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1:45:07.52 ID:SmoyIGB1.net



리코「그럼 치카쨩、난 피아노 연습이 있으니까 돌아 갈게」

치카「도망치지 말아줘 리코쨩！！」꽉

리코「도망쳐야지！！ 뭐야 그 너무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은！？」

치카「그치만 요우쨩의 실금이잖아！？　그 완벽초인 요소로가、 실금 하는 거라고！？　반짝반짝 빛나는 거잖아！？　기적이지！？」

리코「본편의 명대사를 어디에 갖다 붙이는 거야！！！」





4: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1:46:20.94 ID:SmoyIGB1.net



리코「조심스레 말하겠는데 여러가지로 범죄야！？」

치카「괜찮아！！　다이스키(大隙)가 있으면 괜찮으니까！！！」

주- 좋아한다는 뜻의 다이스키의 스키（好き）를 같은 음이지만 빈 틈이라는 뜻의 스키(隙)로 바꿔 씀


리코「완전히 요우쨩의 빈 틈을 노려서 범죄를 저지르려는 속셈이 잖아！！」

치카「그치만~！　보~고~싶~어~！　요우쨩의 실금이 보고 싶어~！！」

리코「……뭐야？　치카쨩。요우쨩을 싫어하는 거야？」

치카「무슨 말도 안되는！！　좋아하지！！　아주、이마~~~~~~~안큼！　정말 좋아한다고！！」

리코（요우쨩에게 들려 주고 싶네……）



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1:47:25.45 ID:SmoyIGB1.net



치카「그러니까！　리코쨩도 요우쨩을 실금시키는 거에 협력해줘！！」

리코「아아……Aqours는 앞으로 괜찮은 걸까……」

치카「정말 참~！　리코쨩도 진지하게 생각해 줘！！」

리코「아니、뭘 멋대로 작전회의에 끌어들이는 거야！？」

치카「Aqours의 브레인 담당인 리코쨩이니까 말이야！」

리코「그 별명도 처음 들었고、게다가 임명된 임무도 굉장히 기쁘지 않은데！？」



8: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1:50:26.82 ID:SmoyIGB1.net



리코「……그보다、소꿉친구니까、그런 거 목격한 적 정도는 있지않아？」

치카「으~음……그렇다기 보다 이젠 서로 고등학생이고」

리코（아、그런 인식은 있는 거 구나）

치카「어릴 때 오줌 지리는 건 오히려 내 쪽이었고……」

리코「아、치카쨩은 할 것 같네」

치카「치카쨩은 할 것 같네、라니 뭘 납득하고 있는 거야！？　리코쨩 너무해！！」

리코「스스로 커밍아웃했잖아！？」



9: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1:51:53.89 ID:SmoyIGB1.net



리코「……그래서、고등학생이 된 요우쨩을 실금 시키는 방법、이라……」

치카「응응」

리코「……뭐어、잔뜩 차를 마시게 한다던가、 이뇨작용이 있는 커피를 마시게 한다던가 있지 않아？」

치카「그렇겠지！　그리고 말이야！　이뇨제도 준비 해뒀어！！」

리코「이뇨제！？」

치카「미토언니가、다리가 부었을 때 꺼내 놨던 걸 슬쩍해서 가지고 온 거야！！」

리코「안돼 치카쨩！！　부、 부작용이라던가 무섭잖아！！！」



13: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1:57:25.50 ID:SmoyIGB1.net



치카「괜찮다니까～리코쨩은 걱정이 많네」

리코「치카쨩의 머릿속이 제일 걱정 요소야！！！」

치카「아?앗！　리코쨩、 저번에 시험에서 내가 점수가 아슬아슬했다고 바보 취급하는 거지！！」

리코「학업 이전의 문제야！！！」

치카「뭐어、사실은 이미 리코쨩의 역할도 생각해 뒀으니까 안심해！！」

리코「뭘！？　어디에 안심할 요소가 있는 거야！？」

치카「그럼、 결행은 내일！！　당일 날에 잘 부탁할게！！」

리코「싫어ーーーーー！！！！！！」



16: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2:01:08.38 ID:SmoyIGB1.net



