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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번역] 미국의 독일 나치즘

오헝이중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1 20:56:35
조회 1018 추천 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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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독일계 미국인 동맹이 미국 최초의 국가 사회주의 조직이라고 오해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독일계 미국인 동맹 이전에 이미 미국에는 나치와 유사한 조직이 존재했다. 미국 최초의 국가 사회주의 정당인 미국 국가 사회주의 연맹과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단체도 많았으며, 대부분 뉴욕의 독일 이민자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나치 조직 중 가장 눈에 띄는 조직은 1924년 프리츠 기시블이 이끄는 자유 튜튼 사회로, 루돌프 헤스가 하인츠 슈판크노벨에게 미국 나치 조직을 결성할 권한을 부여한 이후부터 등장하기 시작하여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이 단체는 소규모 국가사회주의 단체와 합병한 후 국가사회주의 튜튼 협회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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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튜튼 사회에서 연설하는 하인츠 슈판크노벨


자유 튜튼 사회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미국 중서부 지역으로 회원 수가 크게 늘어났다. 1932년 이 운동은 다시 한 번 이름을 바꾸고 이번에는 더 대담해져 히틀러의 친구 운동이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 총리가 된 후, 이 단체는 다시 한 번 이름을 변경하여 이번에는 '새로운 독일의 친구들'로 이름을 바꿨다.


1934년 '새로운 독일의 친구들'의 지도자 프리츠 기시블이 독일로 돌아와 남독일 선전부 국무장관에 임명되면서 프리츠 쿤을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했고, 1936년 독일계 미국인 동맹으로 최종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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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미국인 동맹의 지도자 프린츠 쿤의 사진

https://youtu.be/waW_Fo0Mv4c

 

독일계 미국인 동맹의 단가인 석공의 행진곡


아돌프 히틀러는 1933년 미국 기자들에게 미국인에 대한 유일한 요청은 미국인들이 독일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직접 보러 와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독일계 미국인 동맹은 나치의 영광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독일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을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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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하단의 텍스트는 다음과 같다:


"1937년 7월 31일 브레슬라우에서 열린 노래축제에서 지도자 (...)에 대한 독일-오스트리아인과 미국에서 온 독일인들의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사진이다."


나치 독일을 여행한 미국인 관광객들은 총통 아돌프 히틀러의 환영을 받았다. 배경에는 성조기와 하켄크로이츠가 함께 보인다. 이는 히틀러가 그토록 원했던 두 나라의 평화, 공존, 이해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이념적으로 독일계 미국인 동맹은 미국의 고전적 자유주의와 나치즘을 적절히 결합한 것이었다. 독일계 미국인 동맹 프로그램에서 이 단체는 유대인과 공산주의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white gentiles'와 'gentile가 통제하는 노동조합'이 운영하는 친미 입헌주의 정부를 옹호했다. 독일계 미국인 동맹은 우스꽝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조지 워싱턴을 최초의 파시스트로 간주하기도 했다.


독일계 미국인 단체로 광고했지만 미국의 독일화를 옹호하지 않았고 미국의 다른 민족을 존중했다. 독일 연방은 독일 국민이 미국 문화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으며, 실제로 독일인이 아니어도 독일계 미국인 동맹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계 미국인 동맹은 주로 독일인이 다수인 지역에서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원의 40%가 독일계가 아닌 다른 민족이었고, 이들 중 대부분은 아일랜드,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헝가리인이었다. 실제로 많은 아메리카 인디언 원주민이 독일계 미국인 동맹의 회의에 참석했다:


''...1938년 8월, 로스앤젤레스의 독일계 미국인 동맹 하우스에서 열린 회의에 연방 재무장관 윈슬로우 쿠로(Winslow J. Couro)가 초청 연사로 참석했으며, 이 회의에는 아메리칸 인디언이 불특정 다수 참석했다."


-연못을 건너다: 제레 B. 프랑코의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아메리카 원주민 노력


특히 엘우드 타운어와 토마스 딕슨은 동맹의 대변인이자 아메리카 원주민의 권리를 옹호한 두 명의 인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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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원주민 나치스 엘우드 타운너의 사진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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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우드 타운어의 친나치 인디언 선동


1930년대에 타운어는 시애틀, 스포케인,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워싱턴 DC, 알래스카, 멕시코, 캐나다 등을 여행하며 공산주의, 자본주의, 국제 유대인이 미국과 아메리칸 인디언에게 가하는 위협에 대해 널리 알렸다. 타운어는 윌리엄 더들리 펠리 같은 미국 파시스트의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은색 군단은 인디언과의 공통점을 찾으려 했다.


1939년 뉴 리퍼블릭(미국의 진보주의및 자유주의 성향의 정치 잡지)의 "붉은 인디언, 갈색 셔츠"라는 제목의 사설은 타운어가 "인디언을 '미래의 비상사태'에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폭풍군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타운어는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이 유대인을 미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는 경고를 받았지만 미국 헌법에 이 조항을 삽입하는 데 실패했다고 여러 차례 말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알렉산더 해밀턴에 의해 미국 원주민의 영향을 받은 문서였다고 그는 말했다. 타운어의 연설에는 때때로 "시온 장로들의 의정서"에서 발췌한 내용이 포함되기도 했다.


