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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문학] 무모구칠 렌야 해병님의 임팔 장난!앱에서 작성

염석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08 08: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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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무더운 열기가 몰아쳐 아쎄이들이 해병-해파리냉채가 되는 무더운 6944년의 어느 톤요일!

일본제국 선임해병들 중 '영광의 3대 해병짜장'(기열민간인들은 3대 오물이라 부른다.)의 일원인 무모구칠 렌야 해병은 흘러빠진 기열 영국 참새들때문에 앙증맞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사소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결과! 무모구칠 렌야 해병의 풍성했던 돌격머리가 모조리 빠져버려 수줍게 빛나는 해병수박이 나타나는 등 왁자지껄한 소동이 벌어졌다.

"비열한 영국 참새들을 어떻게 해야한단 말인가?"

바로 그때 일본 오도해병 엘리트 대가루또루빠꾸 해병이 무모구칠 렌야 해병의 빵카에 나타났다.

"악! 오장 대가루또루빠꾸! 기열 영국참새 놈들은 인도에서 보급을 받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인도를 공격해서 승리한다면 기열 지나군(중국군)의 보급루트도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새끼... 기합!! 모두 연병장에 모여 임팔에 사소한 ​장난을 실시한다!"

"악!"

그리하여 일본 오도해병들은 임팔에 장난을 칠 준비를 하기 위해 각자의 포신, 야구빠따, 카타나, 오함마 등을 다듬고 있었다.

바로 그때, 기열 야마시타 도모유키(기열 민간인들은 말레이의 호랑이라 부른다.)가 나타나 선임해병들의 계획에 겁도없이 찐빠를 놓기 시작했다.

"야 이 좆게이 새끼들아. 정글에 공중지원도 없이 어떻게 쳐들어갈거냐? 그리고 보급은 어쩌려고?"

"새끼... ​비국민! 정글에서 참새를 어디에 쓰는가? 그리고 보급이란 적에게서 취하는 법이다!"

무모구칠 렌야 해병은 기열 야마시타를 순식간에 해병덴뿌라로 만들었고, 이로써 전투식량 준비도 완벽하니 기합이라 할 만 하였다. 하잇 빠빠리빠!!



마침내 모든 준비를 마친 일본 해병 6만 9천명은 임팔을 향해 정글숲을 헤쳐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일본 해병들의 오도라이와 오도트럭 등 각종 탈 것들이 '땋... 띨따구릏... 따흐흑!" 따위의 흘러빠진 소리를 내며 진흙탕에 빠져버렸다.

"새끼들... 자동차 대신 해병군마와 해병소를 사용한다! 실시!"

역시 오도기합 무모구칠 렌야 해병은 이에 굴하지 않았다.

해병들은 무모구칠 렌야 해병의 명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아쎄이들의 팔다리를 잘라 해병가축으로 만들고 물자 수송을 시켰다.

그러나 무모구칠 렌야 해병의 완벽한 작전에도 불구하고 새로 만든 해병가축들은 6.9m도 못간 채 픽픽 쓰러졌다.

"필요 없어진 해병군마와 해병소는 해병덴뿌라로 만들어 먹어라!"


무모구칠 해병의 말이 끝나고 해병들이 정신을 차려보니 사방에 해병덴뿌라가 널려있는 것이 아닌가?

후임의 찐빠도 작전으로 활용하는 전술의 귀재 무모구칠 해병 답게 부족한 식량 문제도 해결하니 가히 기합이라 할 만 하였다.

그러나 몇몇 해병들은 독초를 먹고 쓰러진 해병가축으로 요리를 해 먹었다가 독이 옮아 게거품을 물고 해병애교를 부렸다.

다행스럽게도 이들 또한 무모구칠 렌야 해병의 오함마 치료를 통해 해병덴뿌라가 되면서 고통에서 해방되었다.



하지만 만성적인 물자 부족과 아쎄이 부족은 전지전능한 무모구칠 렌야 해병도 어쩔 수 없단 말인가?

해병덴뿌라마저 떨어지자 주위의 내로라하는 짜세 일본 해병들은 배고픔에 지쳐 바닥에 쓰러져갔다.

"무모구칠 해병님! 대원들 아사 직전입니다. 이제 임팔 장난은 그만 하심이..."

"따흐항... 배가 고픕니다!! 해병라멘 먹고싶다!"

흘러빠진 해병 몇몇이 앙증맞은 투정을 부리자 무모구칠 렌야 해병에 의해 다소 따끔한 벌칙인 전우애인 형을 당했다.

그러나 전우애인 형을 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해병들이 불을 지르거나 기관총을 난사하는 등의 해병투정을 부렸다.



풍전등화 위기의 순간, 무모구칠 렌야 해병은 전황을 뒤집을 명쾌한 해답을 생각해냈다.

​"악으로 버텨라! 니가 선택해서 온 황군이다!! 일본 해병들은 초식동물이다! 길가에 난 풀을 뜯어먹어라!!"​


아! 무모구칠 렌야 해병의 가슴 뜨거워지는 명연설 덕분에 온 정글이 갑자기 식량창고로 보이기 시작해진 해병들은 정신없이 주위의 풀을 뜯어먹으며 감동의 떼씹전우애를 즐겼다.

모든 해병들이 하나되어 전우애를 나누니 그깟 임팔 장난이 눈에 들어오랴? 사무라이라이 차차차!!



그러나 감동의 단체 전우애를 나누는 순간에 독초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온 아쎄이들이 배를 잡으며 뒤집어졌고 순식간에 해병덴뿌라가 또다시 사방에 널리게 되었다.

식량을 얻게 된 기쁨도 잠시, 하늘에 영국군 참새들이 나타나 기관총을 퍼붓기 시작했다.

"따흐앙! 귀축 기열 영국 참새의 습격이다!!"

무모구칠 해병을 비롯한 여러 해병들은 신속하게 역돌격을 실시하였다.

성공적인 역돌격 결과 출발 인원 6만 9천명 중 6천 9백명이나 살아 돌아오는 기합스러운 결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



비록 인도 정복은 못했으나, 식량 확보도! 전우애도! 정글 행군도! 모두 버텨내고 사랑과 행복을 찾아냈으니 이보다 더 큰 성공이 어디 있으랴?



기열을 무찌를 그때까지는 나아가 나아가라 모두 함께
번쩍이는 포신 뽑아들고 해병덴뿌라가 될 각오로 나아갈 것!
하잇 빠빠리빠! 사무라이라이 차차차!

​<발오도대 - 일본해병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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