다음날　치카의 방


리코（거절 못하고 다음날이 되어 버렸어……）

요우「에 그러면 신곡회의 시작할까」

치카「응！　그것보다 요우쨩！　자、주스！！」

요우「응、고마워 치카쨩！」

리코（노골적인 수분 섭취의 독촉……그리고）

치카（힐끔 힐끔）

리코（굉장히 이 쪽을 힐끔힐끔 보고있어……）



20: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2:13:35.35 ID:SmoyIGB1.net



치카「아！　센베가지고 왔어！！」

요우「으~음……입안의 수분이 흡수되는 건 왠지 싫단 말이지……」

치카「그럼 케익도 있어！」

요우「오늘 치카쨩、 왠지 인심이 좋네。뭔가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치카「뜨끔！　아、아무것도 아니야 요우쨩！！」

리코（숨기는 거 정말 못하네……！）

요우「아하하！　아무것도 아니라면 됐어！！」

리코（된거야！？）



23: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2:22:22.68 ID:SmoyIGB1.net



요우「그래서 말이야?」꿀꺽꿀꺽

치카「응응。아、주스 따라 줄게！！」

요우「고、고마워 치카쨩……」

리코（……실금 시키는 거에 너무 집중해서、 회의가 전혀 진행되지 않아）

리코（、치카쨩이 권하는 과자와 주스를 성실하게 소화하고 있는 요우쨩은 정말 착한 아이）

리코（……한 편 치카쨩은）

치카「응？　아직 주스 있는데？　마실래？　마실래？」

리코（욕망에 너무 충실하잖아……）



24: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2:23:06.20 ID:SmoyIGB1.net



요우「저기……치카쨩」

치카「왜？　요우쨩」

요우「자、잠깐 화장실―――」

치카「그러고보니 저번에 요우쨩이 좋아할만한 의상 사왔어！！　잠깐 기다려줘！！」

요우「아！！　치카쨩！！」

리코（왜 그렇게 막무가내인거야……아아、벌써 얼굴을 새빨갛게하고 부들부들 떨고있고……）



2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2:24:52.03 ID:SmoyIGB1.net



요우「우으……」

리코（계속 고간을 누르고 있는데다가、갓 태어난 아기염소처럼 무릎이 떨리고 있어……）

리코（그리고 문 틈새로 치카쨩이 뚤어지게 보는 것 조차 눈치 못 챌 정도로 방광에 의식을 집중하고 있어……）

리코（이제、슬슬 한계인 것 같네……）

리코（그리고……）힐끔

치카（여기다！　여기가 결정적인 부분이야 리코쨩！！）힐끔힐끔힐끔

리코（엄청 이 쪽을 보고있어……）



26: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2:30:34.01 ID:SmoyIGB1.net



리코（으으……미안해、요우쨩）

리코「……」슥

요우「리코쨩？　왜 그래？」부들부들

리코「잠깐 화장실에」드르륵

요우「！？　리、리코쨩！！　내、내가 먼저！！」

리코（미안、요우쨩！）

탁



33: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2:42:13.28 ID:SmoyIGB1.net



요우「리코쨩！！　기다려 리코쨩！！！」

치카「요우쨩！？　왜 그래！？　왜 그러는 거야！？」

요우「아……아앗、아으아으아으……！！」부들부들부들

치카「배！？　배가 아픈 거야！？　괜찮아！？　문질러 줄까！？」

문질문질……

요우「아으…！！　아아앗……！！」

리코（……배를 문지르는 척 하면서 엄청나게 방광마사지하고 있어……）

요우「아……안돼、치카쨔……！！」

치카「힘내！！　힘내 요우쨩！！」

리코（다른 의미로 밖에 들리지 않아 치카쨩！！！）



34: 名無しで?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o^)／ 2016/09/30(金) 22:44:23.96 ID:i5RPRbTz.net



힘내라！



56: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3:37:39.31 ID:SmoyIGB1.net



