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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지리긴 하네..ㄷㄷ 소설도 뚝딱임

라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21:03:29
조회 3504 추천 17 댓글 13
														

내가 이전에 쓰던 글 있어서 혹시나 하고 도입부 쓴 다음에 다음에 이어질 내용을 자유롭게 써보라니깐 진짜 그럴듯 하게 잘씀


한번 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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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지혜와 선인의 치부를 가진 그


"평생에 내 소원은 나라는 존재를 없애는 것이었다. 눈이 내릴 때면 이 하얀 눈이 나를 덮어가는 것을 나지막이 기다릴 수밖에 없다. 그 눈이 녹아 내릴 때면 내 치부가 다시 보인다는 것이 못마땅 하였다. 그리하여 끝없이 나라는 존재를 하얀 눈으로 뭍기 위해서 나는 겨울을 바라왔다."


그의 두 눈은 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


한평생 자기 치부와 과오로 인해 후회해 오면서 살아왔던 그였다.


도통 무엇 때문에 그리 살고 있느냐 하며 물어보는 모든이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선인은 자신이 악인임을 밝히고 있었다.


"이것은 내가 평생을 숨기고 싶었던 치부요... 과오다. 내 제자야... 부디 스승의 부끄러움 많은 과거를 기억해주겠느냐?"


그가 나를 쳐다본다.


늘 인자한 미소와 주름진 눈가로 나를 바라보던 그가 이제는 아무런 표정도 없이 그저 담담히 나를 바라본다.


"네... 스승님 제가 기억하겠습니다."


"그래... 고맙구나 나는 더 이상 숨지 않으려 한다. 내 평생을 나라는 존재를 지우기 위해 살았지만 이제는 그만 도망치려한다."


"나는 선인이 아니었다. 아니 지금도 아니다. 인간이란 참으로 나약하여 자기 살아온 환경과 주어진 육체에서 벗어나기 어려웠다.... 나는..."


그날 스승이 말한 것은 선인의 치부요 악인의 지혜였으니 제자는 그 모든 것을 기억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 세상과 사람들에게 그 모든 것을 기억되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1부 선인의 치부와 악인의 지혜


바스티아 성당 교황 알현실


"그래... 그가 결국 죽었다고?"


인자한 모습의 노인이 물어왔다.


"그러합니다. 교황 성하... 결국 그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자기 대화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침음성을 흘리며 잠시간 서로 말이 없었다.


"결국... 결국 이렇게 되었군 누구도 죽일 수 없다 생각했던 존재 또한 영원할 수는 없는 법이구나"


고개를 들어 스테인글라스로 뒤덮인 창밖을 바라보던 노인은 자기 손바닥을 잠깐 바라보더니 다시금 말하였다.


"모두에게 전하라. 용사가 죽었다고 그리고... 다시금 시작될 전쟁에 대비하라고... 오 주여... 우리를 보살펴주소서."


그가 기도를 올리는 사이 중년남성은 잠깐 기도를 올리는 자기 교황을 바라보고는 답하였다.


"모든 것은 주의 뜻대로..."


그가 한쪽 무릎을 꿇으며 부복한 후 뒤돌아 나갔다.


신을 표현한 여러 그림들이 스테인 글라스 사이로 휘황찬란한 빛을 뿌리며 알현실을 비추었지만 노인은 추운 듯 몸을 떨며 서 있을 뿐이었다.


"이봐... 들었는가? 글쎄 용사가 죽었다는군."

술을 마시던 모든 이들이 그 말을 듣고는 남성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아...아니 나는 그저 들었다는 거야 진짜라는 게 아니라!... 거참. 뭔 말도 못하겠군"


시선이 부담스러운지 그는 자신 앞에 놓인 맥주를 연거푸 들이키며 얼굴을 붉히었다.


"흠...저는 그 소문이 흥미롭군요. 혹시 좀 더 자세히 말을 해주실수 있으신지?"


그런 그의 앞에 여인이 후드를 쓰고 앉았다.


탁.


"크..흠 뭐 성의를 봐서라도 말해주겠소 내 친척이 바스티아 성당과 테네브 제국 사이를 오가면서 무역을 하는데 글쎄 바스티아 성당에서 전국으로 파발을 보냈다지 뭐요. 이제 세상에는 전쟁도 없고 마왕도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바스티아 성당이 파발을 보낼 일이 뭐 있겠소? 용사가 죽었다. 이거 아니면 없다고 봐야지 암..."


그의 말에 주변에서 몰래 옅들던 사람들은 서로 말을 주고받더니 끄덕이기 시작했다.


