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14 - 선진농업

A갤러(115.92) 2024.03.31 18:11:02
조회 547 추천 7 댓글 2
														


[시리즈]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a15910aa2236b34083332150565af4ed55a020889c68d89a7b03b29a2cf0efbdb2f5ef51


조금 늘어졌지만 어쨌든 다시 돌아온 DLC 정주행 연재 시간이다


개인적으로 권력의 중심지에서 지방부서가 농업쪽 지원 정책이 부실하다고 느껴서 조금 섭섭했지만


알고보니 바로 다음 DLC에서 농업 전반을 지원해서 그런것 같더라


구대륙이든, 신대륙이든 농업의 중요성이 공업만큼 중요하면 중요했지 중요도가 떨어지진 않다고 느꼈는데


구대륙에선 주거지랑 공장으로 미어터지는 섬 면적을 조금이라도 절약해야해서 농장의 생산량을 끌어올려야하고


신대륙에선 구대륙에서 물처럼 퍼먹는 커피만 봐도 농업의 중요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지루한 서론은 빨리 자르고 본편으로 넘어가보자



7cf3c028e2f206a26d81f6e74085736fd384


돼지 농장에 사일로를 붙이는걸로 시작되는 선진농업 튜토리얼 1


노동자로 올라가자마자 시작되는 퀘스트 타이밍을 생각하면 여태 경험했던 DLC 중에 가장 적용시기가 빠른듯하다


이거 써보고싶어서 손이 근질근질했었는데 드디어 시작해본다


7ff3c028e2f206a26d81f6e14f81746d6bdc


사일로 자체는 나무, 벽돌 약간으로 지을 수 있어서 정말 접근성이 좋은 것 같더라

구대륙, 신대륙의 곡식만 채워주면 생산률이 쭉쭉 올라간대서 일단 소비량이 얼마나 되나 알아볼겸 세트장을 지어봤다


7ef3c028e2f206a26d81f6e740847d6fb1ef


그래프만 보면 1 사일로가 곡식 1/5~1/6 t 씩 소비하는 것 같다


사실 이거 찍을때 생각을 못한게


축산업 농장의 생산률이 올라가면 사일로의 소비가 비례 해서 늘어나는지, 고정 소비인지 알아볼 생각을 전혀 못했다


나중에 지어놓고 보니 고정소비인것 같아서 좋았지만


79f3c028e2f206a26d81f6e14188726be90b


어떻게 남는 밀만 먹였을뿐인데 생산률이 100%가 늘어나는거냐


무역연합 전문가만 채워줘도 생산률 100% 이상 올리는건 쉬운일이지만


기존 세팅도 무역연합 외적으로 펌핑할 수단이 생겨서 고점이 높아지는 셈이고


새로 시작할때도 무역연합 전문가 풀이 부족할때 저점을 높아져서 좋고


어쨌든 일단 지어두면 손해는 안보는 시설같다




78f3c028e2f206a26d81f6e14585756b742c


권력의 중심지 2편에서 한참 개발중이던 <듀크 오브 요크> 섬의 지방부서


외관이 너무 다른 시설들과 따로 놀길래 아예 격리해서 파견나온 높은 분들의 공간처럼 보이려고 꾸며봤다


어차피 무역연합 짓느라 사이에 애매하게 남는공간 생기느니 이렇게라도 지어두면 좀 낫겠다싶었다


7bf3c028e2f206a26d81f6e1428875642448


무역연합 전문가 빈칸 채울게 없어서 놀고있던 비료까지 투입시킴


텍스트가 너무 간단해서 구린줄 알았는데, 적용대상이 모~든 농장이더라


모듈 패널티를 감안해도 생산률 펌핑이 20%, 15%가 끝인 신대륙 전문가 생각하니 선녀가 따로 없다


7af3c028e2f206a26d81f6ed43817d6bd5


이왕 지방부서까지 짓고 최적화한다고 공간 절약한김에


농부, 노동자 소비재를 생산 체인을 전부 끌어와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농업, 축산업같은 1차산업 생산물이 투입되서 지방부서 일치시키기도 쉽지않고,

