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모든 기준은 어려움모드 기준이다.

어려움모드 이외에는 설정이 다를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내용은 쉬움모드에도 적용되거나 크게 다르지 않으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내용은 페리스노 모드외에도 적용되므로 바닐라나 다른 모드 사용자들도 읽어볼만 하다.

1. 논쟁

논쟁은 하단의 기록-> 인물 클릭시 볼 수 있다.

논쟁이 높으면 나라의 모든 임명에서 제외된다. 논쟁이 일정수치이상 오르면 총사령관, 성도시마을 임명에서 제외된다.

직접 공략한 성도시도 받지 못한다.

다른영주들에게 지지해달라고 해도 논쟁수치가 높아서 다음기회를 기다리라고 한다.

논쟁수치가 오르는 이유는

ㄱ. 총사령관 달기

ㄴ. 총사령관 유지하기

ㄷ. 총사령관일때 아군 성도시 잃기.

ㄹ. 전투패배 및 후퇴

ㅁ. 본인 성도시 수성실패

논쟁은 일단 총사령관을 달면 바로 0~20으로 오른다.

그리고 소집여부에 따라 하루마다 5~10씩 꾸준히 오른다.

총사령관 달고 애들 소집해서 뻘짓하지 말라고 넣어놓은 기능으로

전쟁중일때 전병력 소집해서 일부러 도시방어안해서 먹힌 이후에 내가 다시 먹어서 도시를 빼앗는 등의 꼼수를 방지하는 용도이다.

총사령관일때 아군 성도시 잃으면 바로 논쟁 100가까이 되니까 한동안 성 도시 절대 못받는다.

대신 이를 이용해 총사령관 달고 성도시하나 공략하고 달라고 한후에 뻘짓으로 시간 보내면 먹은 성도시 수여결정때 바로 독립하는 선택지 선택가능하다.

전투 후퇴는 몇몇 성향의 동료영주들의 호감도까지 같이 내려간다.

논쟁수치를 낮추는 방법은

ㄱ. 전쟁중인 상대와의 전투에서 이기기.

ㄴ. 전투중인 아군 구해주기.

ㄷ. 수성전 성공

ㄹ. 공성전 성공

ㅁ.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

단순히 전투에서 이기는 것은 소량올라서 크게 추천안하고, 아군이 공격받고 있을때 지원가면 논쟁이 크게 내려간다.

특히 바로 참여하지 말고 최대한 많은 영주를 전투에 참여시키고 마지막에 참여해야 영주들과의 호감도도 오르고 논쟁수치도 크게 떨어진다.

수성전은 크게 추천 못하는 것이, 적군이 수성하려면 사다리든 공성차든 설치해야 되는데 그걸 기다려야 하고, 기다리는동안 논쟁수치 오른다.

그냥 바로 싸움붙여서 구해주거나 성 못먹게 몰아내고 공략쉬운 성도시 하나 먹는게 나음. 아니면 아예 못지킬거 같으면

왕한테 잽싸게 달려가서 총사령관 반납하면 된다.

주로 잔왕조가 처들어 왔을때 총사령관 달고있으면 바로 반납하는게 속편하다.

공성전성공은 일단 성공하면 논쟁이 매우 큰폭으로 감소한다.

물론 한방에 100씩 떨어지는건 아니므로 본인 공학스킬이 낮으면 몇일이나 걸리는 공성차필요한 성도시는 시도조차 안하는게 속편하다.

2. 호감도

자세한 호감도는 하단의 알림판 -> 정치 및 구애보고서 -> 알려진 영주들 클릭시 볼 수 있다.

이런식으로 명성 논쟁 소속 소속왕과의 호감도 등을 볼 수 있다.

소속왕과의 호감도는 자신의 가신일경우 오른쪽에만 표시되고 다른나라 가신일경우에만 따로 표시된다.

호감도는 영주들에게 뭔가를 부탁하거나 독립 후 내 편으로 끌어들일때 쓰는 용도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같은소속 영주들의 호감도가 높아야 총사령관을 달거나 내가 점령한 성도시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호감도작이 전혀 안된 영주라도 영입된지 얼마 되지 않거나 소수파라 친한영주가 없는 영주들은 우선적으로 성도시를 점령한 영주를 지지한다.

호감도를 올리는 방법은

ㄱ. 영주에게 직접 퀘스트 받기.

ㄴ. 전투중인 영주 구해주기.

ㄷ. 포로로 잡힌 영주 풀어주기.

ㄹ. 돈 없는 영주 1만오럼 선물.

ㅁ. 포로로 잡은 영주 풀어주기.

ㅂ. 포로로 잡지 않고 풀어주기.

ㅅ. 총사령관으로 공성성공.

ㅇ. 행동방침 제안하기 후 전쟁중인 상대와의 싸움에서 아군지원해서 승리.

ㅈ. 연회.

영주에게 직접 받는 퀘스트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절대 받으면 안되는 건 전쟁을 벌이기 위한 우호국 상단 및 마을 습격하는 퀘스트이다.

이 퀘스트는 일단 성공하려면 명예수치를 깍아야 하고, 성공한다고 해도 해당 영주와 사이 안좋은 반대파벌 영주들과의 호감도가 깍인다.

