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다구다에이스RE 시리즈 링크모음

(아래쪽)

놋부:그런고로 구다구다 료마위기일발!진짜 위기일발이었구먼,내가!

오키타:아니아니,놋부는 계속 칼데아에서 차나 마시고있었잖아요.

알바녀:목도 없는데 차를 어떻게 마셨다는걸까요.

(오른쪽)

놋부

그런로 요즘은 맹획을 격퇴한다던가 하는 나였지만 우사다 선배의 파워X게 동화에는 추억 MAX 다이묘.

극악양키즈는 내 청춘이었던 거시다

(※파워풀 프로야구,극악 양키즈)

오키타씨

공수부로 컨트롤러 뒤집어 버리는게 디폴트.

요즘 2,3구단 만큼 올A 선수를 육성했던 내가 말하는건데

ㄹㅇ,파워X게의 시나리오는 빡셈.

(아래쪽)

놋부:덤으로 란마루의 동생들도 이 타이밍에 나를 섬겼지

모리가당주DQN:우하하하하하!뭐,이래저래 일이 있어가지고 타다마사정도밖에 안남았었지만 말야.

아 가문은 못이었다만!

원숭이:음,이 유언은 무시!

※둘다 실제 일화 기반.

(노부나가가 문열려있는거같아서 문닫고 오라고 시켰더니 문 닫혀있길래 굳이 열고 닫고왔음.

노부나가의 손톱 손질중 10개중 9개밖에 못찾아서 계속 찾아댔다는 일화)

(왼쪽)

수수께끼의 란마루X

무수한 란마루가 살고있는 란마루성에서 찾아온 란마루 중의 란마루.

그것이 수수께끼의 란마루X!

라는 소개문을 적고있을때의 기분을 생각 좀 해주시길.

란마루 커여워 만세!!

이즈모노 오쿠니

웨이크업!잔자부로!

엑셀런트하신 이즈모노 오쿠니씨 왔다!

그런고로 아즈치 모모야마쪽 유튜버적인 활약도 해보고싶은 오쿠니씨라고요!

(아래쪽)

놋부:음,섬세한 배려도 커여워 만세!이것이 초A급 시동!

오키타:커여워 만세!면 뭐든 넘어갈수있다는 이론,있는거 아니에요?

놋부:그런고로 이번에도 그거 하러간다!준비는 됐냐!1,2,3!

(오른쪽)

랜서 사카모토씨

둘만의 해원대,출항이여!라며 알고계시는 창 료마씨와 슈퍼 오료씨.

덤으로 북진일도류의 기록에서도 장도로 기록되어있었으니까 랜서인게 설득력있지요.

오토메씨.(※료마의 누나.거인녀)

타카스기 사장

악의 두령일거라고 생각했더니 진짜로 악의 두령이었다.

라며 이미 알고계시는 타카스기 중공의 타카스기 사장이다.

픽션의 군사기업이니까 로봇같은거 만드는게 당연하잖아.

(아래쪽)

놋부:혼노지!,는 릴렉스에서만 혼노지 몇번 보는겨!?나 으악!!!너무 해대는거 아니냐!

오키타:혼노지 불타는거 릴렉스에서만 2개월마다 4번씩 나왔죠.

알바녀:거의 자기집방문같은 혼노지 불타는 광경보기.

(왼쪽)

다케치 선생

료마!이조!세명이서 제트 토사 스트림 어택을 하겠다!해서 료마가 토사 탈번.

이건 이조씨도 뭐시여!?할수밖에 없다.

덤으로 단거 좋아하고 술 약함.

다나카군

다나카군이라면 눈썹 하나 움직이지않을거다.로 익숙하신 다나카군,

일단 체스토부터 날리고 보는 스트롱 사쓰마 하야토스타일.

덤으로 타케치선생과는 의형제였다고한다.

(아래쪽)

놋부:내 목을 기어코 못찾았다니 밋치 판단력 무르구만?

오키타:원숭이씨한테 천왕상 배틀 하기전에 놋부가 살아있다는 설까지 원숭이가 퍼트리는등 이런저런일 있었다지요.

알바녀:대하같은데서 중국 대반환의 불타오르는 장면은 미칠정도.

(오른쪽)

킨노부

근왕 지사라 해야할지 굳이 따지면 신정부군 노부아니냐?

무진전쟁에서 놋~부 스트롱포를 슛!

(목소리가)완전!커여워잉!

라이더씨

라이더씨의 탐정 복장,최고였어요!에?

조잡하게 개조당해서 참전?그거면 좋다고요.그런걸로.

잘해줬다!TAKASUGI!

(아래쪽)

놋부:뭔가 코멘트 남기기 힘든 전개가 되지않느냐?괜찮은겨?릴렉스 하는중임?

오키타:구,구다구다 에이스 릴렉스는 콤프틱의 힐링 자리이니까요!

알바녀:일상계 만화라고 우기는 스타일.

(왼쪽)

모리 란마루

수수께끼가 아닌 쪽인 란마루군.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목소리는 별에 닿은거군요....닿은게 란마루 별이지만.

쇼와키신계획

구다구다 료마 위기일발!

사라진 놋부헤드의 수수께끼

불타오르는 문구밖에 없는 이벤트 제목.

이벤 돌다보니 SAITAMA 로컬 푸드 먹으러 가고싶어지는 분위기.

(아래쪽)

놋부:이런 장면에서 개드립치라는건 무리지.내 목이 해골 X톤같은게 되었잖느냐!내 목,옆의 유원지에 있다는 설.

오키타:우당당탕 완전 좋아하는 신센구미인 오키타씨입니다만,발잡는건 그만하세요!

알바녀:얏X맨하고 다이X보컨 얘기가 뒤섞였네요.

놋부:그런고로 내 목도 돌아왔으니,해피엔딩이구나,인데~ 뒷면 스토리에서 또 깨부수는 스타일!

오키타:결국 구다구다지요.애초에 뭐가 수수께끼인겁니까 애초에!

알바녀:여러분,수수께끼의 이벤트 수고하셨습니다!

10분뒤에 제도R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