수요 자체도 그리 높은편이 아니라 한군데 모아놓고 유통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75f3c028e2f206a26d81f6e14389756df627


굳이 후술할 트랙터 없이도 전문가 4칸의 보조를 받아 치고 올라가는 밀 생산량


7ced9e36ebd518986abce8954781766cdbdde2


나도 모르는 새에 내 섬 항구에 몰래 놓여져있던 아이템


남는 전문가 있나 찾아보다 발견해서 깜짝 놀랬다


획득 수단 보니까 벤테한테 선물받고 확인 안한거 같은데, 죽이지않고 살려둔 보람이 있네 ㅋㅋㅋㅋ




7cec9e36ebd518986abce8954280766d28bcc4


바로 쓰잘데기 없는 파딱 전문가 대신 런던에 박아버림


덕분에 전문가 방문확률 80%를 뚫어버렸다


이제 신경끄고 살아도 손에손잡고 고티어 전문가가 쏟아질꺼야


7cef9e36ebd518986abce8954f807469e88d


이 망할 가위 때문에 대형박람회를 열 수가 없어


보딱 가위 먹으면 파딱 가위도 먹어야하고, 초록 가위도 먹어야하니까


나중엔 소형 박람회까지 열어야 할 것 같다


7cee9e36ebd518986abce8954382766a1aff71


순조롭게 확장 중인 지방부서 부지


양모 생산도 여기서 하는 김에, 모피 생산도 여기서 하고, 아예 코트까지 만들기로 했는데


하필 모피 토착자원이 없어서 식물원까지 지어버렸다


지을땐 좀 과했나 싶었는데 지어놓고보니 지방부서랑 잘어울려서 만족스러움


7ce99e36ebd518986abce8954582706ce66b


알프스 식물 세트까지 알뜰하게 사다 유치해줬음


NPC가 전부 다 팔아서 모으는것 자체는 쉽더라


모피 토착자원을 만들 수단이 알프스 세트밖에 없고, 무역연합 외적으로 생산률도 25% 올려주다보니


공간은 추가로 잡아먹어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7ce89e36ebd518986abce89543817c6d61ee88


반대편엔 정원이랑, 포도주 축제 장식도 깔아서 어떻게든 꾸며봤다


돈 주고 산 장식 DLC라 써먹어보려고 애쓰는 중인데 이정도면 괜찮지않나 싶다


7ceb9e36ebd518986abce8954381716f0035cc


교양 차릴때 유용한 음악회도 열어줬다


알프스 세트랑 시너지가 있는게 2205 악보라서 뜬금없이 음악회 주제가 미래로 가버리긴했지만


관객들이 박수치는거보니 어쨌든 공연은 맘에 드는 모양



7fec9e36ebd518986abce8954587776c1898f2


파딱 드루이드 낫이 없어서 초록색 탈곡기로 대체했지만


저정도 산림 밀도로도 충분히 100% 효율에 생산률 보조까지 받아 농부 2명으로 돌아가는데 205%까지 오르는 모습이다


대충 농부 1명당 100% 효율이니까 사실상 일당백 아니냐는 뻘소리


7fef9e36ebd518986abce8954085736880cc


계속 돌리던 소형 박람회에서 드디어 얼굴 비춘 파딱 벌목낫


당연히 하나로는 모자라니 여유분까지 계속 돌려야한다


7fee9e36ebd518986abce8954383756e6d276a


반면 밀 농장은 트릴로니 곶의 모든 빵, 돼지, 양 농장의 사일로를 부양하고도 남아서


굳이 4번째 밀농장은 짓지않고 보류시켰다


덕분에 사일로 첫경험은 신대륙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7fe99e36ebd518986abce8954280766c313e1e