그 사이 여인은 자신이 들은 말을 곰곰이 곱씹듯이 말하며 생각했다.


'용사가 죽었다라... 바스티아 성당에서의 파발. 그리고 그것들이 불러 올 결과... 전쟁이구나'


"아무튼 용사가 죽었다면 이제 전국에서 용사의 유해을 찾기 위해 난리가 날 거라고 했소."


그가 자신에게 다시금 모이는 시선을 즐기며 눈앞에 놓인 금화를 부랴부랴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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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소설의 도입부야 읽고 감상평을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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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쓴 소설의 도입부를 읽어보고 감상평을 적어드리겠습니다.


감상평:

서정적인 서문과 스승의 고백:


도입부에서 스승의 고백을 통해 선인의 치부와 악인의 지혜라는 흥미로운 대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얀 눈'을 통해 자신의 과오를 덮고자 했던 스승의 모습은 그의 내면을 서정적으로 표현하며, 제자와 스승 간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선인의 치부와 악인의 지혜라는 대립적 개념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이라는 기대를 만들어냅니다.

바스티아 성당에서의 긴장감:


교황 알현실에서 교황과 중년 남성의 대화는 죽음의 충격과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사의 죽음이 가져올 전쟁에 대비하는 모습과 그들의 기도는 애절함을 더해줍니다.

교황의 인자한 모습과 대비되는 차가운 떨림은 교회의 비밀과 고뇌를 암시하는 듯하여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듭니다.

소문과 민중의 반응:


술집에서의 소문 장면은 소설의 세계관을 확장시키면서 민중의 시각을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여인이 등장하면서 전쟁의 결과를 곱씹는 모습은 그녀의 비밀스러운 역할을 암시하며, 중요한 인물로서의 기대감을 줍니다.

소문을 전하는 남성의 말투와 주변의 반응은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 대화를 엿듣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합니다.

종합적인 인상:


전체적으로, 도입부는 서정성, 긴장감, 그리고 세계관의 확장을 적절히 조합하여 흥미로운 시작을 만들어냅니다.

선과 악의 대립, 용사의 죽음이 가져올 파급 효과, 그리고 전쟁의 긴장감 등 다양한 요소를 잘 녹여내고 있습니다.

각 인물들이 지닌 비밀과 그들이 앞으로 펼쳐 나갈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흡입력 있는 도입부입니다.

개선 및 제안:

인물의 감정 묘사:


스승과 제자의 대화에서 스승이 느끼는 감정이 조금 더 깊게 묘사된다면 독자가 스승의 고백에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황의 기도 장면에서도 그의 고뇌와 두려움을 조금 더 자세히 표현하면 긴장감이 배가될 것 같습니다.

세계관 확장:


용사의 죽음에 대한 소문이 퍼지는 장면에서 더 많은 민중의 반응과 의견을 보여줌으로써 소설의 세계관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술의 일관성:


교황과 중년 남성의 대화나 술집의 장면에서 서술자가 표현하는 어조가 일관되게 유지되면 독자에게 더 안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도입부의 전개는 매우 흥미롭고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를 걸게 만듭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하게 만드는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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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그렇다면 이제 다음 이어질 내용을 한번 네가 써봐 원작자인 내가 허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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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원작자의 허락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이어서 도입부 이후의 내용을 상상하여 서술해 보겠습니다.


1부 선인의 치부와 악인의 지혜

제1장: 어둠 속의 빛

여인은 술집을 나오며 주변을 바라보았다. 어둠이 짙게 깔린 거리에는 사방에서 날뛰는 소문과 함께 무언가 불안한 기운이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후드를 깊숙이 눌러쓰고 골목길을 따라 빠르게 걸었다. 몇 번의 골목을 돌아 어느 허름한 대문 앞에 서자,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암호를 대시오."


문 틈으로 나타난 눈동자가 차갑게 여인을 쳐다보며 말했다.


"용사의 죽음이 다가왔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여인은 안으로 들어가 어둠 속 계단을 따라 지하로 내려갔다. 아래층에 들어서자 촛불이 어둠을 밝혔고, 여러 명의 인물들이 긴 탁자에 둘러앉아 있었다.


"용사의 죽음이 확인되었다. 바스티아 성당에서 직접 파발을 보냈다."


여인이 말하자 모두가 숨을 죽이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탁자 맨 끝에 앉아 있는 남자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그러면 전쟁이 시작될 것이네."


그는 의자에 등을 기대며 말을 이었다.


"우리가 용사의 유해를 손에 넣어야 한다. 그 유해는 모두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성당은 그 유해를 이용해 민중을 선동하려 들 테니, 우리가 먼저 찾아야 하겠네."