독일계 미국인 동맹은 만자가 고대 원주민의 상징이라며 아메리카 인디언과의 관계를 선전하고, "반기독교 공산주의"로부터 아메리칸 인디언을 보호하는 "와드" 역할을 자처하는 사설을 간행물에 게재했다. 나치는 아메리칸 인디언이 아리안족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독일 나치는 아메리칸 인디언 보호구역의 상황을 기록하기 위해 인류학자, 학생, 영화 제작자를 파견하여 인디언에 대한 잔인한 대우를 통해 민주주의의 도덕적 우월성에 대한 미국의 주장을 약화시키기도 했다.


1939년 이탈리아와 독일 간의 '강철 조약' 동맹으로 인해. 이탈리아 파시즘과 나치즘에 우호적인 이탈리아계 미국인 및 독일계 미국인 조직이 결집하기 시작했다. 1937년 이탈리아계 미국인 조셉 산티와 이탈리아 참전 용사의 지도자인 이탈리아계 미국인 살바토레 카리디 박사가 이끄는 리토르 연맹은 뉴저지에서 500명이 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파시스트 블랙셔츠와 함께 독일계 미국인 동맹 모임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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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크프리트 캠프의 이탈리아계 미국인 파시스트들


이탈리아계 미국인 파시스트 조직은 심지어 독일계 미국인 동맹의 캠프 지그프리트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1938년 뉴욕 타임즈는 연례 나치 캠프 활동에 4만 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독일계 미국인 동맹은 이러한 다양한 이탈리아계 미국인 조직과 함께 스페인 내전 당시 스페인 민족주의자들을 지지하는 공동 집회를 위해 윌리엄 더들리 펠리의 은색 군단과 힘을 합치기도 했다.


1939년 2월 20일, 독일계 미국인 동맹은 조지 워싱턴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약 22,000명 이상의 청중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쿤은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을 "프랭크 D. 로젠펠드"라고 조롱하며 그의 뉴딜 정책을 "유대인 거래"라고 부르고 볼셰비키 유대인 미국 지도부를 비난했다. 쿤은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맹은 아메리칸 인종도 아니고 백인도 아닌 인종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 애국적인 미국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우고 있다... 유대인은 미국의 적이다."


-프리츠 쿤 1939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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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https://youtu.be/UNbR4wmgXMY

 

매디슨 스퀘어 가든 연설의 작은 클립


찰스 코글린 신부는 이 유명한 동맹 회의에 참석했는데, 그는 훗날 자신의 신문 <사회 정의>에서 '아일랜드인, 동맹을 수호하다'라는 제목으로 이 회의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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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의의 기사 '아일랜드인, 동맹을 지키다'의 사진.


1939년, 뉴욕 시장 피오렐로 라 과르디아는 동맹 무력화하기 위해 시 당국에 분트의 세금 조사를 의뢰했다. 조사 결과 쿤이 1만 4,000달러 이상을 횡령하고 그 중 일부를 내연녀에게 썼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방 검사였고 훗날 대통령 후보였던 토마스 듀이(Thomas E. Dewey)는 쿤을 기소하여 유죄 판결을 받았다. 1939년 12월 6일 쿤은 2년 6개월에서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유럽에서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친추축국 단체들은 대체로 미국의 중립 정책을 선호했다. 대부분은 미국이 추축국 편을 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이 단순히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데 만족했다.


독일계 미국인 동맹은 진주만 공습 다음 날인 1941년 12월 8일에 해산했다고 주장했지만, 마지막 타격은 1942년 10월 법무부가 귀화한 동맹 회원들의 미국 시민권을 취소하기 위해 전국적인 노력을 시작하고 많은 사람들을 이탈리아 및 일본계 미국인들과 함께 미국 수용1소에 수용한 1942년 10월이었다. 많은 재산, 주택, 사업체가 압수되었다. 정부에 비판적인 모든 언론 매체는 미국 정부에 의해 폐쇄되었고 친 추축국 세력으로 의심되는 미국인은 모두 체포되었다. 타운어는 위협이 되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어 이 시점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쿤은 1934년 미국 귀화 시민이 되었지만 나치 정부의 외국 요원이라는 이유로 1943년 시민권이 취소되었고 1945년 추방당했다. 독일에 도착한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자유의 몸으로 뮌헨의 작은 화학 공장에서 2년 넘게 산업 화학자로 일했다. 독일 당국은 쿤이 독일의 새로운 탈나치화 법에 따라 재판을 받을 수 있다고 결정했다. 쿤은 결국 1948년 2월 4일에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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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재회한 쿤과 그의 가족들. 왼쪽부터 아들 월터, 아내 엘사 쿤, 프리츠 율리우스 쿤, 딸 발트라우트.


쿤은 1951년 12월 14일 독일 뮌헨에서 원인 불명으로 사망했다. 쿤의 유산은 미국에서도 국가 사회주의의 횃불을 들고 새로운 조직이 등장하면서 그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https://open.substack.com/pub/fascio/p/german-nazism-in-the-united-states?utm_campaign=post&utm_medium=web

 



이번글을 번역한 소감인데 확실히 파시즘이 국가마다 민족마다 다른 양상을 보여주긴 하지만 미국은 그중 특히 특이한듯 미국의 건국의 아버지들과 미국 독립혁명을 긍정하면서 독일식 민족사회주의를 추구했던 이들의 이야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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