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기념비 신앙개방 플레이 1편 - 문명 마이너 갤러리

신 빠름 표준 판게아 한국. 최근에 기념비를 먼저 짓고 신앙 개방하는 플레이를 자주하고 있다.구리 3개와 강과 밀1개 해안으로 물고기 3마리가 한 화면에 잡힌다. 산이 없지만 너무 좋은 시작점이다. 여기에 양 옆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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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기념비 신앙개방 플레이 1편 - 문명 마이너 갤러리

신 빠름 표준 판게아 한국. 최근에 기념비를 먼저 짓고 신앙 개방하는 플레이를 자주하고 있다.구리 3개와 강과 밀1개 해안으로 물고기 3마리가 한 화면에 잡힌다. 산이 없지만 너무 좋은 시작점이다. 여기에 양 옆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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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턴 합리의 세속주의 채택

107턴 전주에서 자금성 완성

서울에서는 옥스포드를 짓고 있고 다른 도시들은 공립학교를 지어주고 있다

2번째 세계의회에서 만국박람회 제안

옥스포드 무료 기술로 110턴에 라디오 개발하고 111턴 평등이념 채택, 시민사회(전문가 식량소모 절반)와 아방가르드(위인확률 +25%)를 찍었다

114턴 뉴딜정책 채택. 이제 성지와 아카데미의 신앙과 과학 생산이 +4씩 증가한다

산업시대 이후 젠네모스크에서 뽑은 첫 선지자는 하노이에 가서 기독교를 죄다 유교로 개종시켰다. 이러면 도국의 영향력 감소가 25% 줄어든다. 후원 개방효과와 같이 금투자 33%증가 효과와 같다. 십일조 증가는 덤. 서울은 수력발전소를 구입해주고 다른도시는 공립학교 완성 후 수력발전소를 짓기 시작

116턴 피사의 탑을 중국에 뺏긴 대구에서 새롭게 지은 대보은사 완성.

이후 기술은 비료까지 뚫고 산업화 이후 플라스틱 공학으로 달려준다. 산업화보다 화학과 비료를 먼저 개발해 준 이유는 어차피 공립학교와 수력발전소를 짓고 있어서 공장을 지어줄 틈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강이 적거나 지을게 없다면 산업화를 먼저 개발하고 비료를 가도 된다

하노이에서 포교를 마친 유학자께서는 고향으로 돌아와 무덤(성지)이 되었다. 죽어서도 신앙 +10, 과학 +2를 생산해주고 계신다.

대구는 강 타일이 많아서 공장보다 생산력 증가가 더 높다

126턴 수력발전과 공장을 지은 도시는 슬슬 문화 건물을 올려주고 있다. 세계의회까지 7턴 남았는데 만국 시작에 맞춰 문화를 대폭 늘려줄 에르미타주를 짓기 위해 원형극장과 오페라하우스를 짓기 시작. 물들어올 때 열심히 노 저어야 발전이 빠르니

129턴 전통완성 보상인 신앙 기술자를 구입해서 자유의 여신상을 가속시켜준다. 그냥 지어도 100퍼 확률로 완성되지만 기술자로 가속해서 망치를 늘려주는게 훨씬 발전이 빠르다.

130턴 여신상 정책으로 보통선거 채택. 만국시작 전에 채택해 주면 황금기가 1.5배로 늘어난다.

이후 합리를 계속 찍어준다.

이 유학자께서는 카르타고 수도를 유교의 도시로 만들었다. 이 분도 역시 고향으로 돌아가 무덤이 될 것임

132턴에 연구소를 서울에 구입해줬고 133턴 행복이 확 줄었길래 확인해보니 체제의 관광 침투로 인해 불행이 퍼지고 있다. 불행 극복과 역사적 랜드마크 결의안을 위해 고고학을 찍고 있다. 이후 호텔건설을 위해 냉각 기술을 개발할 예정

만국박람회와 인터넷 국제 스포츠 대회가 동시 제안이 나왔는데 이렇게 되면 문화승리는 늦어지기에 포기하는 게 좋다. 문화승리는 어느정도 관광이 확보되는 3번째 결의안에서 1등 먹는게 제일 좋기 때문

134턴 3번째 결의안은 역사적 랜드마크 제시했다. 위인타일이 많은 한국한테 너무도 좋은 결의안

만국 1등. 무료정책과 황금기에, 20턴간 문화생산 2배 시작

평등 3티어의 조약기구를 찍어줬다. 도국 우호를 높이는 단일 정책으로 가장 간단하면서도 강력하다. 이전부터 내부 식량으로 이용하던 화물선을 도국 무역으로 바꿔주고 있었기에 한국과 교역하는 도국들은 전부 동맹이 될 예정이다.