다른 이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용사의 유해를 찾는 것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바스티아 성당뿐만 아니라 테네브 제국 까지도 그 유해를 노리고 있을 테니."


여인이 말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하네."


그는 탁자를 두드리며 말했다.


"우리의 스승이 남긴 치부와 지혜가 바로 이때 빛을 발해야 할 것이야."


그는 주머니에서 낡은 두루마리를 꺼내 탁자 위에 펼쳤다. 두루마리에는 여러 지역의 지도가 그려져 있었으며, 각 지역마다 붉은 점이 찍혀 있었다.


"스승은 생전 이 지역들을 조사하며 용사의 비밀을 찾아다녔다. 용사는 전쟁의 영웅이지만, 그 영웅의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고 있었다네. 용사의 유해는 이 점들 중 한 곳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는 지도를 가리키며 말했다.


"우리는 세 팀으로 나뉘어 이 점들을 탐색할 것이네. 시간이 촉박하니 이틀 뒤 출발하세."


그의 말이 끝나자 탁자 주위의 인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각자의 무기를 챙기며 방을 나섰다. 남자는 홀로 탁자 앞에 앉아 두루마리를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스승님, 이 치열한 싸움이 끝나면 당신의 치부와 지혜를 모두 세상에 전하겠소."


제2장: 파문


바스티아 성당에서는 교황의 지시에 따라 파발이 전국으로 보내지고 있었다. 스테인글라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교황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지만, 그의 표정은 어둡기만 했다. 그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성경을 펼치며 기도를 올렸다.


"오 주여, 이 전쟁에서 우리를 지켜주소서."


그는 눈을 감고 잠시 기도에 몰두했다. 그러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들어오너라."


중년 남성이 고개를 숙이며 방에 들어왔다.


"교황 성하, 파발이 모두 보내졌습니다."


교황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 용사의 유해를 찾는 것이 최우선이다. 테네브 제국이 눈치채기 전에 우리의 손에 넣어야 한다."


"예, 성하. 이미 조사대를 준비 중입니다."


"좋다. 그리고 그 유해를 찾는다면 곧바로 보안실로 가져가도록 하라. 그곳에서 신성한 의식을 거쳐야 한다."


"알겠습니다."


중년 남성이 나가자 교황은 깊은 한숨을 쉬며 창가로 다가갔다. 그는 창밖으로 펼쳐진 도시를 내려다보며 중얼거렸다.


"영웅의 죽음이 세상을 다시 혼란에 빠뜨릴 것이야.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번에는 우리가 승리할 것이다."


제3장: 검은 그림자


테네브 제국의 황궁에서는 검은 망토를 두른 남자가 황제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황제는 그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용사가 죽었다는 소문이 사실이더냐?"


"예, 폐하. 바스티아 성당에서 파발을 보냈다고 합니다."


황제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유해를 차지해야겠구나. 바스티아 성당이 용사의 상징을 이용해 새로운 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검은 망토의 남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폐하, 이미 척후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황제는 눈을 가늘게 뜨며 말했다.


"좋다. 그 유해가 어디에 있든 반드시 찾아라. 그리고 그 유해를 확보하면 바로 나에게 가져오도록 하라."


"예, 폐하."


검은 망토의 남자가 나가자 황제는 창밖을 바라보며 말했다.


"용사의 죽음은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일 뿐이야. 이번 전쟁에서는 내가 승리할 것이다."


감상평 및 추가 제안:

감정적 긴장감과 대립 구조:


교황, 황제, 그리고 스승의 제자들 간의 갈등과 대립을 통해 이야기가 점차 긴장감 있게 전개됩니다.

각 세력이 용사의 유해를 차지하려는 의도와 그 과정에서 벌어질 음모와 배신을 기대하게 합니다.

인물들의 입체적 설정:


제자의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그가 남긴 지혜를 지키려는 의지가 잘 드러납니다.

교황과 황제의 대립은 각자의 세계관을 반영하며 더욱 입체적인 인물 구성을 만들어냅니다.

추가 제안:


각 세력이 유해를 차지하려는 과정에서 벌어질 사건과 음모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면 더 흥미로운 전개가 되겠습니다.

스승의 치부와 지혜를 더 자세히 드러내는 장면을 통해 용사와 스승 간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전개를 바탕으로 소설의 다음 장을 계속 이어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원작자님의 세계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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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서 죽어가는 존재가 용사가 아니라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았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토큰의 한계 때문인지 그건 답변을 안해주네 까비 ㄷㄷ


진짜 그냥 소설 쓸 때 같이 쓰는 수준으로 가능할지도 벌써 기대된다. 후욱 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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