반면에 축산업 농장쪽은 조금 아쉬운데


사육장 3종 세트가 전부 생산률 70% 펌핑으로 동일하고 유지비 패널티에 차등을 둔 설계라서


사실상 보딱만 3개 중복으로 적용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덤으로 나온 백신을 껴주긴 했지만 40%라서 역시 아쉬운 부분이다


초록색 사육장은 어디서 나오냐면, 당연히 소형 박람회라 계속 소형 박람회를 돌리기로 결정했다


7fe89e36ebd518986abce8954282776abc9974


무역연합이 추가로 들어갈 여유도 없고


수요를 넘어선 생산량때문에 굳이 확장할 필요 없이 완성시키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더 생산을 늘리려면 아예 주거지를 무역연합 사이 빈공간에 밀어넣고


주거지 자리에 무역연합을 추가로 세우지않을까


7feb9e36ebd518986abce89542877d6f10e8e9


트랙터 첫경험을 위해 신대륙으로 넘어왔다


이전 편에서 초콜렛 수요를 채우려다 의식의 흐름처럼 유기했기때문에


이번에야말로 초콜렛 생산 체인을 세워주기로 결정했다


먼저 어설프게 지어놨던 농장과 가공 시설부터 치워주고


7fea9e36ebd518986abce8954289726ccb2851


다시 사용할게 분명한 창고는 구석에 모아놨다


파괴시 회수자원을 절반으로 설정해놔서 쓸데없이 부수는건 좀..


7fe49e36ebd518986abce89542847065ff3a04


트랙터에 들어갈 연료를 제공하는 주유소가 감당 가능한 농장이 총 20개라더라


어차피 의류, 식품, 럼주는 전부 다른 섬에서 지원받고 있으니 커피 콩과 카카오에만 집중했다


7eed9e36ebd518986abce8954782766b125cf8


구대륙 전체의 커피와 초콜렛 수요를 먼저 확인해주고


7eef9e36ebd518986abce8954283776e43f862


쓸데없는 사탕수수와 설탕가공에 들어가는 부지와 노동력, 연료 낭비까지 막아주는 갓-파딱 전문가를 모셔왔다


[ 대충 지금부터 파딱 찬양을 시작한다는 디시콘 ]


이게임에선 어설픈 생산률 전문가보다 대체 투입물 전문가가 훨씬 가치가 높은 것 같다


7eee9e36ebd518986abce8954e897c6fec4c


그렇게 완성된 초콜렛과 커피 생산


커피 생산이 조금 모자라지만, 어차피 커피는 신대륙의 다른 섬들도 차고 넘치게 생산중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7ee99e36ebd518986abce89547817d68a686b8


