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P 방식으로 RPG를 하는 공간입니다. PBP란, Play By Post의 준말로. 기존의 오알처럼 채팅방식이 아닌 포스트를 올리는 방식으로 RPG를 진행합니다. 포스트를 이용함으로써, 시간적 제약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RPG인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ROTARING(rpg7754)
없음
2016-04-2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 운영자 | 24/05/06 | - | - |
| 3440 | [괴벽구락부]-143 중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 니컬(125.178) | 20.05.20 | 44 | 0 |
| 3439 | [괴벽구락부]142: 마침 뛰쳐나온, |
컬티스트 |
20.05.19 | 61 | 0 |
| 3438 | [괴벽구락부]-141 영훈의 질문에 용선호는 순간적으로 흠칫합니다 |
에스s이e |
20.05.14 | 77 | 0 |
| 3437 | [괴벽구락부]-140: 야노스의 말을 듣자니 |
컬티스트 |
20.05.04 | 74 | 0 |
| 3436 | [괴벽구락부]-139 영훈:마지막으로 물어보자. | ㅇㅇ(121.167) | 20.05.04 | 61 | 0 |
| 3435 | [괴벽구락부]-138:중훈 '뭔가 내가 잘못 생각했나?' | 니컬(125.178) | 20.05.02 | 68 | 0 |
| 3434 | [괴벽구락부]-137 자초지종을 들은 야노스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
에스s이e |
20.04.30 | 73 | 0 |
| 3433 | [괴벽구락부]136: 선은 생각한다. |
컬티스트 |
20.04.19 | 65 | 0 |
| 3432 | [괴벽구락부]-135:중훈<일단 영훈 군을 찾는 게 좋겠소> | 니컬(125.178) | 20.04.16 | 60 | 0 |
| 3431 | [괴벽구락부]-134:입으로 할 수 있는 일 | ㅇㅇ(121.167) | 20.04.15 | 62 | 0 |
| 3430 | [괴벽구락부]-133 희혜는 가볍게 대답합니다. |
에스s이e |
20.04.07 | 71 | 0 |
| 3429 | [괴벽구락부]-132 영훈이 아기를 향해 기어갑니다. | ㅇㅇ(121.167) | 20.03.31 | 75 | 0 |
| 3428 | [괴벽구락부]-131. 희혜가 떠난 뒤, 선은 야노스를 보고 |
컬티스트 |
20.03.30 | 66 | 0 |
| 3427 | [괴벽구락부]-130 중훈: '가만, 우리 사람들이라고?' | 니컬(125.178) | 20.03.19 | 94 | 0 |
| 3426 | [괴벽구락부]-129 야노스도 동의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입니다. |
에스s이e |
20.03.18 | 82 | 0 |
| 3425 | [괴벽구락부]-128. 나, 한영훈은 생각이 그대로 말로 나온다. | ㅇㅇ(121.167) | 20.03.17 | 66 | 0 |
| 3424 | [괴벽구락부]-127 중훈<이미 당신들은 나에 대해 알잖소?> | 니컬(125.178) | 20.03.17 | 64 | 0 |
| 3423 | [괴벽구락부] 126. 선은 가만히 희혜를 바라보다가 |
컬티스트 |
20.03.17 | 47 | 0 |
| 3422 | [괴벽구락부]-125 폭주하고 만 경이! |
에스s이e |
20.03.07 | 84 | 0 |
| 3421 | [괴벽구락부]-124 침이 말라간다. | ㅇㅇ(121.167) | 20.03.03 | 83 | 0 |
| 3420 | [괴벽구락부] 123. 선은 잠시 영훈의 일을 생각한다 |
컬티스트 |
20.03.01 | 49 | 0 |
| 3419 | [괴벽구락부]-122: 중훈은 좀 전까지 있었던 일을 정리해 본다 | 니컬(125.178) | 20.02.26 | 69 | 0 |
