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이, 밥순이, 집밥의 율자로 불리는 메이를 알아보자.

붕고2 4컷 만화에서 메이의 크싸레-얀데레 행동은 자주 볼수 있다.

붕3에서 메이는 밥순이 이미지가 가장 강하지만

헌원 외전편에서, 갤주가 여자이름을 말하자 평소 성격이랑 다르게 매섭게 반응하는 메이를 볼 수 있다.

겉으로는 그냥저냥해도 키등어 바라기 레즈이다.

코믹스를 보자

메이를 구하려다 대신다친 갤주를 보고 3율자 인격이 튀어나와서, 갤주를 죽일 수 있는건 나뿐이다 라고 말함

스스로 고독속에서 태어났다는 3율자.

갤주 다칠까봐 메이 의식 속에서 갤주 보면서 흐뭇해 하고 있었다.

그래놓고 갤주 다치니까 저렇게 외친것.

갤주가 율자로 각성하니 츤츤대며 메이 도와주는것도 마찬가지.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율자의 의식은 본래 인격의 어두운면이 강화된거라 한다.

메이의 밝은 인격이든, 어두운 인격이든 갤주를 좋아하는건 똑같다는 것이다.

크싸레다.

모든걸 버리고 고독함을 선택한 메이 고독에서 태어난 3율자.

갤주를 지킨다는 결과를 얻기위해 모든 감정을 버리고 율자가 된 메이를 보자.

갤주가 자기말 안듣는다고 줘팬다.

갤주를 죽일 수 있는건 자기 뿐이라더니 그대로 실천천한다.

다시말하지만

이 세상보다 키아나가 소중하시다는 분이

갤주를 노려보며 줘팬다.

이번엔 1주년 PV 리번[Reburn]을 보자

폐기된 설정이든 나중에 써먹든 모르겠지만.

메이가 혼자 뛰쳐나간 갤주보고 돌아오라고 하지만, 갤주가 그에 따르지 않자

냅다 억지로 잡아간다고 말한다.

냉정하게 보면, 갤주가 안간다고 "메롱" 했을 뿐인데 거대 로봇을 동원해서 갤주를 잡으려고 한다.

이거때문에 갤주를 공격하면서, 마을을 부수고, 갤주의 공격으로 로봇마저 부숴진다.

마을은 무슨죄고, 아라하토 만든 테슬라는 울겠다.

정상이 아니다.

붕괴후서를 보자

붕괴후서에서 메이는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고 한다.

자연스레 갤주의 신변에 문제가 생겼을거라 생각하는게 정상이겠지만

갤주 살리겠다고 갤주를 줘패고,

강제로 데려가겠다고 로봇으로 줘패서 데려가겠다는 메이다.

갤주를 잃고 감정없이 있다는건 이해되지 않는다.

갤주를 만나기 전까지 메이에게 아버지는 소중한 사람이었다.

메이 아버지인 라이덴 료마는, 뱀함대의 공격을 받은 이후 등장하지 않고있다.

여기서 죽었거나..

살아남았더라도 율자화한 메이 잡겠다고 영도 플라즈마 뽑았다가 죽었을 수 있다.

아무리 아비가 소중해봐야

갤주 >>>>>>>>>>>>>> 료마 = 세상 쯤 되지 않을까.

크싸레-얀데레 메이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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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일하는 중에 심심해서 상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