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이쪽갤에도 업로드 함,

각성도 MAX시의 대사는 스크린샷은 찍었는데 디시에 뭔 문제가 있는건지 업로드가 안됨. 나중에 다시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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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다음은 이렇게……앗!? 으으, 전혀 템포가 맞지 않아……내 어디가 안되는걸까? 소질……? ……아냐, 고민해도 소용없어. 하, 한번 더……!

저는 아직, 이 이제 이 막 이 세계에 태어난 새끼새……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을 향해서, 어디까지던지 날개짓하고 싶어요! 여러분, 저희들과 함께 멋진 바람을 일으켜보도록 해요!

지금의 제가 할 수 잇는건, 전부 했어요. 그러니까……어떤 푹풍이라도, 마주할 거에요!

그럼, 스테이지의 뒷정리는 대충 끝났나…… 응? 유리코, 스테이지에서 뭘 하고 있니? 

앗, 프로듀서님! 수고하였습니다.

아직 갈아입지 않았었구나. 뭔가 두고간 물건이라도 있니?

아니요, 그런건 아니에요. 조그만 더, 라이브의 여운에 잠기고 싶어서…….

저기, 프로듀서님. 오늘의 우리들…… 『오토메스톰!』의 라이브, 굉장했었죠?

그래, 대성공이었어. 손님들을 휘감아서, 문자 그대로 푹풍같은 스테이지였다고 생각해!

역시, 그렇지요!? 오늘의 스테이지, 5인 각자의 파워가 정말로 대단해서…….

저희들, 특기는 각자 다른데……그런데도, 스테이지에서는 모두가 오토메스톰! 이었어요.

스스로도, 잘 모르겠지만. 그건, 왠지 굉장히 저희들답다, 고 생각해서.

그랬었지. 모두의 개성이 넘쳐나지만, 그 이상으로 오토메스톰! 다운 라이브였다고 생각해.

프로듀서님……에헤헤, 감사합니다♪

그래도, 저희들의 모험은 아직 계속된다구요! 앞으로도 오토메스톰!을 기대해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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