합리 2단계 자유사상 채택. 아직도 자유사상과 과학 혁명 중 뭘 먼저 채택하는 게 더 좋은지 모르겠다. 그저 연구협정은 자유사상으로 얻은 과학도 증폭되나 자유사상은 연구협정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 자유사상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자유사상을 먼저 도입 중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발 중이고 선지자를 또 추가해 주고 있다

서울은 방송탑(문화 +33%)을 짓기위해 박물관을 짓고 있고 지역 도시는 연구소와 호텔 등을 짓는 중

140턴 국제 스포츠 은메달로 행복과 도국 영향력 확보. 만국이랑 동시에 제안돼서 둘다 1등할 수가 없었다. 참고로 국제 프로젝트 완성 직전 턴에는 프로젝트 개발에 생산력을 투입해도 유저의 공헌도로 이어지지 않는다. 모든 문명 중 가장 마지막에 반영되기 때문에 그전에 다른문명이 100퍼센트를 달성한다. 고로 마지막에는 다른거 개발해 주는게 좋음

서울에 호텔을 지어주고 몇턴지나 이념불행이 해결됐다. 이념 불행은 문화만 올리면 해결된다고 아는 사람이 많던데, 관광도 같이 올려줘야 해결된다.

자국에 미치는 타국 관광/ 우리 문화 vs 타국에 미치는 우리 관광/ 타국문화 이 비율에 따라 이념에 따른 불행이 들어오기 때문

141턴 또 합리 하나 찍어주고

3턴 뒤인 144턴에 합리완성

합리 완성 보상으로 페니실린 개발

카르타고에 유교 계속 전파 중

합리 완성 보상인 위대한 과학자 신앙구입을 이용해 뽑아주고 생태학 기술 개발을 시켰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건설과 정보화시대 진입을 위해서임

기술자 구입해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가속. 만국 1등 보상이 남아있을 때 빨리 완성해서 뽕을 최대로 뽑아야 된다

147턴 시드니오페라 무료정책으로 후원의 박애주의 채택

148턴에 정보화사회 진입하고, 외교승리를 위해 세계화를 개발하고 있다.

149턴에 스콜라철학 찍음. 조약기구와 스파이로 거의 모든 도국을 내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턴 과학은 거의 최대치로 들어온다

149턴 국제연합 결성. 앞으로 십몇 턴 후에 국제 지도자가 선출될 것이다.

그동안 리오의 예수상 지어주고

상업 개방해서 빅벤도 지어주고

151턴에 스파이들을 각국 수도의 외교관으로 변신시켜 줌

할게 없어서 cn타워짓고 기술자로 가속

역사적 랜드마크 채택됨

리오의 예수상은 일찍 지어야 이득이고 나중에 지으면 손해 아니냐? 생각하는 이들도 있는데, 일찍 짓든 늦게 짓든 정책 문화요구치는 동일하게 줄어든다. 후반에 지어주면 짓는 것 자체만으로도 새 정책을 찍을만큼 대폭으로 감소된다.

상업의 용병군 찍어줌. 란츠크네히트는 상업 2단계의 중상주의와 평등 2단계의 민주주의 병기창을 찍고 도국에 선물하면 엄청난 가성비로 도국과 동맹을 맺을 수 있다. 단일 정책으로는 평등 3단계의 조약기구가 최고지만 여러 정책이 혼합됐을 땐 전자가 훨씬 더 비용대비 도국우호 증진이 더 좋다. 도국교역 대신 타문명과 교역하면 돈이 더 들어오는 기회비용까지 고려해서

시드니오페라 하우스 완공으로부터 8턴 뒤인 155턴에 위대한 작가 한번 터트려주고(위대한 예술가로 황금기 한번 지속해줬어야 했는데 확인못하고 놓침)

찍을게없어서 미학도 건드려주고

빅벤 완성되고

돈이 넘쳐나서 원자력 발전소 구매해줌

에펠탑도 생겼네?

브란딘도 생김

161턴 국제지도자 투표

161턴 외교승리 함

이 승리의 영광을 끊임없이 폴리와 싸워줬던 카르타고의 디도에게 돌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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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기념비 신앙개방 플레이 1편 - 문명 마이너 갤러리

신 빠름 표준 판게아 한국. 최근에 기념비를 먼저 짓고 신앙 개방하는 플레이를 자주하고 있다.구리 3개와 강과 밀1개 해안으로 물고기 3마리가 한 화면에 잡힌다. 산이 없지만 너무 좋은 시작점이다. 여기에 양 옆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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