근데 이 영주퀘스트는 보통 호전적인 성격의 영주가 많이 주는데 호전적인 성격의 영주와 사이 안좋은게 훌륭함 친절함 이런애들이다.

즉 이 퀘스튼 성공해도 오히려 필요한 영주와의 호감도는 오히려 낮추고 명예는 떨어지는 이상한 퀘스트이다.

특히 왕과의 호감도가 감소한다.

물론 훌륭함특성을 가지고 있는 애들도 다른나라 국왕이나 영주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면 이 퀘스트가 뜬다.

대표적으로 나라글라드가 이 퀘스트를 자주주는 편이다.

이 외에 포로로잡힌 영주를 풀어달라는 퀘스트나 상대영주 잡아오는 퀘스트 두가지가 있는데 후자인 상대영주 받아오는 퀘스트는 상황 봐서 해야한다.

이 퀘스트는 우리편 영주가 전투패배후 상대에게 포로로 잡혔을때 해당 포로영주와 같은파벌의 영주에게서 받을 수 있는데

도시나 성에 갇혀있는 영주나 누군가가 끌고댕기는 포로일경우 내가 직접 성도시를 공략하거나 상대 병력을 잡아서 구해주면 해당영주와 호감도가 크게 오른다.

물론 같은 소속의 적대하지 않는 모든 영주들의 호감도도 조금씩 다 오른다.

하지만 퀘스트를 받아서 상대영주를 잡아서 주면 해당 영주와의 호감도 및 다른 영주들의 호감도까지 퀘스트를 준 영주가 독차지 한다.

특히 총사령관 경쟁하거나 경쟁해야할 만한 영주의 부탁이면 절대 받으면 안됨. 내가 총사령관 달고 독립하는게 늦어진다.

물론 포로로 잡는 영주와의 관계도 나빠지고 명예도 못얻으니 매우 안좋은 퀘스트. 그냥 내가 직접 구해주는게 낫다.

이것저것 따지는게 귀찮으면 그냥 퀘스트를 진행해도 상관 없다.

전투중인 영주를 구해주는건 영주가 싸움에서 불리하면 불리할 수록 호감도가 비례해서 많이 오른다.

어차피 이길전투 참여하면, 1~3씩 오르거나 일면식이 없거나 숙적인경우 오르지 않고, 냅뒀을때 질것 같은 전투에서 구해주어야 크게 오른다.

돈없는 영주 1만오럼 선물은 돈없는 영주에게 말걸면 생긴다.

꼭 동료일 필요는 없고 다른나라 영주여도 가능하니까 호감도작 할 영주들 중에 소지금이 적은애들 있으면 달려가서 소매넣기 하고 오면 된다.

여러가지 이유로 직접 포로로 잡은 영주나 배우자가 잡아놓은 영주 혹은 동료영주가 잡아서 내 도시에 보관한 영주에게 대화하기 눌러서 풀어주면 호감도가 상승한다.

마찬가지 이유로 상대와의 전투 승리 후 포로로 잡지 않고 풀어줘도 호감도가 올라감. 이때 명심해야할건 가학적인 성향의 영주는 풀어주고 다시 만나면

오히려 호감도가 15씩 감소하니까 가학적인놈은 그냥 잡고 돈받고 파는게 호감도엔 더 이득이다.

총사령관으로 공성성공하면 같이 참여한 모든 영주들의 호감도가 상승한다.

비슷한 맥락으로 행동방침제안해서 따라오게 만들어서 성도시를 공략할때도 상승한다.

또한 이동중에 적군만나서 싸울때 같이 합세해서 이긴 후에 다시 말걸면니말을 들어서 좋았다 이러면서 호감도가 상승한다.

이때 플레이어가 먼저 싸움걸고 해당동료가 전투에 자동참여할때는 호감도가 오르지 않고

아군이 싸우고있는 전장에 플레이어가 뒤늦게 합류해야 호감도가 상승한다.

연회를 열려면 본인이나 배우자가 성도시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성도시를 소유하고 있다면 배우자에게 말을 걸어서 연회를 열 수 있다.

연회는 물품의 양과 질에 따라 연회기간과 오르는 호감도수치가 다르다.

보조창고에 있는 물품들은 적용되지 않고 가문재산에 보관중인 음식과 향신료 기름에만 적용된다.

향신료 소금 음식 술 종류와 양을 충분히 넣고 연회를 열면, 연회물품의 양과질에 따라 오는 숫자도 다르다.

연회를 열고 애들이 도착하면 오전 오후 마다 한번씩 방문해서 한번씩 말을 걸면 특정 영주의 호감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호감도 상승쿨은 토너먼트와 마찬가지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있다.

마찬가지로 연회에 참석하는 경우에도 호감도가 상승한다.

이때는 연회를 주최한 주최자에게 말을걸면 호감도가 2씩 상승하고 마찬가지로 오전 오후 쿨로 나뉘어서 오른다.

다만 이경우에는 어느정도 호감도 수치가 다다르면 더이상 오르지 않는다.

3. 가신

가신파벌.

