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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PC로 점철된 게임계에서 혼자 자기 소신 지키는 개발사앱에서 작성

ㅇㅇ(222.107) 2022.01.09 04:54:40
조회 3239 추천 43 댓글 11
														



내용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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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팀에 나온 레디 오어낫을 개발하고 있는 보이드 인터렉티브에 관한 이야기다.

위에 트레일러 보면 알겠지만
이 게임은 위협을 무릅쓰고 범죄현장에 기꺼이 들어가는 SWAT을 다른 게임인데

소재가 소재인지라 범죄현장이 매우 적나라하게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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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12초쯤 해당 장면 나옴

마약관련 범죄 소탕하는 1번째 미션에서 어린애가 침대에서 피토하면서 쇼크로 죽어가고 있음(게임 해보면 알겠지만 얘 눈 잘보면 마약 중독자들 눈처럼 엄청 시뻘겋다.)

영미권에서는 어린애 죽어가는거 묘사하는게 거의 금기 수준이란걸 생각해보면 진짜 적나라함.

이외에도 인신매매 현장에 청소년들이 용의자인 스테이지도 있음.
노빠꾸임 이정도면 ㅋㅋ


게임이 어떤건지는 알았으니 본론으로 넘어감.


1. 학교맵 추가

추후 업데이트될 맵 중에 총기난사 사건을 주제로 한 학교 맵이 있음.

다루는 소재가 학교 총기난사 사건이다보니 좀 논란이 있었음.

그래서 개발사는 성명문을 하나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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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레벨에 대한 보이드 인터렉티브의 공식 성명

한 단체나 또는 다른 어떤가에서 강한 반응을 이끌어내지 않으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우리가 항상, 언제나 믿으며, 우리 회사와 교류를 한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보이드 인터렉티브 내 서류 원본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보이드 인터렉티브는 다른 메인스트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문화적 문제와 관습을 이유로 기피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영향력 있는 게임을 제공하겠다는 분명한 약속이 있습니다. 당연히 보이드 인터렉티브는 고객과 파트너사의 목소리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희의 개발 방향을 지시할 수는 없습니다. "레디 오어 낫" 게임의 핵심은 전 세계에서 목숨을 바치며 근무하고 계시는 법 집행관들의 일과 명예를 높게 사며 기리는 것이지, 우리는 절대로 더러운 범죄를 미화하려는 행위가 아님을 밝힙니다."

우리는 "레디 오어 낫" 게임의 진실성과 사실성을 촉진시키는데에 전념하고 있지만, 어려운 문제가 수반되기도 합니다. 또한 팬들과 커뮤니티에게 특정한 책임을 요구하는 것 또한 이해합니다. 당연히, 법 집행 기관이 응답하는 트라우마가 수반된 다양한 사건들로 영향을 받게 된 사람들에게도 말입니다. 걱정 마십시오. 우리의 목표는 "레디 오어 낫"의 모든 내용을 무게감과 존경과 존중으로 다루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는데에 있어, 보이드 인터렉티브의 구성원으로써 필요한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학교 맵은 "레디 오어 낫"의 이야기의 일부가 아니라, 전 세계 수천명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미쳐버린 총잡이의 총으로, 세상을 빨리 떠나시게 된 사람들 말입니다. 절대로 오지 않음을 알면서도 그 전화를 기다리는 친구들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
충분하지 않고 목숨을 잃을 수 있음을 알면서도 가능한 모든 것을 헌신하는 최초 대응자들의 이야기,

이들의 노고와 희생을 하찮게 여기지 않는 묘사로, 이러한 현실의 사건과 비극에 희생되고, 씻어낼 수 없는 상처를 받은 모든 이들을 기리는 데에 보이드 인터렉티브가 작은 역할이라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본래 게임의 방향성을 계속 유지할 것이며,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것 입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레디 오어 낫을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 보이드 인터렉티브.

번역

요약
논란 있는건 알지만 그래도 낼꺼다.
우린 테러를 옹호하는게 아닌, 목숨걸고 일하는 법 집행관들을 기리는 것이다.

절대 가볍게 묘사하지 않을것이다.
이게 테러의 현실이다.
단순 게임이 아닌 미친 총잡이놈들한테 죽은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우린 불편한 현실을 바라볼줄 알아야 한다.




라고 불편러들을 한번 아닥시킴.


이후의 행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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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매니저 : 텐센트가 검열 요청했는데 걍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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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검열된거 봤는데 개웃기더라 ㅋㅋㅋ

지들 신념 지키겠다고 중국돈까지 거절때림

이 외에도 인게임 음성파일에 존시나가 중국어로 뭐라하는 것까지 파일로 넣었던데 이거까지 넣으면 너무 힘듬.
관련 링크 드림.




