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토론할때 이준석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해 달라는 걸 전제로 하고 물어봤고, 공영운이 부정하지 않고 답변함. 찾아서 들어봐라


2. 토론은 공방속에서 진위를 가리는 건데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거에서 답변이 갭투자 저렇게 나오니 낙선목적 허위사실 유포가 안됨
또 재매이햄 판례로 인해 토론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더라도 대법원전원합의체로 판례가 바뀌지 않는 이상 무한 보호(경찰단계에서 혐의 없음이 정배)


3. 설령 검사가 두창견이라 기소한다고 하고, 판사까지 찢갈이라고 해도 토론에서, 실시간 방송중 공방에서 나온 것이라는 점에서 작량감경이 들어가기 때문에 절대 100만원 이상 형이 나올 수가 없음. 최악의 경우에도 3심 가면 무조건 100만원 이하 떨구기 가능.


4. 그리고 만약 이게 기소가 된다면 공영운도 딸 맞벌이 9년 처럼 허위사실을 방송에서 말한바 있으므로 맞고발 가면 됨. 어차피 공영운 정치인생은 끝났고, 말년에 전과하나 더 달기 싫으면 합의해야지


그 극성 개복치 축에서도 안무는데 제발 저능아처럼 찢튜브에 머가리 의탁 그만 좀. 찢갈이 티슈견들도 정신 좀 차리고 현생 살아라. 의원님한테 시비걸다가 아카이브 따이고 현실 정모하지 말고. 그 기사 조작한 새키때문에 항상 아카이브 딸 준비하고 갤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