요우「그만 둬……치카、쨔아아……！！」

울컥……

요우「앗、앗……아、안돼……！　멈춰어……！！」

찔끔……

치카「요우쨩！」

꾸욱꾸욱

요우「아、안돼……머、멈추지않아……！！」

요우「안돼에에에에에！！　치카쨩 보지말아줘어어어어어！！！」

쪼르르르르르르르



6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3:46:56.34 ID:SmoyIGB1.net



리코（요우쨩의 비통한 외침이 사라진 이 후）

리코（요우쨩의 고간에서 펼쳐저가는 물웅덩이가 만드는 물소리가 치카쨩의 방을 채웠다）

리코（요우쨩은 이제는 울음소리조차 내지 않고、빛을 읽은 눈으로 허공을 보고 있다）

리코（터져버린 둑을 억누를 기력도 잃은 채、 그저 오줌을 내보내는 인형이 되어버린 듯이……）

리코（그리고、치카쨩은 그런 요우쨩을 황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리코（숨쉬는 것도 잊은 채로、요우쨩의 치태를 눈에 담고있는 듯 하다）

리코（펼쳐지는 물웅덩이가 치카쨩의 발을 침식하고 있었지만、 그 감각에 오히려 기쁨을 느끼고 있는 듯 해 보이기도 한다）

리코（그리고 난 굉장히 거북해 하고 있다）



66: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3:49:07.94 ID:SmoyIGB1.net



치카「아아아앗……////」

요우「아……아아아아……으읏……」

드르륵

리코「……미안、기다렸지……」

요우「안돼에……리코쨩、보지마아……///」

리코（……아아、 미안해 요우쨩）

리코（이 방……굉장히 오줌냄새나）

리코（아니、 당연한 거구나。 오줌을 지렸는 걸）



69: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3:51:56.96 ID:SmoyIGB1.net



요우「우……으……으아……」

요우「으아아아아아아아앙！！！！」

요우「고、고등학생씩이나 됬는데 오……오줌을 지렸어어……！！」

요우「더……더 이상 살아갈 수 없어?！！　죽을래에?！！！」흐에에에엥

치카「요우쨩 괜찮아！　갈아입을 옷은 목욕탕에 이미 준비해뒀고、 화장지도 가지고 왔으니까！！」

리코（실금한 뒤의 애프터케어까지 확실히 준비해 놓지 말라고！！！！）



70: 名無しで?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09/30(金) 23:52:09.91 ID:A15GupMn.net



본인도 나도 모르게 지렸어



73: 名無しで?える物語(はんぺん)＠＼(^o^)／ 2016/09/30(金) 23:56:43.89 ID:NcT0TTnc.net



요(오줌 요)소로！



7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09/30(金) 23:59:59.10 ID:SmoyIGB1.net



