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대거 포함 되있으니 스포 싫어하는 초회차는 보지말 것

소미루트 오비탈 에어 초반부분 스킵하기

시작할 때 경비원한테 깝치면 감금되면서 앞부분 전부 스킵됨

다회차하는 사람들은 이부분이 나을 것

링크<- 이런식으로 깝치는 방법도 있음 ㅇㅇ

전해지지않은 푸른 장미

소미루트 때 죽은 오비탈 직원의 시체에서 샤드를 먹었으면

나중에 공항에서 샤드를 건네주는 히든 이벤트가 있음

자세한 내용은 링크<- 확인

위쳐 BGM 듣기

[루크레티아 나의 반향이여] 퀘스트에서 벽지에 붙은 번호에 전화하면

위쳐 BGM을 들을 수 있고 다른 번호는 본편 엔딩 BGM도 들을 수 있음

시시각각 바뀌는 조니 표정이 볼만함ㅋㅋ

애주가

핸슨 파티 들어가서 주는 술 계속 마시면 취한 상태가 되는데 조니가 꼽줌

[증상치료] 퀘스트 난이도 낮추기

DLC 퀘스트 [증상 치료] 퀘스트에서

구석에 있는 바게스트 공급책한테 돈주고 거래한 후에

로봇이랑 전투할 때 주위에 있는 서버 장치들 다터뜨려주면 난이도가 확내려감

서버장치가 뭐냐고 할텐데 전투 진입해보면 딱봐도 뭔지 보임

전력을 다해 퀘스트

가끔 보면 입구에 적대 태그 떠있는 거보고 여기 존나 맛집이네? 하면서 일단 여기 다부수고 시작하는 사붕이들 많은데

이러면 파코도 같이 적대되서싸우러 튀어나오기 때문에 파코 퀘스트는 깨주고 난 후에하자

카르멘 먹여야하는데 왜 자기는 전력을 다해 퀘 왜 안뜨냐고 물어보는 사붕이들은 십중팔구 여기 찢어발기다가 파코도 같이 죽여서 그런거였음

소미루트에서 핸슨 무기 먹는 방법

보통은 다들 리드루트에서만 먹을 수 있는 거라 생각하지만

링크<- 들어가보면 먹을 수 있는 길이 있음.

다만 단검은 없다.. 알렉스가 그걸로 핸슨 죽이고 가져감.. 십년..

핸슨이 죽고나서 바뀌기 시작하는 판도

불씨 퀘스트가 끝난 후 해당 위치에 가보면

부두보이즈가 바게스트 얘들 조지고 세력권 싸움하는 모습이 보임

샤드 읽어보면 베넷은 너무 위험하다는 내용을 볼 수 있음

샤드에서 "재정 관리"란 내용을 보았을 때 배넷의 경쟁상대인 회계사인 야고가 뿌리는 찌라시인듯.

설정에서 픽서 홀로콜 스킵을 했을시 바뀌는 핸즈의 대사

픽서 홀로콜을 켜뒀을 시에는 일방적으로 핸즈 혼자 말하고 끝나는게 대부분인데

픽서 홀로콜을 꺼뒀을 시 DLC에서 핸즈와 다양한 문답이 준비 되있음 선택지도 꽤있고.

다회차 하는사람은 DLC 들어갔을 때 픽서 홀로콜 끄거 하는거도 재밌으니까 권장함

핸즈가 하는 말에 내가 받아칠 수도 있고.

다만 이건 "DLC"한정임 본편은 다똑같음

보상 금액 합의

[헤비 애비 하츠] 퀘에서 검사를 찾다보면 다른 방에

아라사카 - 밀리테크의 보기드문 접선 장면을 볼 수 있음

가까이가면 공격해오는 다찢어버리고 샤드 읽어보면

각 회사의 위치에 따라서 처벌도 달라진다는 내용도 굉장히 흥미로움

오비탈 에어 약국

소미루트에서 오비탈 공항에 들어섰을 때 좌측 약국으로 들어가면

영구 증가템 살 수 있음

가부키쪽 숨겨진 이스터에그

가부키 쪽에서 길내려가면 조니가 부르는데 들어가보면 제작진 얼굴들 나옴

조니가 기타도 쳐줌 자세한 건 링크

끝! 또 뭐있으면 글 쓸 것같은데 모아둔거는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