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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BLACK SOUL2 - EMPTY DREAM 연재-4앱에서 작성

응웅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2 01:28:15
조회 2158 추천 12 댓글 11
														

들어가기 앞서

드림 모드란 BLACK SOUL2 본편을 뜯어고쳐서 완전히 새로운 주인공과 그에 걸맞는 스토리 , 난이도를 제공한 유저 제작 모드로

높은 퀄리티와 세밀한 설정으로 챈에서 극찬을 받았던 모드임

기본적인 설정은 주인공이 아닌 외부인이 이상한 세계로 끌려들어온 IF 전개이며

BLACK SOUL2를 최대 난이도로 플레이 해본 사람들을 전제로 만들어진 모드기 때문에 난이도가 매우 높음

특히 운 외에는 스탯을 올릴 수단이 제한되어있어 스탯으로 찍어누르는 플레이가 불가능함.

또한 본 게임과 연재글은 모바일로 돌리고 있으므로 컴퓨터로 보기엔 불편할 수 있음

그럼 감안하고 연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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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위지 시가지에 도착한 개짐빔은 개짐빔이 어렸을 적 읽은 동화의 주인공 앨리스를 만났다.

난생 처음 본 얼굴임에도 마치 이상하리만큼 앨리스라고 확신할 수 있을정도였다. 아름다운 금발과 거대한 리본, 거대한 눈망울과 파란 드레스. 그리고 하얀 앞치마까지.

개짐빔은 마치 동화속 앨리스를 똑 닮은 그녀를 보고 잠시 넋을 잃었으나, 곧 다시 정신을 차렸다. 그룬트를 기억해라 개짐빔. 저래보여도 노상강도 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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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짐빔은 자신을 처음으로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났다. 그녀도 흰토끼를 쫓다가 이 세계로 떨어져내렸다고 한다. 이 여자도 제정신은 아닌거 같지만 뭐 어떤가. 아니면 진짜 앨리스인걸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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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짐빔은 '동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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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그녀의 이름은 앨리스 였다. 앨리스는 우선 이 이상한 나라의 왕을 찾아가 보기로 한다고 했다. 확실히 왕이라면 이 나라를 빠져나갈 방법을 알지도 모르겠다. 개짐빔은 그녀와의 재회를 기약하곤 다시 시가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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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개짐빔은 늑대얼굴을 한 신사를 만났다. 자신을 홈즈라고 소개한 신사는 개짐빔에게 우호적인 사람이었다. 다행이야~ 혹시 이 나라를 빠져나가는법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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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역시도 이 나라를 나가는 법은 모르는 듯 했다. 어딘가에 갇혀있던터라 좀 상식이 부족하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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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통해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조금은 믿어주는듯 했다. 혹시 너도 내 동료가 되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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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진 않나보다 그래도 귀중한 정보를 얻었다! 남서쪽의 술집으로 가서 물어보면 뭐라도 알 수 있을지도? 그리고 안개를 조심하라고 한다. 안개 뒤엔 강력한 보스가 있다는 것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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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귀 잭이라는 연쇄살인마의 대한 정보도 들은 개짐빔은 홈즈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우선 술집으로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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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으로 가던 도중 큰 건물을 발견한 개짐빔은 들어가보려 했지만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곳인듯 했다. 뭐하는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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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두드리자 흰 글씨로 새겨진 글이 바닥에 나타났고 시간이 남으면 시가지 남동쪽에 있는 테니얼교로 가보라고 적혀있었다. 메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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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역병의사 가면을 쓴 블랙웰씨를 만났다! 다행히 이사람도 짐빔이에게 우호적인 모양이다. 본인을 의사라 소개한 블랙웰씨는 짐빔이의 이름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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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웰씨는 한국에서는 이름을 연속해서 3번 부르면 안되는걸 모르나보다. 이런 서양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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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그녀도 진료소에서 잠들었는데 이런 곳에 도착했다고 한다. 약을 팔아준다니 고마워요! 근데 소울이 없어요...나중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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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짐빔은 술집에 도착했다. 시끌벅적한게 뭐라도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좋아쓰! 우선 닭머리를 한 청년에게 길을 물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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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미친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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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문이 닫혀있던 곳이 정신병원이었나보다. 뭐 짐빔이는 지금은 머리가 아프지않으니까 괜찮을거다. 과연 이친구는 제대로 된 정보를 알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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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썅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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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머리를 한 군인을 만났다! 처음부터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 길은 알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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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또라이들밖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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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씨? 설마 당신은 길을 알겠죠? 근데 뭐 어디다 쳐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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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할말만 하고있다.. 나도 니들보고 아뇨!라고 고개를 젓고 싶은 심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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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투머치 토커새끼들이....

점차 분노로 휩쌓여가는 개짐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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