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익 텍스쳐, 코어

바익 할거면 거의 필수로 깔지 않나?

2. 바익 가구

있으면 좋긴 한데, 꼭 있어야 하나? 싶은 것도 많음.

그래도 코어, 생산, 농사 모듈은 늘 쓰는 편.

3. 바익 무기, 갑옷, 의류

솔직히 다 안쓴다.

일단 바익 의류랑 갑옷은 npc들이 방독면 끼고 다니는거 너무 병신 같아.

악세서리는 너무 사기라는거 빼면 쓸만한듯.

바익 무기도 나쁘진 않은데

림세널 쪽이 훨씬 예쁘고 재밌고, 특색도 강함.

굳이 따지면 비살상, 중화기, 수류탄 정도만 쓰는데

솔직히 이것도 실제로 써본 경험은 손에 꼽는듯 ㅋㅋ

심플 사이드암 쓸거면 바익 무기 본편도 괜찮 은듯

4. 바익 동물

사실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모드.

걍 뭔가 좀 더 풍부한 세계라는 느낌을 내기 위해서 넣긴 하는데

얘는 틱 얼마나 먹으려나... 많이 먹으면 굳이 넣을 필요는 없어 보임.

5. 바익 낚시

얘도 약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느낌이 나는 모드

그래도 해안가나 강가 에서 플레이 할때 넣어두면 나쁘지 않다.

6. 바익 요리

개인적으론 꽤 좋아하는 모드.

존나 쓸모 없는 딸기와 축산물의 필요성도 부각시켜 주고,

다양한 종류의 요리들도 나름의 장단점이 있어서 좋음.

근데 이런 컨텐츠 관심 없으면 역시나 큰 의미는 없는 모드다.

서브 모드로 스시니 양조니 많은데 다 안쓰고 메인 요리 모드만 씀.

7. 헤어, 이벤트, 책, 로얄티, 소셜

다 쓴다.

반면 트레잇은 안씀.

바익 트레잇에서 추가해주는 트레잇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귀찮은게 너무 많음.

8. 바익 이데올로기 관련

쓰는게 있고 안쓰는게 있음.

일단 밈, 드라이어드, 애니마는 쓰는데

나머지 잡다한건 다 안씀.

특히 스키마? 그 분파 되고 이단 나오는건

첨엔 썼는데, 자꾸 이단 나오는거 관리하기 좀 귀찮더라.

그런거 재밌다고 느낀다면 써도 괜찮을거 같음.

9. 미디블, 세틀러

둘 다 안씀. 특히 새틀러는 정말 의미 없는 모드라고 생각함.

미디블은 방패만 따로 빼서 모드 만들어 줬음 좋겠음 ㅋㅋ

개인적으로 림월드 방패들 중에서 바익쪽 방패가 젤 좋은거 같은데.

모든 방패들이 제각기 다 여러 모드에 쪼개져서 들어가 있어서 열받음 ㅋㅋ

10. 인섹토이드

새로운 종류의 재밌는 벌레 공격 늘려주고

내가 인공 벌레 생명체 만드는 컨텐츠랑 플라즈마 무기 추가해줌.

솔직히 인공 벌레나 플라즈마 이딴건 잘 안쓰는데

걍 새로운 적 벌레들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필수라고 봄.

11. 바이킹

미디블의 상위호환 격임.

중세풍의 갑옷,무기 추가는 물론이고

sf풍의 바이킹 무기,갑옷, 괴물 사냥, 전설 무덤 털기등 재밌는거 많다.

근데, 한두번 정도 하면 얘도 좀 질리더라.

가죽 갑옷이랑 방패 빼면 굳이 즐길 컨텐츠가 없는거 같더라.

얘도 가죽 갑옷이랑 방패만 따로 빼서 만들어 줬음 좋겠음.

다음 지구에선 얘를 빼야 하나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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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복귀하면서 본 바익 컨텐츠

12. 화학물질

림펠러 분위기를 풍기길래 그런 모드인가 했는데

그냥 심층 채굴에서 화학물질이 추가되는 수준.

소소한 모드지만 나쁘지 않았음.

13. 클래식

중세 팩션 시리즈 중에선 젤 괜찮았음.

다른 공화국 꼬득여서 퍽 찍는 것도 재밌었고

봉화, 대형 냉동고, 스콜피온은 중세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게임을 더 즐길 거리를 늘려주고

14. 전초기지

사기성이 좀 쎄긴한데, 정말 편하고 좋은 모드.

정착민이 늘면 늘수록 틱도 심하고, 적도 많이오는데.

정착민은 줄이면서 어느정도 자원 수급은 유지로 받을 수 있고

여러모로 편하고 좋았다. 다만 다소 사기인건 사실.

15. 해적

적들 추가 해주는건 솔직히 거의 못 느낌

모드 충돌 인진 몰라도 10년동안 플레이 하는데, 워캐스킷 해적 안오더라 ㅅㅂ.

워캐스킷은 좀 사기긴 한데 나름 재미는 있는 컨텐츠 였음.

16. 고대인

고대인들이 살던 벙커와 관련 건물, 물건이 추가되고

슈퍼솔져 만들기 컨텐츠가 추가됨.

그래서 이거 파밍한다고 수시로 밖에 나가서 벙커를 털어야 하는

당위성이 생겨서 그건 좋았다.

다만, 벙커에 적들이 한두마리 밖에 없고

문 따는데 너무 오래걸리는건 짜증나더라.

슈퍼솔져 만들기는 시간도 더럽게 오래 걸리고

실패 확률도 더럽게 높고, 제대로 기반 시설 만들려면

벙커를 못해도 4,5번 이상은 털어와야 해서

생각보다 길게 봐야하는 컨텐츠 였음.

17. 제네틱 

제네틱 림의 그 동물 혼종 만들기랑 파라곤 만들기 컨텐츠를 좀 더 가다듬어서

그대로 가져왔음.

여기에 추가로 고대인과 비슷하게

밖으로 나가서 파밍을 해와야 하는 당위성을 만들어 주는데.

파밍으로만 얻을 수 있는 건물이나 재료들을 파밍하기 위해서

버려진 생체 실험실 파밍하는 재미도 있음.

여기 분위기도 뭔가 으스스한 느낌도 있고

중간중간 혼종이 튀어나와서 재미도 있다.

다만 우리편 스펙이 쎄지면 좀 심심해짐

18. sos2 리텍

이거 버그 있다 ㅅㅂ. 슈퍼 헤비 드롭쉽을 짓고

저장했다 로드하면 슈퍼 헤비 드롭쉽이 투명해지고 상호작용도 안된다.

그냥 슈퍼헤비드롭쉽을 포기하거나

sos2 리텍을 포기해야 한다.

만약 우주선 띄우고 놀거면 슈퍼헤비드롭쉽을 포기하는게 나을거 같고

우주에서 놀거 이미 다 놀아서 이번 지구는 우주 안갈거다 하면

(왕복선만 쓸거다)

걍 sos2 리텍을 버리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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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강추

프레임워크

배경

텍스쳐

로열티 패치

이데올로기 패치

소셜 상호작용

가구(코어)

가구(생산)

가구(농사)

가구(파워)

무기(중화기)

이벤트

책

헤어

요리

전초기지

화학물질

밈

인섹토이드

해적

클래식

고대인

추천

가구(스페이서)

가구(메디컬)

가구(구상)

가구(시큐리티)

무기(비살상)

무기(수류탄)

동물

낚시

드라이어드

메카노이드

바이킹

제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