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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S3 서브스토리 헤럴드 오브 메이헴 3 完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4.23 12:05:20
조회 429 추천 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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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인은 카타나를 칼집에 도로 꽂았다. 유리 방울을 울리는 맑은 소리가 칭, 하고 울렸다. 그의 유례없는 닌자 시력은 UCA 닌자의 목이 날아가고 그 몸이 폭발사산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었다.


정강한 네더쿄의 남진군세에 앞서 강습 닌자들을 잡아두는 것이 이 인베인의 당장의 일이었다.


인베인이 있는 곳은 성채도시 토오야마 북쪽의 황야이다. 거기에 있는 폐탑의 전망부에 그는 서, 이아이 자세를 계속. 지평선에는 검은 굴곡이 얽혀있다. 토오야마 성채의 모습이다.


“콕-, 슈콕-…… 한 마리…… 두 마리” 인베인은 크롬여우 멘포 안쪽에서 호흡음 섞인 흐릿한 목소리를 냈다. “나약한 UCA 닌자놈들. 퇴치해주지……”


“한냐아아아아……!”


인베인의 어깨 너머 폐탑 옆 하늘로 사룡오오카게가 날아왔다. 등에 걸터앉은 타이쿤은 팔짱을 낀 자세. 해골같은 멘포의 안쪽, 무섭게 뜬 눈은 흑자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오오카게는 증오에 표정을 일그려뜨리고, 송곳니 사이로 탁한 독기를 내뿜었다.


“주제넘음!”


타이쿤은 쏘아붙였다. 그가 오오카게를 쓰다듬고 말했다


“UCA주제넘음이니! 하지만……알고서 우리 5층탑을 파괴했다고 하면, 적이면서 앗파레*. 실제 그렇게 판단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매우 훌륭하다는 말이다.


“한냐아아아아……!”


오오카게의 으르렁거리는 소리에는 비탄과 불만이 배어 있다. 타이쿤과 오오카게의 네더의 눈에는 오층탑 붕괴로 인해 토오야마 부근 오히간의 역장이 약화된 모습이 역력했다. ……적도 여간내기가 아닌 자. 드디어 오층탑의 의미를 이해했는가. 이 상태로는 오오카게를 타고 밴쿠버보다 멀리 원정 가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탑 붕괴 직후 자기장이 흐트러진 토오야마에 대한 더 이상의 접근도 꺼려졌다.


하지만 이 정도의 반응이 없으면, 이쿠사배틀이라고 부를 수 없다. 그래서 타이쿤은 이 상황에 대해 아무런 염려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인베인=상이여. 카와리나이카*!"
*변함없지 않은가


“핫!”


인베인은 그 자리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두 주먹을 마주쳤다.


“저의 이아이, 실제 세계 최강. 기개 없는 적에게 저의 카라테의 진수를 보여드릴 기회가 도저히 없음을 슬퍼하며, 주공의 칼날이 되어 나약한 UCA 닌자를 베어 없애는 기쁨에 몸부림칠 뿐이옵니다”


“그누하하하하하하 크루슈나이 그대의 이아이의 뛰어남을 계속 보여주어라!”


“아리가타키, 시아와세*!”
*고맙고 행복하단 말로 높으신분의 칭찬에 감사의 말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인베인이 외치고 다시 이아이 자세를 취하자 카타나에 붙인 손가락에 카라테를 날카롭게 한다. 어람*같이 타이쿤은 오오카게 등에서 그를 지켜봤다.
*임금이 친히 보는 것을 말한다


“……이아이도!”



SLAAAASH……! 참격은 하늘을 가르고, 토오야마의 성벽을 비스듬히 도려내, 건축물의 끝을 케이크같이 깎아내렸다. 지붕 위에서 전투하던 게닌과 UCA 닌자가 한꺼번에 절단돼 날아가 폭발사산했다.



“앗파레!”