가신 파벌때문에 다른나라왕처럼 가신들 많이 고용안하고 소수정예로 운용하는 사람들 많이 있다.

근데 그럴필요없이 그냥 전부 받아도 됨. 걔네들이 너네들처럼 총사령관 달고 도시먹고 독립하진 않는다.

오히려 성하나 주면 알아서 병력 꾸역꾸역 채워넣어주고 유지비까지 직접 감당해주는 고마운 애들이다.

필수로 받아야하는 애들은 친절훌륭함 달고 있는 애들이 아니라, 호위를 끌고다니는 S급 영주들이 있다.

용국의 오스카 공작이나, 엘린터의 나라글라드 공작 같은애들이 대표적으로 S급이라고 보면된다.

이런애들한테 도시하나 쥐어주고 총사령관 달아주면 호위까지 500~600끌고 다니면서 애들소집해서 알아서 성도시를 먹어준다.

가신에게 봉토를 줬을때 다른 가신들 호감도가 변동하는 이유는

ㄱ. 자신과 친분이 높은 가신이 영토를 받으면 성격불문 호감도가 상승함.

ㄴ. 설득10 호감도 90이상이고 영지를 소유하면 호감도가 더이상 내려가지 않음. 다만 분쟁퀘스트 및 기타행동으로는 여전히 내려감.

ㄷ. 호전적 교활함 성격이나쁨 영주는 봉토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매주 호감도가 내려감.

ㄹ. 아직 아무것도 받지 못한 가신은 자신과 친분이 없는 가신이 봉토를 받으면 호감도가 내려감.

ㅁ. 숙적인 가신이 봉토를 받으면 호감도가 내려감.

ㅂ. 위의 다섯가지 경우에 해당되지 않고 봉토를 셋미만 가지고 있을 시 자신과 친분이 없는 가신이 봉토를 받으면

호전적 교활함 성격이나쁨 영주는 호감도가 내려감.

ㅅ. 본인의 설득스킬과 본인과의 호감도 및 가신의 성격과 소유하고 있는 봉토의 수준에 따라 매주 호감도가 하락할 수 있다.

호감도가 변경되는 우선순위대로 ㄱ>ㄴ>ㄷ>ㄹ>ㅁ>ㅂ 순.

즉 호전적 교활함 성격이나쁨 가신이라도 호감도가 일단 90을 찍고 봉토를 받은상태면 다른 가신이 봉토를 받을때 호감도가 변경되지 않는다.

호전적 교활함 성격이나쁨 가신이라도 자신과 친분이 높은 가신이 봉토를 받으면 호감도가 상승함.

아직 아무것도 받지 못한 가신이라도 자신과 친분이 높은 가신이 영토를 받으면 성격불문 호감도가 상승함.

훌륭함 친절함 달고있어봐야 걔네도 사람임. 자기는 아무것도 못받았는데 이름도 못들어본 멍청한 새끼가 자기보다 먼저 봉토 받으면 분개할 수 밖에 없다.

이럴땐 호감도가 낮은 가신부터 봉토를 주는 것이 맞다.

어차피 호감도는 적당량만 유지하면 되기때문에 호감도가 낮은 가신에게 먼저 봉토를 줘야 호감도 편차가 낮아진다.

훌륭한 친절함 달고있는 애들은 숙적이 없거나 별로 없기때문에 친절함 훌륭함 달고있는 애들만 받으면 봉토를 줄때 호감도가 내려갈일이 거의 없고

호감도가 낮은 애들은 애초에 받으면 안됨. 아무리 훌륭하고 어쩌고 해도 호감도작 안하고 받으면 영주 받아서 봉토줄때마다 계속 내려간다.

참고로 영주영입확률은 실내에서, 호감도가 높을수록, 봉토가 적을수록, 소속왕과의 사이가 나쁠수록 올라간다.

설득 10에 호감도가 100찍은 배우자라고 해도, 소속왕과의 사이가 100이면 절대 안넘어옴. 이럴땐 멸망 시키는게 답이다.

또한 도시를 소유하고 있어도 마찬가지로 잘 넘어오지 않음. 왜냐하면 도시를 받으면 도시를 받을때 이미 소속왕과의 호감도가 대폭 상승하기 때문이다.

물론 도시를 소유하고 있는데도 통째로 들고오는 경우도 있다. 주로 왕과 혈연관계가 아니고 애초에 호감도가 낮은 변방나라에서 자주 발생한다.

참고로 호감도작으로 가신을 영입할때는 '직접 말을 걸어서' 영입해야 한다.

호감도100만들어도 직접 말을 안걸고 동료보내서 영입하면 호감도가 반영이 안된다.

멸망시켜서 다른 곳 이적한 호감도100짜리 아내도 동료보내서 영입하려고 하면 영입되지 않는다.

동료를 보내서 영입하는 방법은 첩자가 추천하는 애들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4. 돈벌이

초반 중반 후반 돈벌이가 각각 다른데

극초반은 동물사냥이 최고존엄임. 특히 사슴이 잡기도 쉽고 돈벌이도 크게 된다.

