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루라도 빨리 역겨운, 태생부터가 글른 조선장에 정떼고,

미국장을 내 일터다~ 마음붙이지 못하고

미국가서 조금 벌다가, 조선장 테마 투기주 가서 왕창 잃고 돌아오고의 반복....

한국 증시는 대다수가 실체도 불분명한 테마주 뿐이요,

실적 잘나오는 기업은 소수이며, 실적 잘나오고 기술개발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주가장난질이나, 증시 전체의 하락에 주가는 오르지 않습니다.

AMD에서 라이젠 신형 발표하고...

그거 좀 비싸게 팔아먹어보겠다고

용산 상가에서 자기들끼리 가격담합, 물량사재기 등을 한답니다.

한국 경제의 창조력이란 이런 정도가 보통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미국이 혁신하면, 한국 (특히 이마트)에서는 베끼거나, 더럽게 이용해먹는 그런 정도의 수준....

그러니 미국은 폭락이 와도 일년이고 이년이고 버티면 그 이상으로 회복, 치솟지만,

한국은 그렇지 못하죠.

폭락장이 염려된다면?

주식 끊고 예금 이자에 만족하며 살거나, 욕심 많아서 그게 안되면 미국 주식 해야죠.

다만 싫어서 도망쳐온 한국에서 세금 22%,

아무것도 안한 것들이 떼어가는거? 그거는 좀 아깝네요.

마치 밥도 안차려주고 ATM기로 부려먹고 늘 귀가하면 집안일 도와달라며

찌푸린 표정이 보통인 한국인 와이프가 이혼후에도 양육권이니, 위자료니 해서 떼어쳐먹는 것 같아서요.

한줄 : 한국 바보, 미국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