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문붕이들 그 도움은 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올려보고 싶어서 올림. 빠르게하고 과제해야해서 온라인 속도로 할테니 보통은 숫자두배하고 빠름은 1.25배 해.
일단 문명6이 어려운건 맞아서 나 같은 무뇌를 위해선 간단한 기준이 필요함. 숫자위주로 보여줄거라 숫자만 봐두됨

1턴 손실 보더라도 22base가 무난함

숫자를 보면 정찰병과 인구 차는 속도가 같은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식량 5일때 망치는 5 이상일때 나오는 수치임. 그래서 사실 아까 필때 그자리에 펴도 인구 오르는데3턴 정찰 3턴걸리는건 똑같다.(보통이면 6턴임) <정>

<정>

<개> 여기가 핵심인데 개척자가 5턴이 걸린다. 이 5턴은 도시망치가 8일때 나오는 수치임.즉 턴손실 안보는 최적화 턴 수 마지노선이 5턴 이라는 뜻임. 

문명 내정이라는게 결국 턴 손실 안보려고 똥꼬쇼하는 거라서 이렇게 어떤 판단을 내리든 5턴을 기준으로 하면 됨. 예를 들어서 시장 짓는데 7턴 걸리면 타일개발을 해서 5턴 아래로 맞춘다던지 하면됨. 엥? 건설자 뽑는건 턴손실 아니냐 할 수 있는데 7턴 동안 도시는 타일개발도 못하고 원하는 건물도 못지은거니까 그냥 숨만쉬고 있는거임. 

여기 예시로 든 시장 대신 개척자가 7턴이 걸리는걸 볼 수 있음. 아까 내가 한 말대로라면 여기서 개척자를 뽑으면 안되겠지? 그러면 그동안 뭐할까? 정답은 건설자를 뽑는거임. 건설자가 점점 비싸지는데 왜 벌써 뽑냐 할 수 있는데 그만큼 타일 개발을 하면 커버가 됨.

인구차서 6턴 됨. 보통이나 빠름하는 칭구들은 아마 4턴~2턴 정도 차이날 때 뽑고 건설자로 숲배서 커버 쳐주면됨

상황봐서 식민지화 뚫어주고 로마라 문화 빨리뚫으니까 남들보다 개척 더 잘하는거 아니냐 라고 할까봐 일부러 식민지화를 제일 마지막에 해줌

이렇게 마지노선의 규칙을 지키면 고대 시대때 4도시~5도시정도 만들어줄 수 있음.

개똥땅이라 하더라도 1식3망 3식1망 합쳐서 2식2망 두개만들어주던가 하면됨. 숲밴 망치 담턴에 이월되니까 그냥 팍팍 배세용.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