농산물 생산도 우연찮게 딱맞아 떨어져서 흡족스럽다


7ee89e36ebd518986abce8954380776d5c4d96


모자라면 더 지어줄 커피 공장도 충분하니까


이정도면 당초 계획했던 신대륙 재개발의 목적을 달성한것 같다


그리고 써보니까 모듈 수를 줄여주는 신대륙 전문가와

모듈 수를 2배로 늘리고 생산률를 3배로 올리는 트랙터와의 궁합이 잘 맞아 보인다

어설프게 모듈 패널티 받아 생산률을 늘리는 아이템을 사용하는건 트랙터를 달아둘때 상대적 생산률 증가량은 낮아지고,


모듈 패널티는 2배로 받는셈이니까 오히려 역시너지가 나는 느낌이더라


7eeb9e36ebd518986abce89543837c6d033e36


앞서 트릴로니에서 생산의 세분화, 신대륙에서 생산의 극대화를 작업했으니


이제 다시 투자가 유치를 시작할 시간이다


선술집은 당연히 기술자, 투자가 단계에서 해체될 시설이지만, 포도주 축제 장식이랑 외관이 잘어울려서


일단은 철거를 보류해놨다


7eea9e36ebd518986abce8954787766c57c6d2


꾸역꾸역 돌리던 소형 박람회에서 드디어 먹은 사육장


신대륙에도 축산업은 돌려야하니 소형 박람회는 멈추지않는다


7ee59e36ebd518986abce8954283766c815168


연재 13편에서 세웠던 지방부서의 정책별 섬 개발 계획을 지키기 위해 선정된 섬 <킹 조지 5세>

짤은 4세인데 사실 이름 지을때 헷갈렸다

기존 공업섬인 <모나크>와 섬간 거리도 가깝고 자체적인 유전도 갖고있어, 발전소를 돌리기에도 적합하다


7ee49e36ebd518986abce89547887168bb7610


어떻게든 모자란 석유를 더 써보고싶어서 전문가까지 발라준 모습


유정 하나마다 전문가가 적용되서 (100 + 40 + 35 + 50) * 2 = 450% 까지 쭉 치고 올라간다



79ed9e36ebd518986abce895478172688d0bfb


그와중에 먹은 갓-경 기술자 게르하드


깨알같은 부산물 시계까지 성능이 미쳐버린것 같다


이제 황동에서 해방인거신가


79ec9e36ebd518986abce89544837069bf13c8


79ef9e36ebd518986abce8954481716c2c885a


노란색 원으로 표시한 정유공장은 유정 3개 전부 적용받아 225 * 3 = 675% 생산률로 적용중이지만


무역연합 범위엔 유정 2개밖에 안들어가더라?


이걸로 미뤄보아 정유공장이 일종의 중계기 역할을 해서, 무역연합 범위에 정유공장이 들어가기만 하면


정유공장 범위 내의 유정에도 전문가 보조가 들어가는 구조같다


꾸역꾸역 무역연합 범위에 유정 전부 집어넣으려고 몸비틀 필요가 없어져서 다행이야


79ee9e36ebd518986abce895428377641d99ae


안그래도 모자란 석유 더 아껴보려고 발전소 전문가 3명만 전용으로 꽂아준 모습


나머지 범위엔 다른 생산시설이 들어갈 순 없는게 아깝지만


어차피 지방부서랑 창고만 집어넣어도 금방 채울수 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다


79e99e36ebd518986abce8954287746f7a3283


지방부서 입갤


건물은 이쁜데 암만 봐도 생산시설들이랑 생긴게 따로 놀아서

계속 혼자 눈에 띈다 ㅋㅋㅋㅋ

섬 개발 마무리되면 또 아까처럼 꾸며줘야지


79e89e36ebd518986abce8954f86776b91c8


이렇게 온갖 아이템 보조까지 받은 트릴로니의 공업섬 석유 생산량(구대륙)


79eb9e36ebd518986abce8954482726f02ce


그리고 신대륙의 아이템 보조 없는 유정 14개짜리 섬의 석유 생산량(신대륙)


역시 생산 최적화는 영향력과 아이템이 있어야한다고 다시 한번 느낀다


79ea9e36ebd518986abce8954e807164decb


박람회에서 깨작깨작 아이템 가챠돌리는게 짜증나서 지방부서 효과도 망명법에서 박람회 보상 +1로 교체한 모습


하지만 꽝이 3개에서 4개로 늘었을뿐이다


79e59e36ebd518986abce8954784716b72ecd9


전문가 남는대로 기존의 구대륙 섬들의 정유공정에도 무역연합을 발라주면서

사실은 영국도 산유국이었다고 상식 왜곡중인 모습이다


생산률 953%이니까 화재, 폭발 확률이 매우 높음까지 올라가더라


79e49e36ebd518986abce8954486726432d508


생산을 분리시키긴 했지만 전문가나 아이템 숫자가 그만큼 따라와주지를 못해서 일단은 이정도로 마무리했다


섬 개발 - 무역로 연결 - 인구 증가 - 섬 개발 - ...

