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5만건담 + 보스 + 탱크 담당제대.

근데 마지막턴에 행포 관리가 안 되서 탱크는 정작 1개밖에 못 잡았음.

어차피 내 컨이 별로라 2연전 머리 쥐어뜯을테니 잘된건지도 모름

이것도 너무 메이저한 1시쪽 인질구출용 공수제대.

참피는 100렙 5링이긴 한데 스킬작은 안 돼있음.

어차피 앞에서 무빙하면서 어그로 끌고 퇴각하는 역할이니 스킬이 필요는 없음.

컨을 잘못한건지 3턴 되니까 딜러들 링크도 하나 둘 까지고 우리형도 피가 없어서

한 번 퇴각 시킨 다음에 수복해서 12시쪽 4턴에 열리는 대형헬포에서 다시 투입했음.

이것도 1시 담당제대.

도발이 1성이라 토템력이 딸려서 컨텐더 + 참피랑 시나몬포를 활용했음.

진형을 이렇게 했는데 이유는 컨덴더 스킬은 조준시간이 있어서 와쟝 쿨감버프를 줘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쏘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또 이렇게 제대를 짰을 때의 문제점이 건담을 잡고 난 뒤에 같이 나오는 돌격병이랑 레이저박쥐 잡는 시간이 오래걸림.

그래서 삿팔이가 많이 맞았는데 그 점은 삿팔이가 스킬로 두어번 버텨준 다음 퇴각시키고 엠포가 솔딜에 탱킹까지 같이 하면서 버텼음.

4턴에 1시쪽 정리가 거의 다 되서 이 제대는 퇴각한 다음에 수복해서 6시쪽에 투입해서 전투는 안 했지만 보급줍는 더미역할을 했음.

이것도 뭐 말할 필요 없는 공수더미.

지휘부쪽 레이더로 밝힌 대형헬포에서 소환퇴각 반복하면서 지휘부쪽 보급 먹고

12시쪽대형 헬포에 공수타서 보급 먹기도 했음.

화력소대는 유탄이랑 박격포를 활용했음.

박격포 파쇄가 건물 50짜리 한방에 보낼 정도만 되면 토우보단 박격포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박격포는 12시쪽 대형헬포에서 소환

문제가 있다면 보스 잡을 때 정밀이랑 파쇄가 너무 낮아서 도발을 키고도 몇 번 리트각이 나왔다는 거?

박격포의 3칸 사정거리 때문에 행동포인트를 아주 조금 아낌 

약간 후회되는 점은

멍청하게 이 제대를 재투입할때 요정을 안 바꿨다는 것

5턴째에 여기에 조명요정을 넣고 스킬써서 1시쪽을 돌아봤더라면 행포 4개 이상 아꼈을 것 같은데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