타이쿤은 당연히 남다른 닌자 시력으로 그 모습을 확실히 보고있다.



“역시 내가 기대하는 영웅 전사여, 인베인=상. 네놈의 카라테에는 한 점의 흐림도 없다. 사리사욕에 젖은 오합지졸 문명인들의 본능에 타산적인 저항이 모두 수포로 돌아가는 (※주: in vain) 허망함과 공포를 새겨라. 하게미나사이요*!”
*힘쓰게나 정도의 격려의 말이다.


“아리가타키, 시아와세!”


인베인은 또 다시 이아이를 날카롭게 하고… 카타나를 흔들어 뽑는다!


“이아잇!”


SLAAAAAASH……! 아득히 먼 하늘을 베어 가르고, 토오야마의 건축물이 또 비스듬히 도려내졌다. 하지만 인베인은 미간을 찌푸렸다.


“……이상한”


“호오. 실수했나”


타이쿤이 말했다. 인베인은 여우멘포 아래에서 이를 악물고, 확인…… 다시 2연속 이아이 장거리 참격을 날린다!


“……이아잇! 이아이도!”


2연속 이아이 장거리 참격이 날려진다! SLAAAASH…… SLAAAAAASH! 


“누읏……!”


인베인은 신음했다. 그가 본 것은 오커색 장속을 입은 닌자가 인베인의 이아이를 되받아치는 모습이었다. 한 번, 거기에 뒤이은 두 번의 참격을 무기로 흘리거나 혹은 되받아쳤다. 도전적인 눈빛이 파랗게 불타고 있었다.


“더 이상은 무의미. 적은 이미 저의 기세를 읽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라면 해치울 수 없는 상대……”


그는 이아이 자세를 풀고 전신의 힘을 뺐다.


“뜻밖에 적에게도 뼈 있는 닌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된 바에는 직접 가서 진정한 카라테로 매듭짓는다면”


“아니, 앗파레! 그대는 충분히 이사오시를 올렸다”


타이쿤은 인베인을 치하했다.


“여기보다 앞은 그대의 이쿠사배틀이…… 아니다!”


부오우! 나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그가 진을 치고 있는 폐탑 아래로 게닌 기마집단이 달려갔고 머리 위 하늘을 카이트 닌자부대가 날아갔다.


“야아!” “야앗-!” “야앗-!”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모래먼지, 발굽소리, 함성, 피리소리!


“그누하하하하하! 보라 인베인=상!”


타이쿤이 말했다.


“오늘 남은 공적은 저녀석들의 것이다. 우리 네더쿄의 정강 무자비 닌자군이 UCA에 뒤떨어진 일은 일절 없음!”


“……하! 그말대로이시옵니다”


“저녀석들이 향하는 성채도시 토오야마. 하지만…… 고작 UCA 나약 닌자 소탕 따위에 왜 이 대군세를 보내는지 의문스럽게 생각하지 않았나, 인베인=상? 자네 단 혼자서 모두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위대한 타이쿤의 결단에 오류 따위는 있을 리 없음. 그런데도, 말씀드리자면…… 토오야마의 더욱 남쪽, UCA 육군전력의 다가옴을 느낀다 생각되옵니다”


“그렇다! 실제 그말대로다!”


타이쿤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카이트 정찰병으로부터 북상군이 있다는 소식이 들어왔다. 그대의 닌자 제6감에 거짓이 없음. 즉, 이제 놈들의 노림수는 명백, 오층탑 파괴로 나의 오오카게를 약화시켜 기동력을 감소. 그래서 칠칠치 못하게 안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 참에 불난집에 도둑놈 같이 한심하게도 살금살금 오합지졸을 북상시킬 작정이야”


“나약하기 그지없는……!”


인베인은 낮게 말했다.


타이쿤은 흑자색 눈을 번뜩였다. “그렇다면 그 증상만, 굳이 정면으로 받아 들여 때려으깬다!”



