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들만 모인 미식축구 갤러리. 

그에 걸맞게 오프시즌 볼만한 글 하나 써봄. 바로 NFL 미모의 와이프/애인들

기준은 내 개인 기준임. 부합못시킨 갤들에겐 미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1.클레어 키틀

리그 최고의 TE인 SF의 황소 조지 키틀의 아내.  아이오와 호크아이 농구팀 출신에 졸업 후엔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함. 현재 피트니스 사업 운영 중.  그저 부럽다 키틀..

2.올리비아 쿨포

맥카프리의 여자인 이 분은 미스 유니버스 2012 우승한 아주 최고스펙. 아마 지젤 여사 다음으로 갤에서 유명할듯?

3.카일라 니콜

현역 넘버원 타이트엔드 켈시의 애인. 타이트엔드들은 다 미인만 만나나보다.

4.크리스틴 하퍼

 얼마 전에 제러드 고프와 약혼한 이 모델은 내가 미축갤하면서 알게되었는데 그 때부터 나는 고프를 제러드 고트라고 함.

개인적으론 최고의 미인인듯... 부럽다 고프

5.레이첼 부쉬

21시즌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며 올프로에 선정된 빌스의 세이프티 조던 포이어의 아내 레이첼 부쉬는

NFL Wags 소개글에 항상 상위랭크임.

6.카밀 코스텍

타이트엔드 고트인 그롱크와 7년째 연애중인 카밀 코스텍. 개인적으로 비주얼로는 가장 잘어울리는 커플같음.

첫 번째 사진은 ㄹㅇ 선남선녀 느낌 오지게 나네 ㅋㅋㅋ 

7.시애라

느플 최고의 패션커플 윌슨과 시애라. 확실히 활동할때보다는 세월의 흐름 느껴지지만 여전히 미인임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충격적이었던건 NFL 미모의 Wags에 마홈스의 아내가 항상 랭크되어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