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이긴 한데 내가 군대가기 전에 이분한테 계속 대회용 짤 만들어주고 그러던 사람임 이분한테 돈을 받으면서 까지 이분이 원하길래 걍 해줬음ㅇㅇ

하지만 갤에서 매일 이새끼가 다른분이랑 싸워도 난 신경도 안 쓰고 걍 즐겜이나 하고 그랬었지

그리고 주고 받으던게 이 병신이 좋아하는 톡방에서 거래를 하고 있었어 하지만 나는 애를 단순히 게임에서 만난유저로 생각을 했지만

이 병신은 나를 친구로 생각하고 계속 나보고 실제로 만나자고 했어 근데 나는 핑계를 대면서까지 절대로 안 만났지 근데 애는 다른 갤러? 유저?랑 만난걸 인증샷 찍으면서 갤에서 올리고 신나하더라ㅋㅋㅋㅋㅋㅋ븅신; 여기까지는 그냥 이 븅신이랑 그냥 일상을 말한거임

그런데 나는 이번년도 2월에 군대가면서 이 새끼가 맨날 나가지 말아라 ㅈㄹ하고 귀찮게 했지만 군대로 핑계되면서 톡방을 겨우 나오게 되었어..

그리고 3월에 훈련 끝내고 휴가를 짧게 나왔지 그리고 나는 나오자마자 오랜만에 도아6를 즐겜을 했지 하지만 스팀에는 친추가 되어있으니 애는 나를 보자마자 환장을 했어 톡방에 들어와라 나랑 놀자(내가 니랑 왜놀아;) 나는 그냥 안간다 했어 담 휴가때 들어간다고 핑계를 했었지 그런데도 이 븅신은 나한테 왜 안들어오냐고 강요를 존나게 하고 ㅈㄹ을 했어 도대체 내가 이제 안하겠다는데 "왜 톡방에 들어가야할까?" 이런식으로 질문을 했지 하지만 개는 말도 안걸테니 들어오기만 해달래 도대체 왜 들어오라 하는걸까? 난 이새끼 한테서 해방되서 너무 좋았거든 하지만 애는 끈질겼어

여기서부터 애가 슬슬 빡치기 시작함 그래서 나는 애를 좀 달래기 위해서라도 살살 말했거든 솔직히 안 꺼낼려 했는데 사실 군대를 가기전에 여친이 생겼었어 지금도 사귀고 있고ㅇㅇ 근데 애가 ㅇㅈㄹ을 계속하니 여친이 있어서 잘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말을 했어(사실 애랑 이제 엮이기도 싫고ㅇㅇ) 그럼 애가 이제 떨어지겠지? 라고 생각하는 내가 실수였어 갑자기 급 풀발을 해서 나는 순간 당황을 존나 했지

나는 그래도 애 기분좀 풀어줄려고 "못사귀는걸꺼야" 이러면서 평소 친구한테 장난치는 것 처럼 말을 했지 하지만 이 븅신은 갑자기 자기 자랑을 존나 하면서 나한테 멘탈이 터지는 공격을 퍼부었지 그래도 나는 꿋꿋이 참았고 들어줬어 그리고 오타쿠가 아니라고? 니가 씨발 마이보고 딸치고 나한테 마이사진 달라하는 행동들이 오타쿠다 이 병신아;;

물론 나는 도아캐를 좋아하기 때문 오타쿠가 맞지ㅇㅇ; 저러면서 갑자기 자기 스펙을 공개하며 평소에 날 생각했던 본성이 나오지

난 사실 애가 왜 화가 났는지 이해가 안되서 궁금했지 그랬더니 비하를 했대 비하? "못사귀는걸꺼야" 이걸 말하는 거 였어

그게 전혀 비하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전혀 못했었지 그리고 미안하지만 저새끼가 하는 말도 다 비하를 하고 있는 거였지ㅋㅋ

여기에 안 올렸지만 추가로 "오크여친은 누구나 사겨" 이러면서 까지 인신공격이 끊임이 없었지 하지만 나는 참고 다음에 올때 겜을 하자 했어

이러고 다시 군대로 갔지 군대에 있을때도 이새끼가 한 말이 너무 생각나 미칠거 같았어 너무 상처 받았거든 그리고 다시 5월달에 휴가를 나올때는 5젖갤은 터져있고 갤은 이동이 되어있었고 그 병신 쫒겨나있었지 스팀에 들어가보니 미친놈이 톡방으로 들어와라고 ㅈㄴ 도배를 쳐하더라 나는 그냥 애가 갤에서 그동안 한짓도 역겹고 나한테도 한짓도 역겹워서 그냥 친삭하고 차단해버리고 애랑 친추되어있고 나랑도 친추되어있는 유저들까지 전부 친삭을 해버리고 닉을 바꿨어 다른 유저들은 왜 친삭했냐면 애가 아는친구를 통해서 친추걸고 쫒아올까봐 그랬지ㅈㅅㅈㅅ 하여튼 이 병신 손절하니 정말 마음이 편하고 즐겜하며 휴가를 보냈어 나는 글을 갤에 혼동이 올까봐 절대로 안썼지; 매일 대회나오라고 강요하고 징징대고 선넘는 말 다 받아주느라 힘들었음

+추가로 톡방에서는 ㅇㅋㄹㅅ 이분을 ㅈㄴ게 까댔어 뭐라고 깟냐면 저놈이 5젖갤에 올렸던 내가 준 사진이나 그런거로 추천받는걸 정말 좋아했는데 "ㅇㅋㄹㅅ 저 병신이 나대네ㅋㅋ 지가 찍은 사진 올려야지" 이런식으로 ㅇㅋㄹㅅ님이 올릴때마다 까셨지 지는 내가 준 사진 지금까지도 자기꺼처럼 쓰질 않나ㅋㅋㅋ 아 맞다 돈주면서 거래했다고 했었지? 근데 나는 한달에 몇백장 줄동안 재는 만원이 끝임ㅋ 몇천장 줄때도 있었음 근데 나는 돈을 줘라한적 없고 그냥 지가 준다길래 받았지 뭐 이것도 거래ㅇㅈ

그리고 루리웹에 올리는 글 사진이나 짤도 다 내가 만든거고 매일 대회공지 올릴때고 니코짤이 텐구짤 다 내가 만든겨ㅇㅇ

암튼 이글을 쓴 목적은 그동안 너무 답답했고 애는 이런사람이다 라고 말하고 싶었어 애는 불씨조차 살리지 말고 조져놔야함

개가 이글을 본다면 해명글을 올리겠지? 에휴ㅋㅋㅋㅋ님들아 안질리세요? 언제까지 저 병신한테 끌려다닙니까

말하고 싶은게 더 있었지만 너무 길어지기에 여기까지 쓰겠음

아 그리고 마이야 니가 금방 헤어진다던 내 오크가 아닌 이쁜여친 잘 사귀고 있다~

그리고 아직 대학생이지만 니보다 월등하다 대학이 다가 아니지만 내 대학보면 놀랄거다~! 적어도 아저씨보단 대학 좋아요~ 적은게 아니라 비교가 안되겠죠

키 182? 저랑 1센치 차이나네요~ 그냥 나가뒤지세요 아저씨 병신짓 그만하고ㅋ

이런글 쓴 나도 참 한심하네요...죄송합니다 갤 여러분들;

그리고 오랜만에 주캐인 크리를 플레이 해봤는데 존나 구려져서 10분만에 껏다--크리상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