| 3418 | [괴벽구락부]-121 천재들의 말을 들은 상대는... |
에스s이e |
20.02.21 | 82 | 0 |
| 3417 | [괴벽구락부]-120: 선은 희혜를 제압하고 |
컬티스트 |
20.02.21 | 63 | 0 |
| 3416 | [괴벽구락부]-119:첩을 들일 생각은 해보셨는지? | ㅇㅇ(121.167) | 20.02.20 | 57 | 0 |
| 3415 | [괴벽구락부]-118:중훈은 심호흡을 한다 [2] | 니컬(220.78) | 20.02.11 | 97 | 0 |
| 3414 | [괴벽구락부]-117 문제는 일단락되는 것 같습니다. |
에스s이e |
20.02.10 | 71 | 0 |
| 3413 | [괴벽구락부]-116: 영훈은 또 내빼려 든다. | ㅇㅇ(121.167) | 20.02.08 | 46 | 0 |
| 3412 | [괴벽구락부]115: 선은 희혜의 목을 더욱 강하게 조른다. |
컬티스트 |
20.02.03 | 73 | 0 |
| 3411 | [괴벽구락부]-114:중훈은 한숨을 돌린다 | 니컬(125.178) | 20.01.30 | 46 | 0 |
| 3410 | [괴벽구락부]-113 위기 상황이 반전될 수 있을까요? |
에스s이e |
20.01.30 | 58 | 0 |
| 3409 | [괴벽구락부]112: 선은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한다. |
컬티스트 |
20.01.26 | 46 | 0 |
| 3408 | [괴벽구락부]-111 한영훈:하이퍼스티션*42 | ㅇㅇ(121.167) | 20.01.26 | 118 | 0 |
| 3407 | [괴벽구락부]-110 다시 세 사람의 시간이 하나로 합쳐집니다... |
에스s이e |
20.01.17 | 71 | 0 |
| 3406 | [괴벽구락부]-109:영훈은 용선호에게 수작질을 벌인다. | ㅇㅇ(121.167) | 20.01.15 | 62 | 0 |
| 3405 | [괴벽구락부]108- 선은 양인을 수상하게 쳐다본다. |
컬티스트 |
20.01.14 | 43 | 0 |
| 3404 | [괴벽구락부]-107:중훈은 숨을 죽이고 계속 기다린다 | 니컬(125.178) | 20.01.11 | 48 | 0 |
| 3403 | 괴벽구락부-106 세 명이 따로 흩어졌으므로, 시간을 표시하겠습니다. |
에스s이e |
20.01.09 | 64 | 0 |
| 3402 | [괴벽구락부]-105:중훈은 숨소리를 멈추었다 | 니컬(125.178) | 20.01.05 | 42 | 0 |
| 3401 | [괴벽구락부]-104 한영훈:이미 벌린 판 무를 수 있나요 | ㅇㅇ(121.167) | 20.01.04 | 51 | 0 |
| 3400 | [괴벽구락부]103:선은 구락부를 향해 |
컬티스트 |
20.01.04 | 48 | 0 |
| 3399 | [괴벽구락부]-102 긴장감. |
에스s이e |
19.12.27 | 62 | 0 |
| 3398 | [괴벽구락부]-101: 쪽지를 본 선은 |
컬티스트 |
19.12.23 | 70 | 0 |
| 3397 | [괴벽구락부]-100: 영훈이 가장 안쪽에 숨겨둔 비밀 | ㅇㅇ(121.167) | 19.12.22 | 67 | 0 |
| 3396 | [괴벽구락부]-99: 배금애 : 얼른 메모를 잡아서 | ㅇㅇ(125.129) | 19.12.22 | 43 | 0 |
| 3395 | [괴벽구락부]-98:중훈은 머리를 굴린다 | 니컬(125.178) | 19.12.22 | 53 | 0 |
| 3394 | [괴벽구락부]-97 금애와 선이 금붕어 놀이를 하는 사이... |
에스s이e |
19.12.18 | 85 | 0 |
| 3393 | [괴벽구락부]-96:중훈은 바닥에 주저앉고 만다 | 니컬(125.178) | 19.12.14 | 44 | 0 |
| 3392 | [괴벽구락부]-95 영훈:재밌는 내기를 떠올리셨군요. | ㅇㅇ(121.167) | 19.12.12 | 71 | 0 |
| 3391 | [괴벽구락부]94: 선은 금애를 이상하게 바라본다. |
컬티스트 |
19.12.12 | 61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