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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싱글벙글 조선 길거리 똥 사진의 진실은 주작일까?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12.18 16:56:24
조회 10479 추천 187 댓글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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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에서 역갤로 수출된 날조 합성사진, 돌부리에 죄다 동그라미치고 아랫부분 합성해서 추가, 색조 변경으로 똥처럼 보이게 주작질 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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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원본 사진>



어제 조선 길거리 똥무더기는 주작이라며 글이 하나 올라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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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원종이들은 저거 다 일제가 똥 치워주고 찍은 사진인데 주작질 하지 말라며 열불을 내고 있다.

1번 사진 주작이라니까 바득 바득 도로 주워들고 똥사진 ㅇㅈㄹ 하는거부터
7번(지금은 사진 더 추가되며 밀림) 돌부리 찍힌거 갖고 솔직히 똥같다며 엄마없는 소리 시전중 ㅋㅋ



원종이들이 1910년 이후 일제치하 사진이라서 똥이 없는거라 주장중인 관계로 더 이전의 사진들을 한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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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독일군 장교였던 Hermann Gustav Theodor Sander(1868-1945)가 1906년부터 1907년까지 한국을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들이다.

헤르만 잔더는 한양, 부산 뿐 아니라 함경북도 일대까지 여행하며 수많은 사진을 찍었고, 그 중 378점이 그의 손자인 슈테판 잔더를 통해 국립 민속박물관에 기증되었는데,

싱붕이들의 정확한 판단을 위하여 이 사진들을 전문가가 컬러로 복원한 것을 가져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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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간지나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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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똥이 어디 있는거노????


조금 더 이전 시간으로 가보자.




2015년에 서울 역사박물관을 통해 베네딕트 상트 수도원에서 소장중이던 1902년의 조선 길거리 사진집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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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베네딕토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의 수도원장이었던 노르베르토 베버 총 아빠스가 두 차례 조선을 방문하며 남겼던 사진들인데

이건 전부다 노베르토가 빗자루들고 길거리 똥 치운다음 찍은 사진이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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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양인이 찍은 1902년 진고개 사진에도 똥은 없다 ㅋㅋㅋ



더 이전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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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은 1890년대 서양인 선교사들이 찍은 사진이다.

똥 어딨노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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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신 영국 기자 "프레더릭 아서 메켄지, Frederick Arthur McKenzie, (1869~1931)"는 조선의 낙후된 점 만을 강조시킨 사진자료(엽서)와 기록만을 의도적으로 서양에 전달하는 일본을 두고 이렇게 이야기 했다.

“일본은 조선인을 ‘열등한 일본인’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들의 능력은 과대평가하는 반면 조선인은 과소평가했다”, “조선보다 더 열등한 민족이 4000년 역사를 가진 민족을 동화시키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일본은 애초부터 한국인을 경멸했다. 나무꾼이나 지게꾼으로 밖에는 쓸모가 없는 사람들로 만들려고 했다. 한국인의 민족적 이상을 말살시켜 일본인으로 만들되 지배계급과는 다른 열등한 일본인으로 만들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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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여행가이자 지리학자 "지그프리트 겐테, Siegfried Genthe, (1870∼1904)" 역시 의도적으로 조선을 미개하게 표현한 한국교회서사론(1874)을 읽고 이렇게 기록했다.


"이 책은 한국에 와본 적도 없는 달레 신부가 파리에 앉아 선교사들이 보내 준 편지만을 모아 엮은 것에 불과하다”며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알면 알수록 이 책의 신빙성을 의심하게 됐다.”

“이런 사람들은 한국인과 제대로 의사소통한 적도 없으면서 주제넘게 책을 써서 세상에 내놓는다. 한국인에 대한 편파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일방적인 글을 주워 모은 자료들을 말이다… 그의 보고를 여과 없이 믿을까봐 두렵다.”

‘한국인이 더럽다’라는 서술에 대해서는 ‘독일 노동자도 더럽다.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다.

광산을 운영하는 독일인 관리자들은 한국인이 일을 잘한다며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는 사실을 덧붙였다.

‘한국이 불결하다’ 주장에 대해서도 교양 있는 한국인들은 여행 중에도 결코 땅에 실례하지 않고 이동식 변기를 들고 다녔으며, 시골 부엌에는 반짝거리는 놋쇠 식기들이 소박하지만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고 반박했다.


이런 기록들도 자이니치가 사주하여 날조한 자료들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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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진작에 근대화가 완료된 서양인 관점에서 동양 조선의 낙후된 모습은 상대적으로 미개하게 보였을 수 있겠지 ㅇㅇ

근데 무작정 조선 까고싶다고 기록 취사선택과 날조질로 억까는 작작 해라 원종 밭갈이 병신들아 ㅋㅋ


1888년 조선을 방문한 이래로 8년동안 12번이나 조선 여행한 선교사 로버트 게일은 일부러 서양인들 살던 동네에서 벗어나 조선인 거주구에 거처를 마련하고 지냈었는데

후기에는 이런 기록을 남겼음.

"이방인으로써의 어려움도 존재하긴 했지만, 항상 도와주는 이가 존재했고, 때로는 경외하는 이도 있었다. 모두들 무언가를 물어보면 친절히 답해주었고, 모든 것을 이해시킬 수는 없었지만 무언가를 나누었다는 점에서 만족할 줄도 알았다. 또한 일제의 무자비한 만행에 분노했고, 진정한 조선의 독립과 문명국의로의 진입을 염원했다."

수년간 조선인들 옆에서 몸부비며 지낸 갓양인이 그렇다는데
역사라곤 제식갤로 배운 병신 딸깍충 새끼들이 조선인 인성이 어쩌고 똥이 어쩌고 ㅋㅋ


또 새비지 랜도어라는 영국인은

"조선 사람은 손은 자주 씻지만, 목욕은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안 씻는 것 치고는 더러워 보이지 않는것이 신기하다." 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함.

조선인들은 물이 없어서 못씻은건데

수돗물 틀면 물 잘만 나오는 시대에 사는 일뽕 원종이들은 반나절만 안 씻어도 쉰내가 진동을 하는걸로 보아 한국인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조선 사람들은 백의를 선호해 항상 흰 옷을 입고다니기까지 했는데 길거리 아무데나 엉덩이까고 똥싸지르고
똥 범벅인 길거리를 짚신 질질 끌고 돌아다녔다고?

지랄하지마 ㅋㅋㅋㅋㅋ

느그 인생 ㅈ된건 알겠는데 그게 조선탓은 아니야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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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니 애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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