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먼저 생각나는건 

그타처럼 은행이나 보석점 털기 컨텐츠

스토리 모드에 온라인 캐릭터 영향 안줄려면

은행 터는 미션 전에 그타 준비 미션처럼 이것도 준비 미션을 몇개 넣는거지

오드리스콜 갱단 캠프를 털어서 옷이나 오드리스콜 갱단 반다나 같은 상징적인걸 뺏어서 습격때 사용하거나 그런 식으로

다이너마이트 통 같은 폭발물 배달 같은 미션을 넣을수도 있고 ㅇㅇ

레데리에선 생드니 은행 터는게 재밌을듯

두번째론 돌연변이 동물 제압 세션 레이드

기존 동물 돌연변이 때문에 존나 커져서 제압하러 가는 미션

너무 억지도 아닌게

그냥 생드니 콘윌 회사에서 오염수 나와가지고 라그라스쪽 악어,팬서,거북 존나 커졌다 대충 둘러대면 되고

사슴,코요테,라쿤,오리,꿩 이런 그냥 평원에 싸돌아다니는 흔한 애들은 미국 야생화 아무거나 뜯어먹다가 강장제 효과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그냥 그렇구나 할듯 ㅋㅋ

위에 이유도 별로면 그 식인하는 갱단 이름 기억 안나는데 그쪽에서 부두술 해가지고 좆됬다고 하면 좀 억지같긴 한데 납득은 될듯?

난 이 컨텐츠가 좋은게 해리엇이랑 거스랑 같이 협동할수 있는 퀘스트라고 생각함

해리엇은 돌연변이가 기존 동물들 피라미드를 깨뜨리고 전설의 동물같은 희귀종을 무차별로 죽이니까 미션 도와주고

거스는 그냥 존나 큰 동물 있으니까 잡고 싶어서 도와주고 +사냥 짬밥

두 NPC가 돌연변이 대면 전에 찾는 길을 막 발자국이나 해리엇 특유의 융화 강장제 뭐 이런거 사용해서 찾아가면 존나 낭만있을거 같은데

여튼 강에서 배 타면서 배 만한 악어한테 총질하면 존나 재밌을듯 ㅇㅈ?

그타랑 차별화 되면서 여러명이서 즐기기 좋은 컨텐츠 같음

세번째는 현상범, 갱단 리더 암살

맨날 잡아와야하니 존나 스트레스인데

그타에 암살 미션처럼

그냥 이것도 건물 침투해서 타겟만 처리하고 나오는 그런 존나 단순한 근본 미션

근데 이제 암살 후 탈출 할때 막 사냥개 풀고 화염병 날아오고 그런 느낌인거지

그타랑 비슷하긴해도 분위기 자체가 달라서 재미는 있을듯

애초에 왜 이런 미션이 없는지 모르겠음

어쨋든 업뎃 좀 해라 뉴비 무패 좀 사보자 시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