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 파딱 달아본적도 없고 글 잘 쓰지도 않았음

애초에 취미가 소설이랑 친구랑 하는 게임정도라서 게임갤이나 한두개 둘러보지 글은 잘안씀

그래서 새벽에 신문고에 신고 들어온 똥짤 혐짤 치우고 댓글 지운다는게 신문고 글을 지웠었음 댓글 삭제버튼을 누른다는게 글삭제 버튼을 삭제만 보고 무지성으로 눌렀다가 지워버림

이후에 어떻게 만드는지를 몰라서 미안합니다 써놓고 갔었던것도 맞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신문고에 신고 들어온거 치우다가 한번 더 지웠었음

신문고(임시) 같은 제목으로 신문고 만들고 현재 신문고는 신문고 양식 같은거 찾아보고 만드는 방법 검색해서 만든게 현 신문고임

어디서 갤관리 방법 같은거 배울일이 없으니까 공지 순서 바꾸는것도 검색해서 못찾으니까 신문고 댓글로 알려줘서 그때 처음 알았음

완장 가이드북 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걍 혼자 알아서 배워야 하니까 존나 삐걱거렸는데 그점에 대해선 미안하게 생각함

오늘같은 경우도 친구랑 게임하던 도중에 신문고 알림 쌓여서 보니까 신고된 게시글 2개였는데 공짜쿠키 받는 놈은 거지냐는 글이었음

평소에 깡계, 분탕 30일씩 차단 주니까 너무 난사한다길래 글삭+ip 6시간 차단주고 다시 적발되면 30일 줘야겠다 생각했는데 6시간 차단이면 공짜쿠키 받는 놈들은 거지새끼라는거 동조하냐면서 계속 불타더라

이후에 친구한테 양해구하고 두시간정도 갤 보다가 다른 완장왔길래 다시 친구랑 놀다가 신문고에 답글 달린거 지우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음

완장 한번 달았다가 내려놨던 이유도 주말에 똥짤지우고 혐짤지우고 하면서 갤만보니까 친구랑 놀 시간도 소설 볼 시간도 없어서 새벽에 현타와서 내려왔던거고

한 5일 그렇게 소설글도 싸고 똥글도 싸고 하다 주딱이 파딱 다시 넣어놨길래 갤 관리 할 놈이 그렇게 없었나? 싶어서 기록 보니까 혼자 디펜스 존나 하고 있길래 이게 맞나 싶어서 받았었음

주말이야 친구랑 논다 쳐도 평일에는 내가 보는 시간에는 똥짤이랑 혐짤 지우면 되겠다 싶어서 하던거고 걍 틈틈히 지웠음

지금도 좀 좆같은건 카레 해놓으니까 설사 올라온거랑 어버이날에 아버지 저녁 해드린다고 쇼핑하러 가서 카스 지웠던 기억임

근데 지금도 잘 모르겠다 이게 진짜 소설갤임?

정치떡밥 자르면 갤 좆같이 관리하는거고 오후에 애니랑 라노벨 떡밥 자르면 갤관리 빡빡하게 하지마라 소리 듣고 좆같은 게이짤 똥짤 혐짤은 하루에 ip 50개를 차단해도 매일도 아니고 매시간마다 튀어나옴

위에 이거 빼더라도 작가 고로시, 장르 갈라치기, 작가 팬덤 갈라치기 이것도 잊을만 하면 나와서 긁으려 하는데 이게 진짜 맞음?

글 쓰는 사이에 완장 빼낸거 보니까 내가 고민할 문제도 아니고 걍 하던대로 소설이나 봐야겠음

지난번 사흘 이번에 2주동안 하면서 갤에 정신병자가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는데 진짜 다시는 하기 싫다

왜 전완장들 댓글로 방법만 알려주고 완장 다시 안하려고 하는지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