 모두 죽었어. 이제 강 건너 밖에 미래는 없다고” “그렇습니까……” 코토부키는 반론할 수 없었다.


“……충분하다” 마스라다가 코토부키를 제지하듯이 대화를 끝내고 의자에서 일어섰다 “리컨너의 위치를 알고 있지?” “알아” “데리고 가”


✦✦✦✦✦✦✦✦

아케치 게닌 트루퍼의 비밀이 밝혀진다
드래곤 닌자도 블러드 닌자도 도장을 만들어 뉴비 닌자를 만든다고 똥꼬쇼하는 와중 아케치 닌자는 뉴비 닌자들을 찍어내고 있었던 것이다
무라사키에 대해 의외의 하이쿠를 짓는 타이쿤...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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