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박영선, '韓 모델 1호'의 글래머 비키니 몸매 자랑

메타코리아

2023.06.08 10:31:47

조회 23826 추천 57 댓글 180

모델 출신 배우 박영선 /사진=인스타그램

모델 출신 배우 박영선이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로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최근 박영선은 인스타그램에 태국으로 휴가를 떠난 근황의 글과 함께 현지 투어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박영선은 비키니를 입고 서핑과 요트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녀는 50대 중반이라는 나이를 잊게 해주는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자랑했다.

모델 출신 배우 박영선 /사진=인스타그램

박영선은 1968년생으로, 올해로 56세를 맞이했다. 그녀는 과거 한국 모델 1호로서 파리 프레타포르테쇼를 하고, 일본 도쿄 컬렉션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영선은 모델로 시작하여 '자전거를 타고 온 연인', '리허설', '욕망', 그리고 '빅이슈' 등의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19년에는 MBN의 드라마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하며 이전 결혼과 이혼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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