요우「흐극……흐극……」

치카「하으으으으으///」

리코（우와아 실금해서 울고있는 요우쨩 귀여워어~！　라는 얼굴을 하고 있네……）

치카（그 말 대로야！！　정말 못 견디겠어！！）

리코（치카쨩、 뇌내로 직접！？）



76: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00:30.27 ID:3DeDsb6Y.net



리코「그、그럼 내가 요우쨩을 목욕탕에 데려다 줄 테니까……」

치카「응！　부탁할게！！」힐끔힐끔

리코「괜찮아？　설 수 있어？」

요우「……응」

리코「그럼、 갈 까」

리코（……）힐끔

치카「！　　！！　！！！！」

리코（우와아……요우쨩이 지린 걸 흡수한 화장지를 짜서 페트병에 담고 있어……）



78: 名無しで?える物語(プ?アル茶)＠＼(^o^)／ 2016/10/01(土) 00:03:37.66 ID:HrwhPv8k.net



그냥 변태잖아



79: 名無しで?える物語(湖北省)＠＼(^o^)／ 2016/10/01(土) 00:05:31.97 ID:4S6A05lU.net



처음부터 단순한 변태였잖아



80: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08:20.37 ID:3DeDsb6Y.net



리코「………에 그러니까」

요우「훌쩍……」목욕하고 나옴

치카「괜찮아？　요우쨩。물 마실래？」

요우「……안 마실래」

리코（악마인가 이 아이는）

리코「……그、그럼、난 먼저 가볼게」

치카「응！！　또 내일 학교에서 보자！！」

요우「으아아앙………」

치카「오~、옳지옳지///」

리코（아아……내일부터 학교에서 치카쨩을 제대로 된 눈으로 볼 자신이 없어……）



81: 名無しで?える物語(もこりん)＠＼(^o^)／ 2016/10/01(土) 00:08:58.65 ID:jtjuEqj3.net



나도 없어…



84: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13:33.74 ID:3DeDsb6Y.net



학교종 떙~떙~

요우「리코쨩리코쨩」

리코「？　무슨 일이야？」

요우「저기……방과후에、 잠깐、 상담이 있는데……」

리코（우와아 와버렸다）

요우「괘、괜찮을까나……///」

리코「응、괜찮아」

리코（괜찮지않아）



93: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20:41.82 ID:3DeDsb6Y.net



요우「……리코쨩은、 경멸하지 않는 거야……？」

리코「요우쨩이 그렇게 오줌을 지리다니、 뭔가 사정이 있었던 거겠지？」

리코「게다가、 직전에 화장실에 간 나도 잘못했어……」

리코「그때는、 정말 미안했어」

요우「리코쨩……」

리코「괜찮아。요우쨩은 나쁘지 않아。치카쨩도 신경 안 쓸 거라고 생각하니까」

리코（오히려 기다려 왔을 테니까）

요우「리코쨩……！」



9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21:16.94 ID:3DeDsb6Y.net



요우「……하지만、상담하고 싶은 건 그런 쪽이 아니야」

리코「에？」

요우「……치카쨩의 눈 앞에서、 나도 모르게 실금했을 때 말이야……」

리코（다시금、 반 친구의 입에서 「실금」이라는 단어를 몇 번이고 듣게 되는 건 꽤나 머리가 아파오게 되네……）

요우「……기、 기분 좋아져버려서///」

리코「예？」



98: 名無しで?える物語(もんじゃ)＠＼(^o^)／ 2016/10/01(土) 00:22:29.34 ID:pkz6Eolp.net



우효?！



99: 名無しで?える物語(家)＠＼(^o^)／ 2016/10/01(土) 00:22:35.65 ID:LaCDzMqV.net



와타나베에에에！



100: 名無しで?える物語(しか)＠＼(^o^)／ 2016/10/01(土) 00:22:47.89 ID:ZbWJimvU.net



해냈다구。



104: 名無しで?える物語(茸)＠＼(^o^)／ 2016/10/01(土) 00:23:12.84 ID:Ph1AGIl6.net



수영장에서 오줌 싸면 기분 좋지? 요우쨩



10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23:14.99 ID:3DeDsb6Y.net



요우「그、 뭐랄까、 머리가 굉장히 멍해진달까……」

요우「부、부끄럽긴해！！　하지만、 그 이상으로、 그、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기분이……」

리코「아、네」

요우「그、 그런 기분이 드는 건 아마 태어나서 처음이라……」

요우「그때는 굉장히 당황했지만、 지금 다시 되돌아보면 그 뭐라 할까……///」

리코（나도 그때 굉장히 당황했지만 지금도 굉장히 당황하고 있어）



111: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26:21.68 ID:3DeDsb6Y.net



요우「……그래서 말이야、 부탁이라는 건 말이지」

리코「응、응」

리코（그만둬。 그 다음 말은 하지 말아줘）

요우「리、리코쨩한테 밖에 못 부탁하는 일인데……」

리코「응、응」

리코（부탁이니까 나를 이 이상 어브노말의 화원으로 끌어들이지 말아줘……）

요우「치카쨩한테도、 이 기분 좋음을 알아줬으면 해……///」

리코「」



112: 名無しで?える物語(湖北省)＠＼(^o^)／ 2016/10/01(土) 00:26:32.51 ID:UNAkGGlc.net



리코쨩이 상식인이라니 신선해



119: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32:14.20 ID:3DeDsb6Y.net



요우「게、게다가！！　내 실금만 보여진 다니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나도 치카쨩이 하는게 보고 싶은 걸！！！」

리코「아、예」

요우「그、그러니까！」

요우「치카쨩을 실금하게 하고 싶어！！」

요우「부탁이야 리코쨩！！　협력해줘！！！　이뇨제 같은 것도 준비 해 뒀으니까！！！」

리코「………이」

리코「이제 좀 봐줘어ーーーー！！！！！！！！！！！」



121: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32:39.22 ID:3DeDsb6Y.net



어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레스가 굉장히 재밌어서 이 쪽도 즐거웠습니다。
과거작도 또 잘 부탁 드립니다。

