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PBP 마이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TRPG-PBP 갤러리
마이너

PBP 방식으로 RPG를 하는 공간입니다. PBP란, Play By Post의 준말로. 기존의 오알처럼 채팅방식이 아닌 포스트를 올리는 방식으로 RPG를 진행합니다. 포스트를 이용함으로써, 시간적 제약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RPG인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매니저

ROTARING(rpg7754)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6-04-20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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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AD	나혼렙 어라이즈 그랜드 론칭!	운영자	24/05/09	-	-
3493	[괴벽구락부] 190 - 중훈은 생각에 잠긴다	니컬(39.7)	20.12.29	150	0
3492	[괴벽구락부] 189 - 금애는 일행에게 괴한들에 대해 말한다.	ㅇㅇ(59.10)	20.12.28	129	0
3491	[괴벽구락부] 188 - 희혜는 일행이 완강하게 저항하자	에스s이e	20.12.24	152	0
3490	[괴벽구락부] 187 - 배금애 : 테이블에 앉기 전, 잠깐	ㅇㅇ(59.10)	20.12.22	129	0
3489	[괴벽구락부] - 186 :영훈은 참고, 참고, 또 참고...	ㅇㅇ(121.167)	20.12.18	157	0
3488	[괴벽구락부] 한영훈 시트	ㅇㅇ(121.167)	20.12.18	150	0
3486	[괴벽구락부] 185 선은 입을 열었다.	컬티스트	20.12.08	48	0
3485	[괴벽구락부] - 184 중훈 : 솔직히 그렇게 말할 줄 알았소.	니컬(39.124)	20.12.02	80	0
3484	[괴벽구락부]-183 희혜는 중훈의 반론에 복잡미묘한 표정을 짓습니다	에스s이e	20.12.01	57	0
3483	[괴벽구락부] - 182 중훈 : 그러니까, 그게 전부요?	니컬(39.124)	20.12.01	44	0
3482	[괴벽구락부] - 윤중훈 시트 (지니어스 2판 버전)	니컬(39.124)	20.12.01	66	0
3481	[괴벽구락부] 지니어스 2판 안선 시트	컬티스트	20.11.28	98	0
3480	[괴벽구락부]-181 광대는 카페로 가야 한다는 말에 난색을 표하더니	에스s이e	20.11.12	90	0
3479	[괴벽구락부] 180 - 종로로 갑시다	ㅇㅇ(59.10)	20.11.08	53	0
3478	[괴벽구락부] 178- 선은 고개를 끄덕이며 희혜에게 말한다	컬티스트	20.11.06	62	0
3477	[괴벽구락부] - 177 중훈은 고개를 끄덕인다.	니컬(39.124)	20.11.03	43	0
3476	[괴벽구락부] - 176: 영훈은 광대를 놔준다.	ㅇㅇ(121.167)	20.10.31	50	0
3475	[괴벽구락부] - 175 광대는 그 말을 듣자 숨을 고르더니 말합니다.	에스s이e	20.10.31	40	0
3474	[괴벽구락부] - 174 금애: 드디어 우리 모두 미쳐가는구나	배금애(59.10)	20.10.18	53	0
3473	[괴벽구락부] 173: 역시 저 여자를 믿어서는 안될 것이다.	컬티스트	20.10.12	56	0
3472	[괴벽구락부]-172 영훈: 물어 볼 때 까지 놔주지 않는다.	ㅇㅇ(121.167)	20.10.10	45	0
3471	[괴벽구락부]-172 윤중훈: 알겠소이다. 허나....	니컬(39.124)	20.10.05	62	0
3470	[괴벽구락부]-171 광대가 넘어지려 했지만, 영훈이 빠르게 대처합니다.	에스s이e	20.09.30	60	0
3469	[괴벽구락부]-170 중훈은 고개를 살짝 저었다	니컬(39.124)	20.09.23	35	0
3468	[괴벽구락부]-170: 광대를... 제압했.. 나?	컬티스트	20.09.21	56	0
3467	[괴벽구락부]-168:そんなバナナ!	ㅇㅇ(121.167)	20.09.15	77	0
3465	[괴벽구락부] - 167 꺄악! 이라 외치고 싶었지만	ㅇㅇ(59.10)	20.09.13	51	0
3464	[괴벽구락부] - 166 난데없이 튀어나온 광대.	에스s이e	20.09.07	63	0
3463	[괴벽구락부]-165: 왜들 그리 겁먹어있어요?	ㅇㅇ(59.10)	20.09.03	43	0
3462	[괴벽구락부]-164: 선은 조용히 입을 열고서는	컬티스트	20.09.01	39	0
3461	[괴벽구락부]-163:영훈은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친다.	ㅇㅇ(121.167)	20.08.31	49	0
3460	[괴벽구락부] - 162 윤중훈 : 혹시 그 한성늄인가 하는 건 없소?	니컬(125.178)	20.08.23	53	0
3459	[괴벽구락부] - 161 천재들은 행동하기에 앞서 먼저 생각합니다	에스s이e	20.08.22	64	0
3458	[괴벽구락부]160: 선 또한 하늘을 본다.	컬티스트	20.08.19	49	0
3457	[괴벽구락부] - 159 : 금애는 얌전히 따른다.	배금애(59.10)	20.08.19	34	0
3455	[괴벽구락부] - 158 :영훈은 하늘을 살핀다.	ㅇㅇ(121.167)	20.08.14	103	0
3454	[괴벽구락부] - 157 윤중훈 : 알겠소이다.	니컬(125.178)	20.08.13	79	0
3453	[괴벽구락부] - 156. 3세션 시작!	에스s이e	20.08.10	82	0
3452	[괴벽구락부] - 155 야노스는 일행의 침묵을 사실상 동의로 받아들이고	에스s이e	20.08.01	47	0
3451	[괴벽구락부]-154 웃는 용선호에게 처음으로 달려든 건 선이었습니다.	에스s이e	20.07.11	61	0
3450	[괴벽구락부]-153 중훈은 형사를 붙잡을 엄두를 내지 못했다	니컬(125.178)	20.07.09	46	0
3449	[괴벽구락부]-152 선은 영훈이	컬티스트	20.07.07	53	0
3448	[괴벽구락부]-151 영훈은 등 뒤의 인기척을 느낀다.	ㅇㅇ(121.167)	20.07.05	55	0
3447	[괴벽구락부]-150 용선호는 그러고는 갑자기 실실 웃기 시작합니다.	에스s이e	20.06.30	53	0
3446	[괴벽구락부]-149 마침내 세 천재는 안으로 걸어 들어갑니다.	에스s이e	20.06.15	80	0
3445	[괴벽구락부] 148-선은 크게 당황했다.	컬티스트	20.06.09	69	0
3444	[괴벽구락부]-147 중훈은 머리를 굴린다	니컬(125.178)	20.06.07	51	0
3443	[괴벽구락부]-146: 영훈은 재료를 찾는다.	ㅇㅇ(121.167)	20.05.26	91	0
3442	[괴벽구락부]-145 한바탕 난장판이 된 집	에스s이e	20.05.25	71	0
3441	[괴벽구락부]-144: 내 말을 듣지 않는군요.	ㅇㅇ(121.167)	20.05.21	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