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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19) [라떼] 최음제앱에서 작성

임겨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8 22:13:25
조회 354 추천 1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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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라떼하고 관계를 안한지
어언 3주는 넘어가는거 같다.

물론 라떼는 인기많은 연예인이라 스케줄이 꽉차있어, 집에만 오면 쭉 뻗어버리니까,

거기서 하자고 하면 너무 힘들어 할 거 같아서
그냥 자위만 했다.

오늘도 할게 없어서 딸좀 치다가 럽갤을 눈팅하던중 한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혹시 여자친구 혹은 아내와 사이가 좋지 않으신가요? 이것먹고...."

흠.

본래는 이런광고보면 바로 차단했을 나였지만
오늘은 뭔가 클릭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


"이것 먹고 아내와 사이가..."
" 이제품.괜찬.내요. 힘이. 아주그냥..."

리뷰가 많다. 흠 속는셈 치고 사볼까

몇일 후...

띵동 택배요~

라떼 몰래 시킨 택배가 드디어 왔다

구매후기를 보고 믿고샀다.
제발 실망시키지 말아다오....

박스를 뜯었더니 작은 알약이 몇개 들어있었다.
"이게 그정도라고?"

몇시간 후 라떼가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있다.
기회는 지금뿐이다!

최근 라떼가 자주먹는 다이어트 음료수에
광고에 나온 그 알약을 열어서 가루를 탔다.

이제 라떼가 그 음료수를 마실때 까지 기다리면 된다.


"씹덕~!나 식탁에 있는 음료수좀 갖다줘~"

그렇지 걸려들었군!

빠른 걸음으로 약을 탄 음료수를 가져다 주었다. 

"뭐야, 평소에는 3번정도 말해야 듣더니 오늘은 바로 가져다주네?"

" 우리 라떼가 하는말은 다 들어야지 암 그렇고 말고"

꿀꺽 꿀꺽

라떼가 음료수를 원샷한다.

"....? "

음료수를 전부 마시고 병을 바라보는 라떼.
들킨건가?

" 씹덕...."

"어....어?"

"이거 유통기한이 지났나? 맛이 좀 이상한데...."

"밖에 조금 나와있어서 그런거 아니야?"

"흠...그런가 알겠어. 씹덕~나 좀 피곤하니까 불좀 꺼줘.

"알겠어~ 푹 쉬어~ 사랑해~♡"

" 나도~♡"

달칵

뭐지?
광고에선 바로 효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속은건가....

"모르겠다... 게임좀 하다가 나도 자야지."

30분후...

"아 씨~ 팀운 좆망겜 안해!"

화를 삭히기 위해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벌컥벌컥 들이켰다.

푸하! 시원~하네

라떼는 자려나?

슬그머니 라떼방에 가본다.

어? 불이 켜져있는...

가만있어봐 이게 무슨 소리지?

-찌걱 찌걱 찌걱
하아...하아..

????이게 무슨

놀라서 뒤로 주춤거리다가
퍽!

"아야야...."

방에서 나는 소리가 갑자기 멈췄다. 어라라

아픈 정강이를 부여잡고 서둘러 방으로 도망갔다.


"씹더억.... 안자아?"

"시발 좆됐다...."
지금이라도 자는 척을!

벌컥!

라떼가 내 방문을 열었다.

" 씹더억...자...?"

내게 얼굴을 들이미는 라떼
속옷도 입지 않은 상태로 몸 비비는건 반칙아니냐고!

"방금 그 소리는 뭐였지...."
"그리고...몸이 너무 뜨거워...."

터덜터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는 라떼

" 휴... 다행이다...."
.
.
.

엇! 잠시 눈 붙인다는게 그만....
으응..?

내 거기에 뭔가 있는거 같은 기분이....

눈을 뜨자 엄청난 광경이 펼쳐졌다.

라떼가 내 자지를 입에 전부 넣고 스스로
펠라를 하고 있었다 .

"씹덕.... 드디어 일어났구나...하압..."

윽!

"츄릅 츄릅..... 헤에.... 나아.... 몸이 너무 뜨거워....
내 몸이 이상해에...."