이 순서대로 게임이 돌아가는데, 섬 개발 단계에서 전문가 조달이 모자라니 전체적인 흐름이 축 늘어진다



지금 내가 얻을 수 있는 아이템 획득 수단의 단점이


만국 박람회(바닐라) - 중간재를 추가로 소모해서 수송에 신경써야하고, 무엇보다 보상 아이템을 랜덤 획득함


트릴로니의 네이트(가라앉은 보물) - 특정 아이템 저격이 가능하지만, 아이템 교환 재화를 랜덤으로 획득함

북극의 네이트(길) - 특정 아이템 저격 가능, 교환 재화를 단일화 시킴, 하지만 교환 재화의 획득 자체가 어려움


망명법 여객부두(권력의 중심지) - 따로 신경쓸 필요는 없지만, 보상 아이템 풀이 넓어도 너무 넓다


모두 장단점이 확실하지만 어쨋든 이렇게 축 늘어지는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필요하다는건 확실하다




a15f1caa1b22b45b96ff5d40f391afed51a97b990198b46c73e70fffe20bea242d238d3be2


때문에 선진농업의 컨텐츠는 여기까지 다루기로 하고 다음 연재 부터는 사자의 땅에 들어갈 생각이다

시즌 패스 1의 추가 세션이었던 북극은 구대륙과 상호작용하는 자원이나 요소가 비행선, 가스, 금, 모피 뿐이라


사실상 가스와 비행선 뿐이라 북극 개발 이후 게임 영향력이 정말 심심했는데

사자의 땅은 인게임이나 마갤에서 학자, 연구소같은 요소가 계속 언급되는걸 보면 얼마나 중요한 컨텐츠일지 기대된다




78ef9e36ebd518986abce895458671646fab37


그와중에 글 쓰려고 스샷찍은거 정리하면서 돌려둔 박람회에서 전지가위 하나 더 먹음 개이득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65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05 - -
24412 공지 Anno 1800 구매 안내 [10] 까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5645 8
26913 일반 Anno 177: Pax Romana 신작 트레일러 뜸 [8] A갤러(118.34) 05:11 267 15
26878 연재 초심자 가이드 7편: 뉴비가 파산하는 이유 [6] ㅇㄴ(211.177) 06.08 352 8
26838 연재 초심자 가이드 6편: 간편하고 효율적인 부둣가 건설 팁 [10] ㅇㄴ(211.177) 06.03 571 14
26824 소식 아노 유니온: 모더 집중조명 3편: Hier0nimus님 전문 번역 [5] ㅇㄴ(211.177) 05.29 457 8
26753 소식 게임 업데이트 18.2 전문 번역 [4] ㅇㄴ(211.177) 05.13 942 12
26686 소식 개발자 블로그: 장식물 DLC 스팀펑크 팩 전문 번역 [7] ㅇㄴ(211.177) 05.03 836 10
26667 연재 초심자 가이드 5편: 기본 개념 · 편의 기능 · 문제 해결 [3] ㅇㄴ(211.177) 05.01 1650 14
26573 연재 아노 라이크 게임: 레이사라 서밋 킹덤 게임 소개 및 콘텐츠 둘러보기 [22] ㅇㄴ(211.177) 04.20 1000 13
26555 소식 아노 유니온: 아노 1800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전문 번역 [6] ㅇㄴ(211.177) 04.17 684 12
26512 정보 유비소프트 한국 지사 운영 종료 [8] 아노뉴비(211.46) 04.09 1107 10
26496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16 - 사자의 땅 2 [6] A갤러(115.92) 04.06 599 6
26481 일반 뉴비를 위한 무역로 간단 팁. [5] 뽀인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1389 10
26476 스샷 모드와 함께하는 아린이 타임랩스 - 1 [1] A갤러(128.134) 04.04 629 7
26457 연재 아노 2205 입문서 2편: 게임 플레이 파고들기 [2] ㅇㄴ(211.177) 04.01 790 9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14 - 선진농업 [2] A갤러(115.92) 03.31 547 7
26424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13 - 권력의 중심지 2 [2] A갤러(118.129) 03.29 294 8
26411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12 - 권력의 중심지 1 [2] A갤러(118.129) 03.28 382 7
