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무난하게 80만 넘겨서 올려봄.

1턴 / 7킬 / 7.86
2턴 / 20킬 / 19.51
3턴 / 32킬 / 37.92 (정규군 행동 전)
4턴 / 41킬 / 60.97
5턴 / 51킬 / 81.26

최종 점수는 81.26만이고 보급은 그냥저냥 보통 정도로 떨어져 준 것 같음

한동안은 히든 안 돌아도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근데 또 할 거야 파밍 다 해서 할 거 없음 역시 히든이 제일 재밌다.

첫트 때는 11만 탱크 하나 잡고 걸레짝 됐는데 이번에는 탱크 피해서 남은 알맹이만 쏙 빼먹고 6시는 버렸다.

보급 좀 잘 떠 주면 85만까지도 가능할 듯? 11만 건담은 아직 잡을까 말까 고민이다. 아예 3턴부터 잡으러 가볼까도 생각중임.

- 참고한 공략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41533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cateam&no=449745

'그 제대' 요정 레벨 올리기 너무 귀찮아서 저꼴임. 개장콜라는 스킬 양쪽 다 10.

권총 장비는 야시가 낫다. 11만하고 안 싸울 거면 탱은 어차피 도발이 다 함.

이게 뭔 제대냐 싶을텐데 나는 인질 구출제대 말고 예비 제대한테 공수를 줬는데 이유는 밑에서 설명할게.

사오 구출 제대. 딸기 있는 거 대충 키워서 포도하고 같이 써봄. 이거도 거의 정석 제대 다 된 듯?

카노자매 붙이니까 도발 없어도 1시 정리하기 쉬워서 도발 빼버리고 지휘요정 넣었다. 용사나 지휘나 큰 차이 없는 듯.

공수는 별도 딸리고 걸어서 구출해도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안 줌.

1시 제대 두번째. 삿팔이 우리형보다는 못미덥기도 해서 도발은 이쪽에 붙여줌. 식량 털어서 포도 2호으기 뽑고 급하게 키웠다.

이번에 내가 본 공략들하고는 좀 다른 선택을 해 봤는데

히든을 몇 번 돌아보면 알겠지만 무심코 돌다보면 제대를 2개 혹은 3개만 굴리게 되는 경우가 꽤 많고, 70만점 이상 노리는 게 아니라면 실제로 그렇게만 해도 충분해.

근데 아무리 봐도 7시에서 놀고 있는 제대 하나가 거슬리는 거야 그래서 이걸 어떻게 써 먹어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생각을 해봤는데

한두번 싸울 정도의 제대를 짜고 공수를 달아줘서 첫턴에 3시 헬포 옆에 있는 빈 헬포(여기는 시야만 있으면 타진다)로 보내서 행포를 먹는데 씀.

그렇게 하니까 3시 출발 제대를 빠르게 꺼내면서도 행포 확보가 동시에 되더라. 2턴부터는 한두칸씩만 움직여서 최대한 빈 헬포를 먹도록 여유분의 행포를 투자하면 된다.

이게 최적인 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한 사람도 있다고 참고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