◆◆◆



“이얏-!” “이얏-!” “이얏-!” “이얏-!”


발차기를 먹이며 춉으로 심장을 찔러 게닌들을 때려눕히면서 헤럴드는 폭우 속에 토오야마 시가를 달렸다. 어디로! 동쪽으로. 이제 UCA에 몸을 두는 의미 따위는 없다.


데즈데모나는 죽었다. 변덕으로 헤럴드를 감싸 죽은 것이다. 어리석은 여자다, 왜 그런 짓을 한것인가. 머리는 엷은 미소를 띠고 있었다. 기분 나쁘다고 느꼈다. 헤럴드의 마음을 증오가 가득 채웠다…….


“데아에!” “데아엣-!”


골목에서 하얀 게닌들이 달려나온다. 쓰레기놈들! 가로막는 게닌에게 카라테를 휘두르고, 살을 끊고, 찢고, 돌진한다. 지붕 위로 올라가면 그 아아이 참격을 당한다. 문싱어도 베어 죽었다. 헛된 죽음은 질색이야. ……무엇에 대해 헛된 것인가?


“이얏-!” “아밧-!”


창게닌의 내질러진 창의 자루를 달려 케리 킥으로 안면을 파괴하고, 뛰어, 착지점에 있는 게닌의 양 어깨에 춉을 먹여 죽이고, 달린다, 달린다, 달린다.


“돗소잇-!”


KRAAASH! 스모토리게닌이 가는 쪽의 건물의 벽을 파괴하고 출현했다.


“돗소이! 핫키요호!”


스모토리게닌이 내질르는 손바닥치기를 맞으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헤럴드는 슬라이딩으로 피하고 아랑곳없이 달려나갔다. 장속은 진흙을 뒤집어쓴 채 천박하고 처참했다.


“나는……나는……나는!”


KA-BOOOM! 번개가 인근 건물의 피뢰침에 떨어졌다.


“데아에! 데아에! 데아에!” “데아에! 데아에! 데아에!”


“……!”


헤럴드는 브레이크를 밟듯 미끄러지며 멈췄다. 여기는 용수로 옆 돌층계. 길의 전후, 창을 겨눈 다수의 게닌이 전진해 온다.


“칫……쓰레기놈들……!”


“죽여라! 나약한 UCA병을!”


창게닌 부대의 후방, 대장으로 생각되는 닌자가 명령했다.


“잡아도 상관없다. 그 경우에는 괴롭히고 죽인다. 권리는 맨 먼저 공을 세운 자에게 주겠다!”


“히야하아!” “코로세-!” “코로세-!”


창게닌은 눈을 번쩍이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돌진해 왔다!


“이얏-!”


헤럴드는 선두의 미간을 수리켄으로 관통하고 시체를 뛰어넘어 다음 사람의 목을 걷어찼다. 한층 더 뒤돌아보는 기세로, 후방의 닌자의 다리를 차고, 팔꿈치 치기로 날려보내 후속을 말려들게 했다.


“끄악-!”


날아든 화살이 오른팔의 어깻죽지를 꿰뚫었다. 나무삼! 언제부턴가 지붕 위에 활게닌이 줄지어 있다. 그 가공할 이아이가 UCA의 닌자를 모두 배제했기 때문에……!


“끼엣-!” “끼엣-!” “끼엣-!”


화살의 비가 쏟아진다. 헤럴드는 무작정 옆으로 흐르는 용수로로 뛰어들었다. 이 비로 인해 불어나 탁류같이 흐름이 빠르다!


“……!”


헤럴드는 신체 컨트롤을 회복하고 수영을 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화살이 내려 몇개인가 헤럴드에게 꽂혔다. 헤럴드는 흐린 물에 콜록콜록 기침을 하고 가면같은 멘포를 스스로 벗겨 버리고 헤엄을 쳤다. 죽을 수는 없다. 자신에게는 사명이 있다…… 닌자슬레이어를 죽인다는 사명이!