2. 코타쿠 평가 관련 이야기

코타쿠(게임 웹진)에서 레디 오어 낫에 대한 평가를 했음.



원문

논란중인 스팀 베스트 셀러 레디 오어 낫, 불편한 SWAT 판타지


Ready Or Not은 방관자들 사이에서 폭력적인 용의자들을 찾아 나서는 미국의 부패라는 거대한 미로를 해쳐나가는 전술 공포 게임이다. 스팀의 평가는 괜찮았지만, 몇 시간동안 플레이 해보니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본다. 이 게임은 기껏해야 텐션과 긴장감이 있는 퍼즐게임인 동시에 자기 표현이 전무한 폭력적인 정치적 판타지이기도 하다.


뉴질랜드의 개발사인 Void Interative가 개발한 'Ready Or Not'은 경제 계층화와 범죄로 분열되고 있는 실패한 국가에서 "혼돈의 질서를" 가져오는 임무를 하달받은 법 집행기관의 입장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평화를 불러오기 위한 수단으로" 돌격소총, 산탄총, 기관단총, 그리고 수갑등이 끝없이 제공된다.


가난한 동네, 자동차 판매소, 주유소 등에 투입되는 당신은 모든 범인들이 체포되거나 사살 될 때 까지 미로같은 맵을 돌아다니며 그들을 제압하는것이 목표이다. 교전규칙에 따라 교전을 수행하지 않으면 DDR처럼 낙제점을 받게 될 것이다.


스팀에서 "Ready Or Not"이 인기폭발하기 전 부터, 개발자중 한명이 학교 맵을 추가하기로 재약속 한 것 때문에 논란이 있었고 퍼블리셔에게서 쫒겨났다.


게임의 디스코드에 있는 플레이어들은 이 학교 시나리오에서 어떤 장비를 사용하여 난사범을 잡을 것인지에 대한 환상을 가졌었다. Void Interactive는 그러한 충격적인 콘텐츠를 조심스럽게 다룰 것 이라고 안심시켰지만, 현재 있는 소수의 게임 맵을 플레이 해 본 이후에는 이 말의 진의를 의심 할 수 밖에 없다.

"Ready Or Not"은 Call of Duty의 라운드라기 보다는 쥐 덫 같은 게임에 가깝다.
Spraying and Praying*(이 기사에서는 런앤건)보다는 트랩을 찾기 위해 문을 엿보는데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미 클리어 한 곳을 표시하기 위해 캠라이트의 흔적을 남기고, 항복하지 않는 NPC들은 메트릭스의 네오같은 초인적인 솜씨로 당신을 사격하기 시작할 것이다.


또한 서투른 AI와 함께 플레이하는 솔로 플레이나, 온라인의 경우는 플레이어들과 함께 포위된 "싸구려 주택"에 있는 마약 제조실과 호텔에 진입할 것이다.



'Ready Or Not'의 리얼리즘은 효과적이지만, 파시스트적인 도입부와 대안우1파같은 연출은 우스꽝스러운 Blue Lives Matter*(경찰 살해 반대 운동) 코스프레일 뿐이다.

시작 본부 지역의 이스터에그는 쓰레기통에 버려진 'Red Pill' 상자와 옆면에 'Noggin Joggers'라는 글씨가 써져있는데, 일부 유저는 이를 4chan-speak로 해석하기도 한다. (Void Interactive에게 이를 해명하는 댓글들을 달았으나,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다른 이스터에그에서는 "Whore Foods"의 비타민 D 보충을 위한 "Bonor Health" 제품이 탄약 옆에 놓여져 있으며, 다른 비타민 상자는 페페 밈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이 게임의 오래된 트레일러 중 하나에서 섹스 클럽 레벨에 있는 "Anal Staircase*(창녀의 항문성교를 의미)" 표지판이 있다.


무작위 시민들의 녹음된 대사중 "우리 엄마는 멕시코 가정부가 있어, 니가 알고 있을지도 몰라." 라는 대사가 있다.
이미 "짜증나는 목소리 제거" 모드가 있으며, Void Interactive는 추후 업데이트에서 보이스라인과 성우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게임의 나머지 부분을 구성하는 법, 질서 이데올로기가 있다. 미국은 위기에 처해 있으며, 범죄율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 게임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두려워 하도록 하고, 최근 일어나고 있는 경찰 살인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부터 인종차별주의자에까지 범인들이 혼재하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핑크색 침실에서 고통에 몸부림 치는 아이를 보는 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암울한 순간이었지만, SWAT 리더는 로보캅 같은 목소리로 "민간인 이상 없고 대피 준비 완료" 라고 말했다. Ready Or Not이 얼리 엑세스 게임이라서 그런건지, Void Interactive가 감수성이 부족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사건을 조잡하고 착취적으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나 'Ready Or Die'는 스팀에서 게임을 칭찬하는 긍정적 사용자 리뷰의 홍수를 막지는 못했다.
일부는 SWAT의 충실한 후계자인 게임의 미래를 보았고, 레인보우 식스 시즈 같은 게임들 또한 포기했던 느리고 전술적이며 패쇄공포증에 걸릴 것 만 같은 총격전으로의 회귀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강인한 남성 경찰 숭배(게임에는 아직 여성 경찰이 없다)로 꾸미고, 하나의 폭력적인 행위에 대해 다른 폭력으로 대항 할 수 있는 깔끔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그 환상 또한 싸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Ready Or Not'의 베타 버전은 현재 40불이며, 서포터 에디션은 그 두배다.
미완성인 게임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학교 학살 시뮬레이션을 다룰만한 게임이 되지 못한다는 것 같다.

