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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우우... 듀뷰이 허흐 모하해허...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2 21:55:50
조회 18267 추천 4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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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소리와 함께 중붕의 시야가 밝게 물들고

조심스레 눈을 뜨니 생전 처음 보는 풍경이 보인다

'뒤쪽의 뭔가가 당신의 머리를 후려쳤다. 그리고 빛이 명멸한다. 잠시 후에 당신은 작은 감방에서 빈 손으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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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지? 여자아이가 말한 대로 사이비 종교의 기지라도 되는 걸까? 감방을 살펴보니 철창이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만약 당신이 이 자물쇠를 고장 낼 만한 뭔가를 찾으면 이걸 열 수도 있을 것 같다.'

문제는 지금 중붕이 빈손이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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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 너머 탁자 위의 컵을 건드려보니 안에 들어있던 핀 같은 것이 굴러온다

이걸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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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니게임으로 자물쇠를 따자

자물쇠 자체가 살짝 꼬여있긴 한데 별로 어렵진 않다

A와 D키로 핀을 넣었다 뺏다 하면서 자물쇠를 좌우로 돌려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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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핀을 옮기면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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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에 놓인 중붕의 가방을 챙기고 주변을 살펴보자

저기 놓인 공고문 같은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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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냥 세이브 포인트구나...

그러고 보니 이번 작품은 작 중의 상황에 따라 세이브 포인트의 인터페이스가 다르다

디테일한걸까 아니면 제작자가 미친 놈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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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챙길 걸 다 챙겼으면 여기서 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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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부터 조작방식이 포인트 앤 클릭 방식에서 위저드리 식의 던전 탐사로 변한다

이 말인 즉 이동 중에 적과 만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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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그 즉시 장도리로 으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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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를 해메다 이상한 곳에 들어왔다

저 벽 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있는데

문제는 좀비도 같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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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좀비는 타 게임의 그 잡몹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중간보스급 몹이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의 공격을 자동적으로 방어하고

가드상태에서 치면 카운터를 치는 등 골치가 아픈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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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위별로 공격해서 사지를 절단시키는 공략법이 있다

머리를 참수하면 카운터를 봉인시킬 수 있고 양 팔을 자르면 가드를 못함

어느 쪽이 더 편한지는 각자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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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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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를 잡았으면 즉시 사신을 호출해서 없애버리자

가만히 냅두면 좀비가 다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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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마리 괴물이 여전히 이 땅에 잠복해 있는 것이 느껴진다. 여전히 많이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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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상황이 정리됐으면 저 벽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조사해보자

'당신은 이 벽 너머에서 살점과 피로 구성된 거대한 덩어리를 보았다. 세상에 이게 뭐란 말인가?'


8


그래서 그게 뭔데?

현재로선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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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의 상자를 까보면 꽤 많은 양의 탄약과 잠수복을 입수할 수 있다

근데... 웬 잠수복이 있지?

의문이 산더미같지만 나가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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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을 해메다 이번에도 이상한 곳에 들어왔다

사이비 종교 놈들은 생각 이상으로 최첨단 도구를 보유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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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무 버튼이나 스위치를 만져보았다. 하지만 반응이 없다. 이 기계에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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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솔은 섹터 2의 공허 발전기의 전력으로 돌아간다.

너희 중 몇몇은 거기 기계의 작동방식에 불편하더군. 한 번에 한 칸 씩만 해라. 쉬움.'


3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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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앞의 이 정교한 문은 안전하게 닫혀있다. 안에 뭐가 있든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그야 그렇겠지

문제는 그걸 작동시킬 방법을 모른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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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헤매다가 드디어 출구 비슷한 곳을 발견했다

그리고 보초로 쓰려는 듯 세워 놓은 좀비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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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골통을 부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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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컷

곧장 사신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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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마리의 가엾은 존재가 이 근처를 활보하고 있다. 좀 더 그들을 빨리 찾으세.'

사신도 여기까지 해주니 주인공을 나름 대우해주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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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벽에 적힌 노트부터 확인해보자

'노트에 적혀 있다:'제니퍼가 우리의 주군 말루스로부터 축복을 받았기에,

우리 모두는 그녀로부터 하달된 주군의 명령을 이행하고 있다. 예외는 없다!''


4


제니퍼가 말루스의 축복을 받았다고?

그렇다면 1의 엔딩이 환각이 아니라 진짜 뭔가 있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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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 노트도 확인해보자

'그 무시무시한 달의 지팡이의 위치에 대해서는 아직 드러난 것이 없다.

그 지팡이는 우리의 주군이 두려워하는 유일한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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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로 달의 지팡이가 어디로 간지는 말루스도 모르는 모양이다

1 주인공이 들고 간 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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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에 적힌 지도로 대충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좀 전에 봤던 콘솔에 적힌 공허 발전기도 이 곳 어딘가에 있는 듯한데

일단 나중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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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터치패널처럼 생긴 장치를 조작해보자

'이것은 어떤 종류의 잠금장치처럼 보인다. 하지만 전자식으로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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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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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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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제작자 개 미친 새끼야!!!!!!!!!!!!!!!!!!!!!!!!!!!!

호러게임에 왜 직소 퍼즐을 쳐 넣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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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뷰이... 허흐 호하하마이아...

이건 진짜로 답이 없다

깨고 나서 연재함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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