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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BENTENSTAR 문고 주요 라이트노벨 소개

ddd(113.131) 2017.02.25 12:52:44
조회 26565 추천 254 댓글 133
														

BENTENSTAR 문고 (弁天☆文庫) 작품 소개




이세계 죄수인 내가 황제의 특명을 따르게 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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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토도키 하와도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감옥에 갇혀있는 주인공.
그런 그 앞에 몇 명의 귀족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알고보니, 그 분은 제국의 황제?!
하지만 황제는 암살단에게 쫓겨 죽음의 위기를 맞게 된다.
그리고 최후의 순간 주인공은 「드래곤파이어(왕을 결정하는 선정의 불꽃)」을 맡게 된다.

"이것을 어딘가에 있는, 나의 후계에게 가져다주게."

그러나 수소문해서 찾아간 그곳은,

"크바치에 「오블리비언 게이트(붉은 하늘의 지옥)」가 강림했다!"
"...싫은 느낌."

이미 대악마 메이룽★데간의 공격에 위 기 일 발?!

2006년 「이 JRPG가 대단하다!」1위를 달성한 토도키 월드의 주춧돌, 당당히 등장!




낙원망실~The Lost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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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토도키 하와도



재앙은 순식간에 일어났다.
아시아 모처에서 발사된 핵폭탄은 상호 공멸을 불러와 대부분의 인간이 절멸.
일본의 신 가미카제 작전으로 피해를 최소화했지만 재앙을 막기에는 무리였다.
그리하여 인간의 마지막 수호처가 된 거대 방공호 『신의 방패』-
그 안에서 주인공은 방공호 밖으로 떠나버린 아버지를 그리며 외롭게 살고 있었지만,

"사, 살려줘- 주인공 군!"
"어텀-!"

그 날, 소꿉친구의 죽음과 함께 주인공의 힘이 눈을 뜨고-
소년은 【방랑자】가 되어 길을 떠난다.

2008년 「이 JRPG가 대단하다!」1위 수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의 바로 그 작품!




베이거스 ~잔혹한 황무지의 복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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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고쿠요세키(こくようせき)



그것은 유일한 희망의 빛.
그것은 솟아오르는 욕망의 홍염.
그것은 휘몰아치는 탐욕의 격류.
그것은 눈부신 문명의 잔해.
그것의 이름은- 뉴베이거스.
오늘도 수많은 부나방들이 그 뜨거움에 몸을 부딪혀
울고, 웃고, 분노하고, 그러다가 사그러진다.
그리고.

[정지. 여권이 없으면 통과하실 수 없습니다.]
"꺼져라, 애송이, 내 리볼버가 네놈의 구역질 나는 머리통에 구멍을 뚫어버리기 전에- 나는 복수를 해야 하니까."

그의 이름은 【배달부】.
그는 과연 부나방인가, 아니면-

-「게임제작자가 되자!」 부동의 1위 작품, 여기에 강림.




이세계의 사형수인 내가 사실은 세계를 구원할 용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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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토도키 하와도



"크윽... 나는 이대로 죽는건가,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채...!"
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사형수가 되어있던 주인공은, 그대로 참수당해 죽을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그때 나타난 것은 『ALDUIN(검은 폭군룡)』- 그리고.
"이봐, 여기야. 얼빠져있기는."
약간은 건방진 소녀 랄로프와,
"저기... 혹시 이 길은, 어떠신가요?"
모범생 위원장 소녀 해드바와 함께 탈출하는데 성공... 했지만?!

"강대한 힘이 느껴지는구나. 그대는 용의 후손, 『드래곤본(용의 영혼을 가진 자)』이다!"
"에에엣?!"

2011년 「이 JRPG가 대단하다!」1위 수상에 빛나는 그 작품, 정식 출간!




이세계의 사형수인 나, 던전 내 흡혈귀 미소녀와의 만남에 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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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토도키 하와도


어쩌다보니 세상의 영웅이 된 주인공, 이제 사형수 취급에서 벗어나 편하게 놀고먹나 했지만,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드래곤의 위협을 막아냈더니 이번에는 흡혈귀의 부활.
흡혈귀 사냥꾼 『다운=가드(새벽의 수호자)』의 수장이라고 자칭하는 꼬마 아가씨가 찾아와 말하기를

"디므할로우 무덤에 흡혈귀 다수 출몰 주의! 들어가서 조사해주세요, 영.웅.씨?"

라고는 말했지만,

"당신은 누구죠?"
"이런 미소녀가 있을 거라고는 듣지 못했다고, 이스란!"
"...네?!"

위대한 밤의 일족 『팩션=볼키하르(볼키하르 가문)』의 고귀한 공주 【세라나】의 만남과 함께 시작되는,
토도키의 「사형수 시리즈」 제 2편!