보통 20마리씩 몰려다니는데 궁술스킬도 필요없는 크로스보우 암꺼나 줏어서 쏘면 한방에 한마리씩 250~300원씩 벌린다.

일단 동물 사냥하기를 누르면 전투화면에 진입하는데, 애써 동물들 찾으러 다니지 말고 주변 살짝 살피고 근처에 없으면 바로 탭 눌러서 다시 사냥하기 누르면 된다.

탭 사냥하기를 누를때마다 맵이 바뀌는데 3개 돌려막기다.

일단 3개맵 확인해서 주변에 있으면 바로 석궁쏴서 잡고, 없으면 탭 나가기 한 후에 살짝 이동한 후에 다시 마찬가지 반복하면 된다.

20마리 잡는데 3~5분정도 걸리고 바로 5000~6000원 벌린다.

이거 몇마리 잡고 바로 도시 돌면서 용병들 고용해서 산적 해적 사냥하면 된다.

산적 해적 사냥시에는 무조건 '자동전투'임. 내 병력이 죽는건 절대 신경쓰면 안된다.

직접 전투는 아군손실이 적은 대신에 상대병력이 대부분 죽어버린다.

자동전투는 상대 병력이 많으면 40~50%까지 포로로 잡히고 보통 10~30%가 포로로 획득된다.

물론 죽는 병력 보충은 해당 산적해적이 포로로 잡고있던 병력으로 채우면 되고

경험치 쌓인 유닛들 업그레이드 해주다보면 어느새 몇일만에 고급병력으로 꽉 채워진다.

돈은 돈대로 벌리고 병력까지 갖춰지는 갓동전투.

물론 어설픈 100명으로 50마리 한테 처박고 그러면 안됨. 처음엔 병력숫자는 적은데 포로는 겁나 많은 보물고블린들 잡아 족치는게 편하다.

참고로 도망다니는 산적해적 잡을때는 길찾기는 기본이고 인벤토리에 말을 냅둬야 인벤토리에 따른 속력감소가 줄어서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5. 부대사기

부대사기는 하단의 알림판 -> 부대사기 클릭 시 볼 수 있다.

사기의 최고 스코어는 99.

사기에는 절대수치 라는게 있다.

절대수치는 말그대로 절대수치라서 음식으로 +999찍어줘봤자 절대수치가 -50이면 최대사기수치는 49가 한계다.

반대로 사기가 원래는 0이어야 되는데 절대수치가 +50이면 사기수치는 50밑으로 안떨어진다.

절대수치는 최근사건이라는게 있는데

최근사건에 영향을 주는 행동은

ㄱ. 전투 승패

ㄴ. 선술집 엔터테이너

ㄷ. 축제광장 건설한 도시에서 시간보내기.

ㄹ. 전투 후퇴

ㅁ. 부대원 사망

ㅂ. 명예로운행동

ㅅ. 부대원 탈영

전투에 이기면 이길수록 최근사건에 +요인, 반대로 전투패배나 전투후퇴를 하게 되면 -요인이다.

선술집에 간혹 보이는 엔터테이너에게 2000원주면 사기수치 오른다.

축제광장 건설한 도시에서 시간보내기로 저녁을 지내면 병사들이 휴가를 내어 축제를 즐겼다로 사기가 오른다.

아군 남기고 후퇴하면 사기가 -20씩 떨어진다.

부대원이 사망한 숫자에 비례해 사기가 감소하는데 승리하면 사기가 오르므로 크게 신경쓸 필요없다.

부대원이 사기가 낮아서 이탈하면 악순환으로 최근사건으로 또 사기가 감소함. 이럴땐 무조건 전투 한번 이기던지 축제를 즐기던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한 절대수치에는 해당 나라와의 관계도 포함된다.

만약 용의제국과 전쟁중이고 용의제국과의 관계가 -100이라면 다른수치를 다 떠나서 무조건 용의제국의 모든 병력들은 사기가 끔찍함으로 바뀐다.

즉 독립하려고 할때는 반드시 다른나라의 고티어 유닛이나, 중립병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

중립병력 중에서 특히 키우기 쉽고 좋은 비라고 히로인을 중점적으로 키우는 것이 좋다.

비라고히로인은 시골처녀 혹은 몸값거래인에게서 살 수 있는 여자노예를 야영지방어자로 승급시켜서 만들면 된다.

티어로 따지면 각나라의 전설급 바로아래인 5~6티어정도 된다.

승급순서는 야영지방어자 - 팜파탈 - 검의자매 - 비라고 - 비라고히로인 순서다.

6. 전투

전투시 양측 합계숫자가 스폰한계를 넘어서면 서로 일부분만 처음에 나온다.

이때 일부분만 나오는 유닛들은 스크린샷에 나온 것처럼 위로 올라가있는 유닛이 우선 등장한다. 위를 예로들면

만약 스폰한계가 4라고 가정하고 서로 동일한 숫자 전술로 붙으면 서로 2명씩 나오는데 이때는 나랑 아라카누스 둘만 나오는거다.

카라를 맨위로 올렸으면 카라가 등장함. 이 것은 마을진입시 자동으로 벌어지는 습격이벤트나 해적기지 야영지 습격시 나오는 동료들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항상 부대배치는 전투동료 가문경호원 전투유닛 비전투동료 이런식으로 배치하는 것이 전투에 있어서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다.

