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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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포장샷 일부/전체 포장 디스플레이)

(클레이 상세샷)

포장업체는 저번에 메북 포장때 이용했던 업체인데,

(다른 서폿 포장업체들은 약간 포장 자체가 정형화된 느낌이라)

따로 서폿캎 투표 없이 스탭들끼리 의논해서 빠르게 결정했오.

일단 포장지는 연미색 + 연노랑색/하얀색 리본을 기본으로

민트색 리본이랑 택실을 포인트로 추가했음.(포장업체분이 ㅊㅊ해주신거)

일단 실제로 보면 되게 화사한 봄 느낌이라 ㄹㄹ 조녜였음ㅜ

몇개는 따로 조화로 포인트도 주셔서 자칫하면

조금 밋밋할 뻔 했는데 정말 예쁘게 되서 만족했오.

클레이도 포장 당일날 완성하는 바람에

서폿캎에도 완성본을 못 올렸었는데,

완성도 ㅆㅅㅌㅊ에 ㄹㄹ 커엽

(속눈썹 + 입꼬리 디테일 다 챙겨주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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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북))) + (((코디북)))

엽서북(3권)이랑 같이 또 당일날 급하게 프린트 해서 넣어줬오.

(디자인 총머가 ㄹㄹ 수고 많이했음)

홍머 팡고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어서

컷본이라도 보여줄려고 만든 브로슈어임.

(+갓기가 서폿 한눈에 볼 수 있게)

역시 급하게 만든거라 중요 항목 빼고는

여러가지 제외된 항목들이 많아서 

갓기한테 만들어줬던 브로슈어에 몇가지 더 추가해서

'서포트 최종 후기'는 2월초에

 e-book 형식으로 만들어서 공식적으로 공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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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북은 나중에 동영상으로 다 보여줄 예정이야.

좀만 더 기다려조

<<CUBE 사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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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도착하자마자 큡 관계자가 나오셔서 인증사진을 찍을 시간이 많이 없었음.

선물 양이 너무 많아서, 꺼내서 일일히 디스플레이 하기도 힘들 것 같다고 

포장업체에서 그냥 전달할때 사용할 큰 쇼핑백 제공해 주심.

일일히 디스플레이 해서 찍지 못한점 너무 아쉽지만, 

정말 시간 부족으로 그런 거니까 양해 부탁함.

(용달 내리자마자 큡 관계자분이 카트 같은거 들고 나오셔서 빠르게 전달 완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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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후기 & 추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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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할일이 계속 많아지는

바람에 부담이 많이 됐었는데,

(갤짹 관리 + 홍머 팡고 + ㅇㅅㅅ닷컴 팡고 등등)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진행했던 일

단 하나도 제대로 못했던 것 아닌지 후회도 많이됨.

정말 총괄로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스탭들이 굉장히 의지가 됐었음.

정말 서포트팀 모두 다 너무너무 수고했어.

다들 고생 많이했고, 서폿 진행에 큰 역할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움.

그리고 서폿 참여해준

갤럼들도 모두 고마워.

목표치 달성 과연 할 수 있을까 

매번 걱정 많이 했었는데,

갤럼들이 참여를 너무 잘해줘서

추가 입금까지 받았었음.

덕분에 첫 서포트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아.

좆큡 규정땜에 갓기한테 해주는 첫 서포트라

ㄹㄹ 주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다들

서폿 품목 확정하는거 많이들 힘들어했었는데,

결국은 다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서 뿌듯해.

이번 서폿에서 아쉽게 못해준건

9월 머뷔 서폿때 더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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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잔액들은 총무한테서 받아서

디자인 총대랑 특전 진행할때 사용하게 될 예정이야.

특전 이후에도 남은 잔액들은 한림팡고로 전환.

(2월부터 함림팡고 모금이라 총무 계좌를 비워놓을 생각) 

길어도 2월초까지는 발주랑 배송까지 다 끝날 예정이니까

2월 초에 '서폿 최종 후기'랑 정산까지 다 마칠게.

(최종 서폿 후기에 서폿 품목들 및 개인 서폿들 공지 예정)

모두 수고 많았고, 최종 서폿 후기도 기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