번역은 여기서 가져옴
다 보면 알겠지만, 별로 좋은 내용은 아님.
대충 자기 잣대로 해석한 요소들(약상자, 문구 등등)

어린애 죽어가는데 왜 건조하게 대사침
여성대원 왜 없음
이런 내용임.
이에 대해서 개발사는 이렇게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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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인터렉티브 유한회사 보이트 인터렉티브는 어떠한 인종차별과 편협, 또는 대안우1파적 관점(의역, 원본은 alt-right views, alternative right wing views라고 판단함)을 묵인하거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견해는 보이드 인터렉티브의 직원이나 커뮤니티에서는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계 다양한 곳에서 온 개발자와 계약자들로 이루어진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플레이어와 직원들을 위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게임이 어두운 현실과 성숙한(나이가 지긋해야 이해할 수 있는, 그니까 어른들의 이야기) 주제를 다루는 동안, 우리는 극우적 행동을 할 의도는 전혀 없으며, 우리의 게임이 이러한 혐오의 연결선이 될 수 있는 개발 의도 또한 없습니다.

비관용이란 레디 오어 낫에 있을 수가 없습니다.

언급한 맵 오브젝트에 관련해서는 다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투입된 대체 에셋이며, 더 이상 우리와 함께 일하지 않는 계약자가 우리에게 지급한 것입니다. 게임을 개발해 나가면서, 이러한 에셋들을 대체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빨간 알약" 상자에 대해서는. 매트릭스 영화 (네오가 가상현실 안에서 빨간 약과 파란 약을 고르는 장면, 빨간 약은 현실을 알게 되는 것이고, 파란 약은 계속 가상현실 안에 남게 되는 것) 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입니다. noggin jogger 는 일종의 은어로써, 복잡한 퍼즐이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에 쓰는, 한국으로 치면 "멘붕" 같은 관용구입니다.

저희는 이 사안들을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개발팀이 앞서 언급한 소품들에 대한 어떠한 혐오스러운 뜻을 담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판과 우려를 제기해 주신 커뮤니티 여러분들꼐 감사드리며, 이 대체 에셋들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는 게임에 다음 업데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 입니다.

과거에 퍼블리셔 Team17과 보이드 인터렉티브의 상호 분열과 관련하여, Kotaku 측에서 오보된 헤드라인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일 때문에, Kotaku 측에게 성명서를 발표할 때 조심스러웠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약 : ㅇㅇ 알았음 불편한거 바꿔줄께
몇개는 우리랑 지금 일하지 않는 계약직이 집어넣은거임
빠르게 업데이트 하겠음.

얼마 지나지 않아 논란이 되는 것들 중 하나인 약 상자  수정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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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바꾸기전 오른쪽이 후


Blue Redicine but blue (lo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대놓고 엿맥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 매트릭스에서 빨간약 파란약 선택하는걸 오마주했다고 하는데

그걸 생각해 본다면 저 수정본에 담긴 의미는

"너넨 그냥 환상속에서 살아라 ㅋㅋ" 라는 의미가 담긴 말이라고도 볼수 있고

더 나아가서

"니들이 불편해도 현실은 안바뀐다" 라고 볼수도 있겠다.





오랜만에 PC충들이 지랄해도 ㅈ까라하고 당당하게 자기 소신 밝히는 게임사가 나와서 기분 좋음.

물론 아직 게임 고칠거 존나 많긴 하다. 시발 무슨 후드에 마약이나 하는 어중이떠중이 새끼들이 전투모드만 되면 존윅으로 돌변함

지금 너무 갓겜 취급받고 있는데 다른게임들 다 나락가서 반사이익 보는것도 고려해야함


하지만,

심각한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볼줄 알고 무릎 꿇지 않고 자기 소신 지키는 이런 자세가 진짜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생각함.

입으로 PC 외치지만 누구보다 차별 엄청 해대고 정작 진짜 문제들은 회피하려고만 하는 PC충들은 반성해야함.

긴글 읽어줘서 감사. 글 잘 못써서 가독성 이상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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