부대규모가 커져서 전부 등장하지 않을때는 위쪽에 있는애들이 우선적으로 나오지만 100%반영이 아니라, 아래쪽 애들도 적은 수로 섞여서 나온다.

ai의 군대가 단순하게 유지비순으로 부대정렬이 되어있기 때문에 100%반영되게 되면 전투밸런스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증원의 경우에는 기본6회로 설정되어 있다. 다만 이는 야전에서만 적용된다.

야전에서는 6회의 증원이후에 더이상의 증원이 없고, 전투승패가 갈린 후에 남은 병력끼리 다시 붙는다.

공성전에서는 양측 모든 유닛이 전부 스폰될때까지 무한으로 증원이 반복된다.

옵션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배틀사이즈 max 378기준으로 한쪽의 최대 병력은 252를 넘지 못한다.

상대병력이 단 1이고 아군병력이 3000이어도 아군 최대병력은 252명이 나온다.

전투시에는 N키를 누르면 사용가능한 특수스킬을 쓸 수 있다. 거의 치트급 스킬들인데 몇몇 스킬들은 경험치를 댓가로 사용가능하다.

이 중에 중요한 것들만 나열하자면

V. 적군과 아군의 증원을 바로 부른다.

경험치패널티 400~600

서로 증원을 부르지만

플레이어는 보통 정예병으로 도배되어 있기 때문에 증원조차 4~6티어의 고티어증원

AI는 유지비순 부대구성순이기 때문에 1~4티어의 저티어증원

때문에 경험치 패널티가 상당히 크다.

Y. 응급치료

경험치패널티 야전 400~600, 공성전 0

본인의 체력을 회복한다.

본인의 지능 및 응급치료 스킬에 따라 회복되는 양이 다르다. 쿨타임이 상당히 긴편.

V. 아군회복

경험치패널티 40~80

플레이어를 제외한 아군 유닛들의 체력이 회복된다.

부대의 상처치료스킬에 따라 회복되는 양이 다르다. 쿨타임이 짧은편.

7. 용병

용병의 경우에는 독립하고 성에 있는 고위사령관에게 말걸어서 고용할 수 있음. 한번에 한 용병만 고용가능하다.

용병의 경우에는 비싼 12만원짜리 암살단까지도 필요없고 15000~30000원짜리 싸구려 용병단이 좋다.

그냥 얘네 끌고 댕기면서 공성 수성 전투 몇번 이기면 자동으로 이런식으로 포로로 잡은 유닛들 영입해서 끌고댕긴다.

나중가면 이런식으로 수천명씩 끌고댕기는데 이 용병단이 나랑 맞먹게 쎔. 애들 모집할 필요도 없이 얘랑 단둘이 모든도시 공략가능하다.

참고로 필자는 4800명까진 모아봤다. 그 이후로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서 걍 버리고 다녔다.

참고로 숫자 늘리려면 탭키로 꼼수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애초에 게임밸런스를 심하게 무너뜨리는 치트에 가까운 방법은 게임의 재미를 감소시킨다.

이런식으로 늘어남.

데리고 자동전투로 도시먹고 다니면 순식간에 천통 가능하다.

8. 스킬 및 능력치

힘관련 모든스킬과 일부 민첩관련스킬과 매력관련스킬 중 지도력스킬은 최대 15까지 찍을 수 있다.

지도력은 특히 다 찍으면 부대유지비 75%감소라는 어마무시한 효과를 가지니까 지도력우선으로 찍기를 바란다.

책중에 황제의 저서를 읽으면 지도력이 1올라가므로, 자신은 극한의 이득을 보고 싶다 하는 분들은 매력을 42까지 올려서 지도력 14를 찍은 후

책을 읽어서 15를 만들면 된다.

이외에 모든 부대스킬은 부대원이 전부 공유, 개인스킬은 각각 적용, 지도력 스킬은 플레이어만 적용된다.

모든 부대스킬은 10이 한계인데 주인공이 최고 높은스킬일때는 3,5,8,10마다 +1,2,3,4씩 추가된다.

최대 10+4까지 찍을 수 있고 플레이어가 최고 수치가 아닌 부대스킬의 경우에는 동료의 스킬수치가 적용된다.

이때 이 동료의 수치를 늘리는 방법은 플레이어가 해당 부대스킬을 3,5,8,10 찍을 때마다 +1,2,3,4 올라간다.

다만 이건 동료끼리는 적용되지 않고 무조건 플레이어와 동료 한명간에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아라카누스와 카라가 각각 수술을 10씩 찍었다고 가정하면 서로간에는 부대스킬 영향이 없기때문에 더 위에 위치한 아라카누스의 수술10만 적용된다.

이때 플레이어가 수술을 3찍으면 아라카누스의 수술이 10+1이 되며, 서로 10까지 올리면 부대의 맨위에 올라와있는 플레이어의 수술이 10+4가 된다.

훈련교관같은 개인스킬은 각각 중복적용된다.

