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난 탈없이 했음 솔직히 난 중형텔포 팅김도 없어서 별로 안꼬왔음 꼬운건 리트ㅈ망겜이지

제대도 4개지만 대부분 한갠더미로 쓰니 3개제대면 한달안에 준비하는거도 충분했음

인형도 대부분 초창기부터 했다면 구조니 상자니 하며 뿌려댔기에 잘 준비해서 갈 수 있었다

대충 5시간한듯 플레이는 폰으로 했는데 구진 폰이라 발열이 심해서 뜨겁

2링크라 더욱 고급진 더미

내가 손이 고자인지 아무리 컨을 해도 유탄 한방은 꼭 맞아서 1렙짜리 뽑은거 강화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하나 더 키웠다 렙을 보면 알겠지만

막 데려간 따끈따끈한 녀석임

도발이 탱을 하는 사이 춘전이랑 바쟝이 1건담을 녹이고 도발이 부숴지면 우리형 섬광과 함께 마탄발사 바로 장캔후 컨텐 퇴각

1성이라 그런지 2건담이 안죽던데 오는 사이 8초가되서 장판까는 동안 솦모 유탄과 함께 산화되더라 가끔 1 2 건담 다 살아서 장판깔때도

솦모 유탄과 함께 산화되는 각이 자주 나왔다 체력 거지인건 맨 마지막 전투를 걍 박아서 그럼

손이 고자라면 도발을 더 데려가는게 100배 낫다

이 제대도 손이 고자라서 아예 건담을 빠르게 녹일려고 데려갔다 근데 이렇게 해도 가끔 유탄 처맞더라

첨엔 1성공수 쓰다가 2턴에 체력딸려서 퇴각후 조명달고 다시 뽑아서 데려갔다

3랖으로 빠르게 1건담을 녹이고 쿨감받은 포도가 빠르게 2건담을 녹인다 써보면 1 2 건담을 거의 동시에 녹인다

나머지 잡몹은 엘펠과 킹중갓정으로 녹이는 식

문제는 잡몹전 화력벞이 없어서 그런지 엘펠 스킬딜로도 잡몹이 안죽더라 킹중갓정으로도 원킬이 안난다는거도 컸음

조명은 솔직히 쓸 일이 없었다 1시에 보급이 많이 떨어지지도 않았고 지휘부 근처에 보급이 5개나 떨어져 있어서 거기 주으러 다녔음

4턴때도 체 딸려서 다시 뽑아 행포낭비가 심했다 그냥 포격들 데려갔으면 나머지 턴을 더 잘 보내지 않았을까 싶음

그 제대

5만이 컨하기 젤 쉬웠고 보스도 박격으로 대충해도 잡을 정도

문제는 11만이였는데 첨 할때 박격데리고 갔다가 포기함 2번째에 유탄들고 갔는데 솔직히 행포낭비가 심하긴 했음 그래도 1만짜리에 건물도 안부숴서 잡으러 갔다

11만 잡는 컨이 엄청 여러개 있는데 내가 성공한 컨은 도발이 부숴지기 직전에 바로 메인탱을 앞으로 당기는 컨트롤이였음 왠진 모르겠는데 메인탱 서브탱 모두 앞으로 올리는거랑

도발이 깨지는걸 확인하고 앞으로 당기면 클리어가 안됐다 이 사실을 아는데만 한참 걸렸는데 알자마자 몇번하니 바로 클리어 했다

짜피 행포도 없어서 2트는 걍 대충 박았는데 행포만 많았으면 3연전도 씹가능이였을거 같다

막상 해보니 불탈 수준의 난이도는 아닌데 왜곡확률이 좀 짜증나긴 했음

컨이 안되면 손이 고자인걸 인정하고 자기 수준에 맞는 제대를 꾸리는 것도 나을거 같다

1트라 행포낭비가 ㅈㄴ심했는데도 저정도면 맘먹고 하면 90까지 노려볼만도 한거같다

나중에 2트할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