이세계의 사형수인 내가 최초의 용살자와 일전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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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토도키 하와도



드래곤 사태도, 흡혈귀 사건도 정리되었다.
이제야말로 편안히 쉬려고 하는 주인공이지만,

"가짜놈! 미락 님이야말로 진정한 『드래곤본(용의 영혼을 가진 자)』이시다!"

어느날 솔츠하임이라는 곳에서 온 신도들이 주인공을 습격한다.
몇 번 격퇴해도 반복되는 공격에 지친 주인공은-

"미락이 대체 누구야?!"

결국 솔츠하임으로 향하는 배를 타게 된다. 그리고.

"뭐? 『드래곤본(용의 영혼을 가진 자)』? 그럴리가 없어! 진정한 『드래곤본(용의 영혼을 가진 자)』은, 이 미락 님이시란 말이야!"
"...그렇지요~ 그러니까 습격만 하지 말아주세요."
"그러니까 누가 진정한 『드래곤본(용의 영혼을 가진 자)』인지, 결투다!"
"에에에엑?!"

최초의 드래곤본 미락과 주인공의 이야기, 그 교차점에서 피어나는
거장 토도키의 「사형수 시리즈」3번째 이야기!




재앙 중이지만 우리들의 방공호, 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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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일어난 재앙. 온 세계를 순식간에 삼켜버린 빛의 폭력.
하지만 일부는 방공호라고 불리는 공간에서 목숨을 건졌다.
그래, '목숨만 건졌다'.
지상에서 도망친 비겁자들의 모임.
언제 밖으로 나갈 수 있을지 가망없는 나날 속에서, 희망은 방사능의 늪 아래 서서히 가라앉았다.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신임 오버시어입니다! 잘 부탁해요!"
"예? 아, 네..."
"뭐예요, 그 태도? 누카라무네보다 상큼하고 핵폭발보다 밝은 이 미소녀 앞에서? 에헷☆"
"우와아아..."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말이지.
그리고 지금부터, 우리들의 재앙 중 해피 방공호 라이프가 시작됩니다!




가면의 발라드(복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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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비키 스밋슈


"코르보! 여제살해자, 배반의 칼날, 반골의 기사- 그 악독한 이름을 모두가 저주하리라!"

아니었다. 나의 눈 앞에서 여제가 죽었고, 범인은 기름 냄새가 나는 침입자들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살해자가 아니다.
아니었다. 그때 나는 여제를 구할만큼 예리하지 못했고, 나는 결국 그녀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므로 나는 칼날이 되지 못한다.
아니었다. 나는 분명히 그녀를 지키겠다고 서약까지 했건만, 그녀의 앞에서 맹서했건만-
그러므로 나는 기사조차 아니다.

"그래도 코르보 경, 당신은 저의 기사입니다."

그렇게, 여제의 딸은 가면의 악마 앞에서 엄숙하게 선언한다.
비록 나 자신은 기사의 이름을 참칭할 자격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러니 저, 에밀리=콜드윈이 명합니다. 저를 지키도록 하세요."

그녀만큼은 지켜야 한다.




아무래도 나치스는 굉장한 인물을 화나게 해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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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신게무즈(マシンガマズ)


『Zweiter Weltkrieg(세계를 먹어치우는 두번째 기수)』 종결 12년 후.
폴란드의 정신병원에 잠들어 있는 과거 전쟁의 영웅, 베노마루 J.블라즈코윅즈.
그는 큰 부상에 의해 의식을 회복할 수 없었지만, 아냐의 간호에 의해 점차 상태를 회복해간다.
하지만 어느날 찾아온 나치스의 장교, 프레드리카 켈러 소령.
그녀는 부하들과 함께 정신병원의 환자와 의사들을 학살하기 시작하고,
가슴을 뜨겁게 채우는 분노와 함께
베노마루에게 마침내 「각성」의 때가 찾아온다-
『Der großte Arier(가장 위대한 아리아인의 표상)』가 눈을 뜨고 포효하는 순간,
『Swastika(갈고리십자)』는 불타 사라질 것이다...!




폴 아웃~자고 일어나보니 세상이 멸망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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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토도키 하와도



청년 실업, 니트, 백수, 일하면 지는 것-
주인공을 표현하는 적절한 단어들.
비록 전뇌공간 상에서는 『방벽을 물어뜯는 뇌전의 늑대』라는 이명의 천재 해커이지만
실제 세상에서는 그냥 히키코모리 백수.

"도련님, 이제 주무실 시간입니다."
"오라버니, 안녕히 주무세요."

그래도 만능 메이드 【코즈워스】와 귀여운 여동생【노라】와 함께라면 문제 없을... 터였는데?

"뭐야, 헤실거리지 마. 망할 오빠."
"엣, 노라? 어? 어? 어어어?!"

어느날 아침, 갑자기 노라가 차갑게 변해버렸다?!
그리고 알고보니... 세상이 멸망한지 벌써 200년?!

토도키 하와도 작가의 신간, 세간의 관심 아래 전격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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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方美人 十時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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