매력 스킬은 대부분 10이 한계이며 매력 스킬중 유일하게 리더쉽만이 15까지 스킬을 찍을 수 있다.

참고로 능력치는 호감도작을 진행하는 영주 및 왕들에게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데, 상대와의 호감도를 90이상 찍고 말을 걸면 랜덤하게 특정 능력치를 하나 올려준다.

올려주는 능력치는 민첩 지력 매력 세가지만 올라가고 힘이 올라간 경우는 아직 확인을 못했다.

호감도 90을 찍었다고 바로 그날 몰아서 받을 수 있는게 아니라 일정 기한에 받을 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있으므로 호감도작을 어느정도 끝마쳤다면

연회를 열던지 참석해서 매일 아침 저녁에 말걸면 말걸때마다 능력치가 올라가는 개꿀상황을 연출 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37렙에 능력치 통합 162를 찍었다. 호감도작한 영주숫자 = 캐릭터 능력치 라는 것이다.

펜도르의 보석으로 올리는 능력치 이상을 페리스노에서는 호감도작으로 올릴 수 있다.

스샷을 찍는도중에 지나가는 영주 한명 말걸었더니 민첩을 +2시켜줫다 ㄷㄷ...

통합능력치 164

어려움모드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하는 캐릭터생성 선택지 구성이다.

기본 자금1800 기본 명성 60

민첩에 더이상 투자안해도 최고티어말인 페리스노황혼의말 탑승가능

초반돈벌이에 효과적인 교역+2

이외에 추적술+1 이외에는 버릴게 단하나도 없는 스킬구성

어려움모드 진행시에는 본인 목숨=말 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아무리 미친듯이 레벨업하고 장비를 수없이 맞춰도 영웅놀이하려면 치트를 쓰던가 수없이 많은 강제종료 불러오기밖에 답이 없다.

어려움모드에서는 전투에서 단 한번만 기절해도 바로 능력치 스탯이 깍이기 때문에 일반모드에서처럼 영웅놀이하다보면 어느새 레벨만 높은

빈깡통이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방어구가 극강으로 갖춰지기 전까지는 전투명령 내려놓고 자연경치와 야경을 감상하는게 주 업무가 된다.

9. 가문경호원 및 수식어

가문경호원은 성 혹은 도시를 소유한 상태로 성에 들어가서 치안관에게서 고용할 수 있다. 1인당 1만원.

장비는 내맘대로 변경가능하고, 종족제한 및 능력치 제한도 받지 않는다. 궁술이 9로 표시되어 있지만 요구궁술 10을 필요로 하는 검은숲 순찰자의 활을 낄 수 있다.

추천 장비는 대부분 상점에서 맞추기를 권하고 내가 쓰는 장비는

카이코스 철면투구 머리+84

카이코스 문장판금갑 몸통+79 다리+35

검은숲 순찰자의활 관통+40

및 이지스 와 각종 템으로 구성했다.

검은숲 순찰자의활은 참고로 포르니른을 공략하는 퀘스트를 하면 얻을 수 있는데, 해당 퀘스트를 완료하지 않은상태면 '신비한상인이 판다.'

참고로 능력치에 영향주는 모든 수식어는 착용하면 전부 사라지기 때문에 위엄있는 무거운 활동적인 같은 수식어 붙은 장비는 안주는게 좋다.

반대로 비싼 아이템인데 낡은 금이간 같은 안좋은 수식어를 달고있으면 얘한테 착용시켜서 수식어 없애서 사용하거나 파는 꼼수가 가능하다.

수식어는 한번에 하나만 가능하다. 수식어중에 같은 수식어인데 가문경호원에게 끼웠을때 어떤것은 유지되고 어떤것은 유지 되지 않는데

이때는 수식어처럼 보이는 수식어가 두개이상 붙어있으면 맨앞에 수식어만 지워진다.

애초에 기본으로 수식어를 달고나오는 아이템들이 있어서 약간 혼란이 올 수 있다.

말은 전투중에 기절하면 일정확률로 절름발이 수식어가 추가되면서 능력치가 감소하는데

수식어가 붙은말에는 추가로 수식어가 붙지 않기때문에 말이 전투중에 기절해도 절름발이 수식어가 붙지 않는다.

물론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수식어를 달고나오는 말에는 절름발이가 붙을 수 있다.

절름발이수식어는 그냥 말을 인벤창에 이틀정도 고이 모셔두면 사라진다.

초반에 비싼 절름발이말을 얻었으면 팔지말고 인벤에 묵혀뒀다가 치료해서 파는게 더 이득이다.

참고로 페리스노 황혼의 말을 원탑으로 치는데, 이거말고 와이번 끼워주고 싶다면 라익베스크의 성안에 있는 용의사제 퀘스트를 완료해서 받거나

신비한상인에게 사거나, 라익베스크 말 상인에게서 사거나 셋중에 하나의 방법으로 구해서 주면 된다.

참고로 페리스노 이클립스말이라고 2티어급 말이 있는데 페리스노황혼의말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이걸로 구해서 쓰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라.

수식어최고 티어는

방어구 : 위엄있는

무기 : 명공의

말 : 활동적인 or 무거운

참고로 수식어가 안뜬다는 드워프석궁도 간혹 수식어가 붙는다.