(놈은 내게서 모든 것을 빼앗았다…… 모든 것을 빼앗았다! 이런 굴욕을 강요하고 있는 것도 놈이다! 놈이 내 얼굴을 부숴, 귀족의 긍지를, 자이바츠 전사의 영광을 빼앗은 것이다! 저주받아라……!)


헤럴드의 의식은 저주 속으로 가라앉아 갔다.



◆◆◆



“고봇! 게혹! 갓하!”


몰아치는 빗속에서 황무지 강가에서 헤럴드는 물을 뿜으며 심하게 기침을 했다.


“게혹! 게혹! 오곳-!”


폐의 물을 빼내자 위액과 함께 토사물이 차올랐다. 헤럴드는 토했다. 엎드려서 계속 토했다.


“게욱-!”


“꼴불견이야” 니드회그가 말했다. “어쨌든 이몸에게 감사해라”


그는 쓰러진 나무 위에 걸터앉아 헤럴드를 바라보고 있었다. 헤럴드는 등을 떨며 손으로 근처 지면을 더듬었다. 그는 떨어져 있는 것을 찾아냈다. 그것은 천으로 싸인 데즈데모나의 머리였다. 그는 그것을 비스듬히 메고 나른 것이다. 시가를 달리는 가운데, 전혀 의식하지 않고, 이유도 생각나지 않는다. 단지, 그렇게 했다. 충동적으로.


“……”


헤럴드는 손을 땅에 찌르고 구덩이를 팠다. 진흙을 긁어내고, 튕겨없애고, 더욱 깊게.


“어, 그 여자인가”


어느새 니드회그는 헤럴드 바로 옆에 서 있었다.


“그런 사이냐”


“……아니”


헤럴드는 여자의 목을 묻고 흙으로 덮었다.


“충분합니다. 단지 죽었다. 죽으면 가치는 없다”


그는 이후 그 자리를 떠나 탁한 강에서 팔에 묻은 진흙을 흘려보냈다. 충동적으로 그는 강물에 몸을 웅크리고 상체를 파고들게 했다. 듬뿍 10초.


“……당신은”


헤럴드는 일어서서 니드회그를 보았다. 흙탕물이 뚝뚝 떨어진다. 마치 늪의 괴물을 방불케 하고 있다. 니드회그는 그의 비참한 모습에 말없이 쓴웃음을 지었다.


“당신은 긴카쿠를 노린다고 했다. 니드회그=상”


“아, 그랬지”


“저도 갑니다” 헤럴드는 말했다. “거기에 모든 것이 있다. 저는 반드시 놈을 쓰러뜨린다”


니드회그는 하늘을 뒤덮은 먹구름을 올려다본다. 그러고는 서남쪽을 바라보았다. 간간이 울리는 함성과 폭음들은 북상해 온 UCA 본대와 네더쿄의 남진군 간에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필경 그의 이쿠사배틀은 아니다.


“……흥. 그럼 간다. 이 비도 성가셔”


니드회그는 말했다. 헤럴드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DOOOM……먼 하늘에서 천둥이 번쩍였다. 그들은 곧바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 이상 주고받을 말도 없다. 떠나면서, 헤럴드는 묻었던 흙을 한 번만 돌아보았다.



✦✦✦


인베인의 무시무시한 이아이도참격...이름모를 마지막 7번째 생존닌자도 폭발사산 하지만 자이바츠 우장군에겐 통하지 않으니
그의 마음속 증오는 자기자신을 향한게 아닐까? 데즈데모나에 대한 감정에 혼란스러워하며 그런여자에게 목숨이 구해진 자기자신의 무력함과 오만에 대한...그렇기 때문에 굳이 흙탕물에 자신을 담근것이라 생각한다
이 이후는 나라쿠 위드인으로 이어진다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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