요우「책사담당？」치카「작사담당이니까！」

요시코「리리가 진성레즈라는 풍조」

리코「여자아이에게 성히롱을 하면 고압전류가 흐르는 팔찌라고！？」

요우「동인지 즉석판매회？」

SS　슈퍼마리오하라선샤인

SS　마리「다이아를 쇠망치로 때리면 가루가 된다」

SS　요우「프로테인이 다 떨어졌어……」

치카「앵커로 Aqours의 인연을 강하게 할 거야！！」

치카「어둠의 게임？」

요시코「죄많은 육봉이 돋아났어……」

요우「우치우라에 출현한 정체불명의 거대평범괴수대처본부」

리코「역전의 발상」　※앵커SS

리코「만들었어！　어떤 겁쟁이라도 백전백승의 플레이걸이 되는 약이야！！」



125: 名無しで?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 2016/10/01(土) 00:33:44.53 ID:MG8sZgyt.net



이제부터잖아



129: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10/01(土) 00:34:38.97 ID:WBcO Q4c.net



어째서 항상 중요한 부분을 생략하는가
요우치카의 알콩달콩이 보고싶다




134: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39:01.23 ID:3DeDsb6Y.net



리코「………」

요우「자 치카쨩！　여기、 주스！！」

치카「응、 고마워~요우쨩！！」꿀꺽꿀꺽



137: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40:40.25 ID:3DeDsb6Y.net



리코（어째서、 어째서 이런 일이 되어버린 건가）

치카「이야~。결국、 저번에는 작곡회의는 그다지 진전이 없었네～」

요우「그러네~……아、치카쨩 센베 줄 게」힐끔힐끔힐끔힐끔

치카「고마워~！　아~、목이 마르네~」꿀꺽꿀꺽

요우「……」꼴깍

리코（어째서 이 두 사람은 이렇게 알기 쉬운 걸 까나……）



141: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44:33.50 ID:3DeDsb6Y.net



치카「으~……」

요우「음？　왜 그래 치카쨩？　배 아파？　배 문질러줄까？」힐끔힐끔힐끔

리코（이 아이、 치카쨩 이상으로 욕망에 충실한 건……）

치카「아니。주스 너무 마셔서 화장실 갔다 올게」

요우「！！　기、 기다려어！！」

치카「에？」

요우「그 그러니까……트、 트럼프！　트럼프라도 할까！？」

치카「에……그럼、 화장실 갔다 온 다음에 하자？」

요우「아으으……그럼、그러면……」

리코（계획이 너무 헐렁하잖아……）



142: 名無しで?える物語(家)＠＼(^o^)／ 2016/10/01(土) 00:45:48.09 ID:Y9NF9N8e.net



화장실 부숴놨다구



143: 名無しで?える物語(カナダ)＠＼(^o^)／ 2016/10/01(土) 00:46:09.38 ID:HMbMGU32.net



>>142
잘했다！



144: 名無しで?える物語(しまむら)＠＼(^o^)／ 2016/10/01(土) 00:46:17.23 ID:2BU3G2LM.net



>>142
굳잡



147: 名無しで?える物語(庭)＠＼(^o^)／ 2016/10/01(土) 00:48:00.93 ID:/sLZ2vJp.net



>>142
유능



148: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49:22.30 ID:3DeDsb6Y.net



리코（……본의 아니지만、 협력 할 것을 받아드렸으니……）슥

치카「아、리코쨩？」

리코「미안해。나、 아까부터 참고있어서 한계였거든」덜컥

치카「앗！　잠깐 리코쨩！？」

요우「앗싸！！」

치카「에」

요우「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152: 名無しで?える物語(カナダ)＠＼(^o^)／ 2016/10/01(土) 00:51:48.87 ID:HMbMGU32.net



이런 때에도 동정냄새나는 요소로



154: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0:53:38.74 ID:3DeDsb6Y.net



치카「……저기~、리코쨩 아직~？」

리코「응……」

치카「저기~아직이야~？」똑똑

리코「아직……」

치카「저~기~！　리~코~쨔~앙！！！」똑똑!

리코「미안해。 배도 아파오기 시작했어」

치카「서~둘~러~줘~！！！　이제 여러가지로 위험해~！！！」쾅쾅!!