이런식으로 명공의 드워프 크로스보우가 뜬다. 확률은 매우 낮다...

10. 독립

독립은 크게 두가지 경우가 가능하다.

무소속으로 성도시를 먹는다.

한나라의 총사령관인 상태에서 공성성공한 성도시를 달라고 했는데 군주가 거절한다.

이외에 성도시를 소유한 상태로 군주에게 충성포기할때 선택지가 뜬다는데 확인은 못함. 아시는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길 바랍니다.

무소속으로 성도시를 먹는 건 매우 비추천인게, 애초에 독립하려면 어느정도 병력이 갖춰져야 한다.

무소속으로 성도시를 먹는 다는건 그전까지 병력을 모아놓을 성도시가 없었다는 얘기고, 현재 들고있는 병력과 먹고나서 포로에서 등용되는 수비대가

군대의 전부라는 것인데, 바로 군대고용하고 순찰대 큼고용해서 수비대로 배치해도 전쟁을 하기엔 택도 없는 병력이다.

비추. 애초에 치트를 쓰지 않는이상 이렇게 독립해서 정상적으로 천통하려면 똥꼬가 심하게 빠진다.

한나라의 총사령관을 달고 독립하는 기준은 총사령관을 달고나서 마지막으로 소유권을 주장한 성도시에만 적용된다.

무슨말이냐면

총사령관달기전에 성도시를 먹고 달라고 한 후에 총사령관을 임명 후 군주가 주지 않아도 독립선택지가 안뜬다.

마찬가지로 총사령관달고 성도시를 연달아 두개이상 먹고 전부 달라고 해도, 마지막 성도시임명 거절에서만 독립선택지가 뜬다.

이건 애초에 한번에 하나의 성도시의 소유권만을 주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개이상을 먹고 둘다 달라고 하면 이전에 먹었던 성도시의 소유권주장은 자동으로 사라져서 수비대 관리도 못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연속으로 여러개의 성도시를 받고 싶으면 항상 하나점령하고 소유권주장해서 수여받은 이후에

다시 하나 점령하고 소유권 주장하는 식으로 해야 한다.

또한 총사령관 달고 성도시를 먹고 달라고 한 후 바로 총사령관직위를 반납해도, 마찬가지로 군주가 주기를 거부하면 독립선택지가 뜬다.

즉 총사령관직위가 아닌 상태에서도 독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장 간단하게 독립하는 방법은 총사령관달고 하나의 도시만 먹고 애들 소집한상태로 가만히 있으면 된다. 아군성도시를 먹혀도 ok다.

그러면 논쟁수치가 100까지 뛰면서 군주가 절대 성도시를 안주고, 이러면 바로 독립선택지가 뜬다.

참고로 모든 나라의 임명순서는 총사령관 > 성도시 > 마을 순이다.

성도시를 먹은 순서대로 임명이 결정되고 성도시를 먹고 총사령관을 반납하면 다음 임명은 성도시가 아니라 총사령관 임명으로 바뀐다.

이때 중요한건 성도시마을임명순서에서 총사령관이 비어서 총사령관을 먼저 뽑으면 기존에 지지해주던 영주들은 상황에 맞춰 지지자를 바꿔버린다.

독립했을때 일정기간안에 여러나라에서 선전포고가 들어오는데

현재 전쟁에서 유리할수록

병력의 양과 질이 상대보다 많고 좋을수록

정통성이 높을수록

해당 나라와의 관계도가 높을수록

최근에 해당 나라의 왕과 영주와의 호감도가 높을수록

상대의 원래영토를 가지고 있지 않을수록

선전포고가 들어오지 않는다. 특히 전쟁에서 유리하고 병력의 양과 질이 좋고 많으면 정통성을 떠나서 불가침조약을 먼저 맺자고 한다.

정통성은 생각보다 크게 중요하지 않다. 정통성은 공주와 결혼해서 15만 찍어도 나머지 사항이 높으면 대부분 전쟁을 걸어오지 않는다.

참고로 정통성을 올리는 방법은 동료에게 말을걸어서 몇일간 부대를 떠나서 전파시켜서 높이거나 책 '무수한 범죄자들'을 읽으면 오른다.

그 외에는 다른나라와 전쟁을 제외한 국가협정을 맺으면 오른다. 불가침조약만 맺어도 정통성이 쭉쭉 오른다.

애초에 정통성있는 놈들이 왕하고 있는 나라가 몇 없다..대부분 정통성0인 놈들이 반란일으키거나 뒷통수쳐서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정통성 따져서 전쟁걸어오는건 웃긴짓이다.

11. 공성전

공성전을 성공시키고 바로 가신에게 지급하면 해당 성도시와 함께 딸린 마을까지 전부 봉토수여되며

해당 영주의 원래문화권의 유닛으로 100가량의 유닛이 바로 찬다.

칼나르 요새를 받자마자 바로 툴라니우스에게 넘기자마자 해당 가신의 원래 문화권인 툴라니아 유닛들로 95명의 유닛들이 찬 것을 볼 수 있다.