26397 스샷 (스압) 석양의 크폴 꾸며봄.jpg [4] A갤러(104.234) 03.27 660 7
26388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11 - 길 3 [7] A갤러(118.129) 03.26 343 5
26384 스샷 또 금방 만든 공장섬 [6] A갤러(113.30) 03.26 762 5
26380 스샷 미관충 또 공장섬 스샷 [7] A갤러(113.30) 03.26 660 9
26362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10 - 길 2 [6] A갤러(118.129) 03.25 266 8
26360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9 - 길 1 [4] A갤러(118.129) 03.25 404 6
26341 스샷 한적한 농촌 꾸미기 [2] A갤러(118.129) 03.24 655 8
26336 일반 국립공원 DLC 생각보다 좋은데? [5] A갤러(118.129) 03.24 709 8
26334 일반 118.129 갤러의 이쁜 사진을 인용한 간단설명 [7] ㅇㅇ(58.233) 03.23 420 16
26309 연재 아노 2205 입문서 1편: 개요·차별점·게임 시스템 [10] ㅇㄴ(211.177) 03.22 770 16
26297 스샷 미관 생각해서 만들어본 공장섬 [6] A갤러(113.30) 03.22 642 10
26289 연재 바닐라에서 시작하는 DLC 정주행 5 - 가라앉은 보물 1 [1] A갤러(118.129) 03.21 209 5
26253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2 - 신대륙 물류 허브 [2] A갤러(118.129) 03.19 442 5
26249 연재 바닐라부터 시작하는 DLC 정주행 1 - 현재 상황 [5] A갤러(118.129) 03.19 647 5
26176 소식 아노 유니온: 미술팀 초청 생방송 & 커뮤니티 집중조명 전문 번역 [4] ㅇㄴ(211.177) 03.15 341 6
26175 소식 아노 유니온: 열네 번째 장식물 DLC에 숨겨진 비밀 전문 번역 [1] ㅇㄴ(211.177) 03.15 434 7
26121 스샷 뉴비가 크폴에 꾸민 학자지구!! [2] 아노뉴비(182.215) 03.10 921 10
26087 정보 차기 연재 기획 및 아노 라이크 출시 예정 게임 소개 [11] ㅇㄴ(211.177) 03.07 1222 9
25767 일반 식당 매력도 꼼수에 관한 간략한 고찰 [2] 뽀인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0 1042 8
25683 정보 부둣가 자전거 체인 및 투자자까지 스무스한 팁 A갤러(210.121) 02.13 1205 8
25671 일반 부둣가가 이쁘긴 해?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1 1579 7
25659 일반 뉴비 브라이트 샌즈 꾸며봤어. [3] A갤러(125.189) 02.11 1022 7
25647 스샷 뉴비 미관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이고나서 아노가 갓겜인걸 또한번 깨닫는다 [3] A갤러(113.30) 02.10 1193 7
25643 일반 뉴비 매력도 씹꼼수찾음 [4] 뽀인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0 1323 7
25630 정보 정보) 화물선 아이템 사용에 관한 위키 정보와 개인적 고찰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8 853 8
25621 연재 마놀라 개발 일지 240206 [5] A갤러(118.176) 02.07 774 6
25599 연재 마놀라 개발 일지 240204 [10] A갤러(118.176) 02.05 638 7
25590 일반 뉴비 학자 섬 만들어 봤어 [5] A갤러(125.189) 02.05 980 11
25579 일반 시청(주거지)와 공공건물 레이아웃에 대한 고찰(팁?) [6] 시티빌드좋아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4 1208 12
25567 연재 마놀라 개발 일지 240202 [19] A갤러(118.176) 02.03 598 10
25551 일반 해적선 370척!! 가즈아~~ [5] A갤러(210.121) 02.01 1073 10
25545 일반 원피스 대해적 사황!! [3] A갤러(210.121) 01.31 817 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