리코（아아……문의 노크 소리가 필사적으로 전해와）



160: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1:00:45.28 ID:3DeDsb6Y.net



치카「우으으으……으으으으～～～////」

리코「………」

치카「리~코~쨔~앙！！！　열어줘！！　열어줘열어줘열~어~줘~~！！」쾅쾅덜컥덜컥！！

리코（뭔가 호러영화같아서 무서워！！！）쾅쾅덜컥덜컥!!

치카「열어줘열어줘열어줘！！！　안 닦고 나와도 괜찮으니까 열~~~어~~줘어어어어어！！！」쾅쾅덜컥덜컥！！！

리코（으으으～！！！　죄악감이 심해……）덜컥덜컥덜컥!!!

치카「열어줘열어줘열어줘아으읏……」

리코（………？）

리코（………）

리코（……멈췄다）



16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1:07:22.95 ID:3DeDsb6Y.net



치카「아아……아……아아……」

리코（미안해、치카쨩……）

리코（그리고 요우쨩한테서 감사의LINE이 엄청나게 와서 핸드폰이 굉장히 진동하고 있어……）

치카「읏……우으……리、리코쨩 바보오……！！」

리코（아아……미안해 치카쨩）

치카「으아아아아앙！！！　리코쨩 바보오오오！！！」

치카「어떡해에에에에에에！！！　으아아아아아앙！！！」

요우「괜찮아 치카쨩！！　갈아입을 속옷도 여기 있고、 갈아입을 코스프레 의상도 소품도 타올도 전부 준비해뒀으니까！！」

치카「요오쨔아앙……」

리코（목소리만 들리지만、 요우쨩 아무리 그래도 욕망이 너무 들어갔잖아）



166: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1:10:28.22 ID:F VZ9qzf.net



감사의LINEwww



167: 名無しで?える物語(家)＠＼(^o^)／ 2016/10/01(土) 01:14:31.47 ID:Y9NF9N8e.net



저번의 작전을 전혀 기억 못하는게 사랑스러워



169: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1:16:59.99 ID:3DeDsb6Y.net



치카「흐극……흐극……」

리코（미안해、치카쨩……）

리코（……안심하니까、 나도 오줌이）

리코（일단은、 변기의 뚜껑을 열……）

리코（열리지、 않아……？）

미토「아……지린거야……？」

치카「미토……언니……？」



170: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1:18:10.88 ID:3DeDsb6Y.net



미토「우와 고등학생씩이나 되서……그래도 뭐어、응。말하는 걸 잊었는데……」

미토「지금、 화장실 부숴져서……뚜껑이 안 열려」

치카「엣」

요우「엣」

리코「하아！？」

미토「아니、아까>>142갑자기 찾아와서、 그래서……」

리코「잠ㄲ！？　어떻게 된 건가요！？」

미토「우옷！？　리코쨩 화장실 안에 있었구나！？」

리코（노、 노노노노노노노노농담이아니라고！）



175: 名無しで?える物語(笑)＠＼(^o^)／ 2016/10/01(土) 01:28:30.21 ID:3DeDsb6Y.net



미토「……그건 그렇고、 제대로 치워놔야 한다~」

요우「요소로！！」

치카「……리~코~쨔~앙？」

리코「뭐、 뭘까나……？」

치카「그럼、 다음은 리코쨩 차례네……？」

리코「뭐가！？　뭐가 내 차례라는 걸 까나！？」

치카「크후후후후……시치미때기는……」

리코「아와와와와……」

치카「실~금」

치카「이야♪」

리코「싫어어어어어어어어！！！！！！！！！」


이번에야말로、 끝。




178: 名無しで?える物語(茸)＠＼(^o^)／ 2016/10/01(土) 01:30:51.34 ID:eHAMGlUn.net



굉장히 좋았다
수고



180: 名無しで?える物語(家)＠＼(^o^)／ 2016/10/01(土) 01:34:59.07 ID:Y9NF9N8e.net



좋은 거 보고 갑니다
화장실은 고쳤습니다



181: 名無しで?える物語(しまむら)＠＼(^o^)／ 2016/10/01(土) 01:37:29.50 ID:2BU3G2LM.net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