조건은 공성성공후 나오는 창에서 바로 줄것

또는 이외에는 임명을 미룬다를 선택하면 현재 플레이어가 선택한 문명의 병력이 채워진다.

즉

바로 내가 가진다를 선택하면 수비대가 일절 채워지지 않는다.

임명을 미룬다-> 해당문화권의 병력이 채워진다.

가신에게 준다 -> 가신이 원래 속한 문화의 병력이 채워진다.

공성전 시 돌격전에 반드시 F1-F2 전병력 따라오기를 한 후 해당 성을 한바퀴 돌면서 모든 망루와 성벽에 있는 프리딜 할 수 있는 궁병들을 모두 제거 후

진입 하는 것이 좋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돌격 시 막대한 피해가 발생.

이해를 위한 사진은 나중에 올림.

물론 이 과정이 불가능한 특정성들은 따로 공략방법이 있다.

탭컨을 이용한 전투돌입 후퇴를 반복해서 화살을 무한으로 계속 사용하는 방법은 치트에 가까운 플레이로 게임의 재미를 매우 감소시키므로 권하지 않는다.

12. 전쟁

전쟁은 국가전쟁과 개인전쟁이 있다.

국가전쟁은 말그대로 국가끼리 전쟁하는 것으로 전쟁선포 및 군주신분으로 타국가와 싸우거나 타국가와 반대편진영에서 싸워주면 바로 국가전쟁걸림.

개인전쟁은 개인과 국가간의 전쟁인데, 군주가 아닌 신분으로 타국가와 싸우거나 타국가와 반대편진영에서 싸워주면 바로 개인전쟁걸림.

예를 들자면 본인이 용의제국 가신이고 엘린터와 잔왕조와 평화중인데

중립세력과 엘린터가 싸우는곳에가서 중립세력 편들면 바로 엘린터와 개인전쟁 걸림.

엘린터와 잔왕조가 싸우는데 한쪽에 껴드는 것도 마찬가지로 개인전쟁 걸림.

개인전쟁도 국가전쟁과 마찬가지로 해당세력내에 있는 공방 압류되고 도시에서 거래도 하지 못함.

개인전쟁은 국가전쟁과 달리 개인과 국가간의 전쟁이므로 스케일이 작아 해당소속 영주에게 먼저 찾아가서 평화를 맺자고 할 수 있음.

화평비용은 3000~5000원정도. 해당 소속영주이면 아무에게나 평화협상 가능하고, 저녁~새벽사이에 성도시에 찾아가서 만나기를 희망한 다음에

평화협상하면 됨.

13. 퀘스트

번외. 해외위키 접속하기

우리나라는 카페형식에 네이버 다음으로 나뉘고 거기에 다시 디씨 X베 웃대 등등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리저리 퍼져서 활동하고 있고

그나마 있는 나무위키는 위키의 안좋은 특징이 너무 많고 대중적인 픽이 아니면 내용이 세세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음

덕분에 덕질하려면 외국 커뮤사이트 뒤져가야하는 수고로움을 감당해야 함. 그러나 우리에겐 점점 발전하는 번역기술이 있으니

이걸이용해 덕질하면 된다. 실제로 현재 한국 마블 최대 정보량을 제공하는 네이버 카페같은경우 대부분 영문위키에 올라와 있던걸

번역해서 스스로 한척 옮겨적는 애들이 꽤 많다. - 덕분에 위키특성상 틀린부분들이 가끔 나오는데 이 틀린부분까지 고대로

퍼지는 경우가 많음.

각설하고 간단하게 설명함.

1.

https://www.fandom.com/

이 사이트에 접속한다.

2. 검색한다.

검색은 우측상단 돋보기 모양 클릭하고 적으면 된다. 필자는 perisno 라고 검색했다.

3. 링크 클릭

검색 결과 없다는 말이 뜨는데 무시하고

우측에 Prisno Wiki 라고 적혀있는 링크를 클릭한다.

4. 위키 즐기기

해당 위키에 접속했으니 이제 원하는 만큼 덕질하면 된다.

영독해는 알아서 하길 바람.

4-1. 번역 버튼을 누른다.

번역 버튼은 익스플로러에는 없고 크롬에 있다. 크롬을 추천한 이유다.

우측 상단에 있는 즐겨찾기 버튼인 ☆버튼 왼쪽에 있는 것이 번역버튼이다.

번역 버튼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분들이 있는데 이럴때는 그냥 화면 빈공간에 마우스 우클릭해서 '한국어로 번역' 누르면 된다.

아래와 같은 창에서 번역 누르면 되고, '영어 항상 번역'은 모든 영어를 항상 한국어로 대체하는 신토불이 체크버튼이다.

설정은 언제든 바꿀 수 있으니 알아서 선택해라.

4-1-1. 위키 즐기기

이렇게 즐기면 된다. 마블 말고도 니가 원하는 대부분의 게임 해외위키는 이런식으로 즐기면 된다.

물론 정확한 내용을 원한다면 번역버튼을 이용하지 말고 영어 공부하던지

그것도 싫다면 냉동수면법을 추천한다. 300년정도 동태되어 있다가 나오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