설마 이거 그 약 때문인가?
근데 벌써 참기가 너무 힘들다....

"라떼야 잠깐 나...갈거 같ㅇ..."

뷰뷰븃....!

" 헤에....벌써 가버린거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히히...."

라떼가 겉옷을 전부 벗고 내 위에 올라탔다. 
확실히 라떼의 몸은 뜨거웠다.

"잠깐, 라떼야 나 방금 갔느...!"

하앙!

교성을 지르며 한껏 솟아오른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욱여넣고 골반을 위 아래로 흔드는 라떼.

- 철퍽 철퍽 철퍽

하앙...하앗... 하아....

라떼가 교성을 질러댔다.
확실히 저번과는 자극을 더 느끼는거 같다. 이게
약물의 힘?

출렁거리는 라떼의 커다란 가슴을 부여잡고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하앗...하응... 씹더억... 나 미칠거 같아....하읏!"

몸을 계속해서 부르르 떨며 허리를 놀리는 라떼.

나는 라떼 입을 맞추고 혀를 뒤섞었다.
체액과 타액에 범벅이 된 서로의 몸을 보고 나 또한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지금 상태의 라떼라면 혹시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라떼야..."

" 하아...하아 왜에...씹더억...? "

"파이즈리..해줄 수 있어?"

"파이리...?하읏 그건... 포켓몬 아니야?"

" 그 파이리 말고 파이즈리..."

뭔가를 알겠다는 표정을 짓고는 무릎을 꿇는 라떼
이후 가슴 사이에 내 자지를 끼워넣는다.

라떼의 애액으로 한층 더 부드러워진 내 자지른 가슴 사이에 끼우고는 입으로도 빨아주는 라떼

"이..이렇게...? 츄웁..."

처음  겪어보는 기술이라 그런지 쌌는데도  또 쌀거 같다.
그런 야한얼굴로 펠라+파이즈리는 누가 와도 못참아.....

"라떼야 나 쌀거같....은데...."

내가 라떼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려고 하자 끝까지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뷰르릇!

라떼의 입안에 전부 싸버렸다. 라떼의 표정이 좋지 않은거 같은데...

꿀꺽

그걸 다삼키네

"....비려엇...!이런걸 왜 먹는거지.... 그래도 내꺼라 그런가... 맛있다...♡"

다시 눈을 번뜩이며 내 자지를 탐하는 라떼

이번엔 공수 교대다
라떼를 밀어내고 엎드리게 했다

꺄악!

무방비한 라떼의 보지에 내 자지를 쑤셔넣자 다시한번 신음을 내지르는 라떼

하아아아앙!

손잡이같은 라떼의 엉덩이를 붙잡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챨팍 챨팍 챨팍

땀에 젖은 서로의 몸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는
황홀했다.

"하앙 하앙 하아앗 씹더억! 나아 나.... 갈거
같 흐응 에!"

지금은 안돼지

철썩! 나도 모르게 라떼의 엉덩이를 때렸다

히잇!

희안한 소리를 내며 허리를 움직이는 라떼

라떼의 엉덩이가 빨개질 때까지 계속해서 때리고 박았다.

철썩 철썩!

하익! 히익! 하읏! 하앙!
"씹더억 ....하앙 나 더 이상은...!"

나도 이젠 한계다
뷰르릇!

흥분이 최고조에 달해 나도 모르게 질싸를 해버렸다

라떼는 부르르 몸을 떨며 보지에서 분수를 뿜어대다 지쳐 쓰러졌다.

라떼의 보지에서는 끈적하고도 꾸덕한 정액이 흘러나왔다.

후우.... 약 효과 좋은데.... 질싸 한건 내일 말해야겠지...? 아무튼 아직 2알남았다.....

약 먹인건 ....평생.... 비밀로.....

서서히 눈이 감기다, 우리는 한 침대에서 행복하고도 깊은 잠을 청했다.





2번째 19팬픽인데요.  현타가 좆되네요. 라떼 최음제 글보고 꼴려서 바로 써봤읍니다.....가독성이 떨어지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전 문과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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