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32인치라 캡쳐본도 너무 커서 보기 힘들다고 해서 그림판으로 수정해서 올림.......

재밌게봐주셈......

모스크바 동란 이벤트로 왕이 죽었다

다행히 533인 ㅅㅌㅊ 왕이 되었다.

이새끼 근데 고자인데?

한편 우리의 말박이는 오늘도 조공을 내놓으라고 지랄을 하고 간다

마지막 반란군을 잡으면서 모스크바 내전이 종료됬다.

안정도가 오르자마자 첫 미션을 클리어 해준다

인력 1만과 노보고로드 전역에 클레임을 준다

이제 러시아는 하나가 될것이다

한편 참칭 차르를 어떻게 할것인가 이벤트가 떴다

바로 100두캇을 투자해서 참칭차르를 암살시키라고 명령하자

노보고로드를 침공하자

1만8천 vs 11만 5천

종속국 캐리어는 바닐라보다 더 많은 병력을 들고 돌아다닌다

한편 카잔에게 뺐긴 카심 칸국을 100두캇만 주면 돌려받을수 있다

전쟁으로 데려오는것보다는 종속국이 나을꺼같아 100두캇을 준다

카심이 다시 러시아로 돌아왔다

어쨌든 카심도 1만명을 굴리는 종속국이라 잘 써먹다가 합병해주자

뎃

왕이 불임이라 후계자도 못만들고 죽어버렸다

웬 듣보잡 가문이 왕이 됬다.

모스크바 내전은 끝냈는데!!!!

어쨌든 노보고로도가 핀란드 방면으로 런했다 

속국들에게 공성을 맡기고 우리는 적을 섬멸하러 간다

교환비는 1.3:1로 얼추 비등비등하게 나왔다

노장군이라 교환비가 낮게 나왔지만 인력은 많다

참칭 차르 컷

위신 정통성 안정도가 +된다

귀족은 때려죽어야한다

승정 75퍼

노보고로드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짭죽은 노보고로드를 단숨에 합병할수 있다

행정력 -200이긴하지만 노보고로드의 모든 코어지역을 합병했다

덤으로 국토도 직할지가 늘어났다

바로 귀족을 떄려잡는 보야르족 미션을 선택한다

오더 66

보야르들을 모조리 죽여라

국토의 10퍼를 되찾았다

젬스키 소보로로 다시 한번 보야르를 죽이자

국토를 다시 한번 뻈고 통치역량을 300이나 늘려준다

마지막 조공을 바친다

이제 군렙 5~6만 찍으면 이흐를 죽인다

리보니아?

나중에 침공할건데 그냥 관계도는 마이너스를 쳐도 상관없다

보야르.......?

죽여

애매한 딸이 나왔다

갓치가 아니기 떄문에 언젠가 초인 러남이 나오길 기도하며 딸을 버린다

군렙 5가 되었다

이제 슬슬 이흐를 죽일때가 왔다

딱 알맞게 외평이랑 합병비용을 낮춰주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슬슬 속국 캐리어를 정리하자

둘카디르와 우즈벡 포함 4만5천명

모스크바 포함 11만9천명

이길수 밖에없다

그전에 동맹을 맺어놓은 크림한테 우즈벡전에 필요한 중앙아시아 지도를 받아주자

그동안 수백두캇을 뺏어간 이흐를 죽일때가 왔다

대출 받아서 용병을 고용하고 전쟁을 선포한다

분쇄기 장군이 나왔다

말박이들을 러시아에서 몰아내자

전쟁초반 이흐주력군이 크림쪽으로 런하기 시작했다

속국들에게 공성을 맡기고 우리는 적 주력을 섬멸하러 간다

한편 폐름쪽에서는 이흐놈들이 빽도어로 들어왔다

우즈벡 공성을 위해 이동하던 주력부대 하나가 박살났다

이흐놈들은 계속 런을 하고있다

결국 이흐 주력군을 못잡고 다시 이흐 본토로 돌아왔다

공성이나 해주면서 적을 찾자

이번에는 우즈벡과 이흐 연합군이 다시 페름으로 빽도어를 왔다 

이흐 본토를 다 따면 페름으로 가서 밟아 주자

한편 크림이 콜투암이 가능하다

바로 불려주자

페름으로 빽도어온 이흐-우즈벡 연합국을 종속국이랑 같이 쳐보자

이흐와 우즈벡 연합국 1만9천명이 녹아내리고 있다 

전쟁중 임무가 하나 완성되서 클리어 해준다

우즈벡-이흐 연합군을 완전히 박살내는데 성공했다

드디어 년에 60두캇이 빠지던 타타르의 멍에가 사라지는데 성공했다

이제 유목민들은 러시아한테 하나 둘 씩 쓰러질일만 남았다

속국 캐리어 굴리는게 바닐라에서는 몇천단위였는데 얘네는 1만단위로 굴려서 스무스하게 돌아가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연재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