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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조무글) 논-아메리끼 테리어 셔틀 간단 소개(2)앱에서 작성

곳미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1.12 21:55:49
조회 1037 추천 14 댓글 4
														

저번 글은 문체가 급식네덕스러워서(사실 급식 맞지만) 엄근진체로 바꾸도록 하겠다. 오늘 다룰 내용은 이탈리아 해군의 테리어 미사일 탑재함들이다.

이탈리아 해군은 네 척의 테리어 미사일 탑재함을 운영했는데, 전간기의 유물인 콘도티에리급 경순양함의 마지막 배인 주세페 가리발디와 60년대 새롭게 배치한 안드레아 도리아, 카이오 두리오, 비토리오 베네토로 이루어진다.

주세페 가리발디는 여러 세부 함급으로 나누어지는 콘도티에리급 중에서도 최 후기형인 Duca degli Abruzzi 급의 2번 함이자 마지막 함이다. 1933년, 트리에스테의 STT 조선소에서 건조를 시작했고, 1937년 11월 1일에 타란토를 모항으로 배치되었다.

배치된 연도에서 알 수 있듯이, 주세페 가리발디는 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였는데 1940년에는 칼라브리아 해전에 참가하여 HMS 넵튠에 손상을 입혔고, 타란토 공습 때도 현장에 있었다. 이듬해에는, 중순양함들이 신나게 갈려나가던 마타판 해전에도 참전하였으며 그 해 7월 28일에는 영국 잠수함 HMS 업홀더에게 뇌격당하기도 하였다.

이탈리아의 우디르 이후에는 남대서양에서 연합군 함선들과 함께 독일군 무장상선이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한 순찰활동을 펼치기도 했으며, 1953년 퇴역하였다.

1957년 라스페치아 해군 조선소로 끌려온 주세페 가리발디는 상부 구조물을 싸그리 갈아엎는 대 개장에 착수하여 1961년 개장을 완료하였다. 기존의 152mm 포탑을 모두 제거하고, 전방에 2기의 135mm/45 연장포탑을 장비하였으며, 중앙부 측면에는 오토브레다 76mm의 전신인 76mm/62 MMI/Allargato 함포를 좌우 4기씩 8기를 장착하였다. 이때 보일러를 2개 제거하여 속도가 35에서 30노트로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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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 장비함을 소개하는 만큼 당연히 테리어 미사일을 장비하였는데, 가장 건조/개조가 일찍 시작되었고 이때 Mk10 연장발사기는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최초로 Mk10 연장발사기를 장비한 함정은 1957년 7월 3일에 용골 깐 DLG-6 패러것이다) 보스턴급 방공순양함(볼티모어급 캔버라와 보스턴을 개장함)에 장비한 Mk4 연장발사기를 장착하였다. Mk10은 미사일을 뒤쪽에서 공급받는데 비해, Mk4는 아래쪽에서 공급받는다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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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돼망가)Mk10과 4의 차이

다른 해외 테리어 장비함들처럼, AN/SPG-55 일루미네이터와 Mk152 화력통제 컴퓨터 등으로 구성된 Mk76 FCS 2기를 장비하여 2개의 표적과 교전할 수 있으며, 프리스캔 AN/SPS-39 3차원 대공 레이더, 웨스팅하우스 AN/SPS-6 레이더를 미국에서 수입하여 장비하였다. 자국산(셀레니아 사) MM/SPQ-2 항법 레이더와 Argos 5000 조기경보 레이더, 독일산(SMA 사) CFL3-C25 레이더 등도 장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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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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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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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설명도

이후의 신조함인 비토리오 베네토와 안드레아 도리아, 카이오 두리오가 상당한 헬기 운영 능력을 갖춘 것과 다르게 헬기 운영 능력은 없었으며, 특이한 점으로는 UGM-27 폴라리스 탄도미사일 발사관이 장비되어 있고, 실제 발사 실험을 시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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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는 실제 배치되지는 않았고, 유럽 최초의 미사일 순양함인 가리발디는 1971년, 해군 기함의 지위와 승무원을 후술할 비토리오 베네토에 양도하고 퇴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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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안드레아 도리아급 순양함이다. 그냥 단일 함급인 비토리오 베네토, 동형함이 있지만 개조를 받지 않은 드 제벤 프로빈시엔과 주세페 가리발디와 다르게 안드레아 도리아급은 안드레아 도리아(Andrea Doria, C553)와 카이오 두리오(Caio Duilo, C554)의 2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3번함 엔리코 단돌로는 개량된 비토리오 베네토로 대체, 취소됨) 이 이름은 오리존테급 (호라이즌급) 방공프리깃에 그대로 계승되었다.

1957년 해군 건설 프로그램에서 건조가 기획된 안드레아 도리아급은 RIM-24 타터 미사일을 장비한 임파비도(Impavido)급 방공구축함을 확대하여 설계되었으며, 안드레아 도리아는 1958년 5월 11일, 카이오 두리오는 5일 후 16일에 용골을 깔았고, 1964년 2월 23일, 동년 11월 30일에 차례로 배치되었다.

후방에 30m×16m 크기의 널찍한 헬기 갑판과 4기의 시킹 대잠헬기 격납고를 장비했기 때문에, 전방에 주포를 장비하고 후방에 테리어 발사기가 위치하던 드 제벤 프로빈시엔, 주세페 가리발디와 다르게 전방에 테리어 발사기가 위치하였고, 100mm 이상의 대구경 포 없이 76mm/62 MMI/Allargato 함포 8기를 장비하였다. 2기씩의 폴라리스 발사관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었지만, 실제로 장착하지는 않았다.

Mk10 발사기와 40발의 테리어 미사일, AN/SPG-55 일루미네이터를 중심으로 한 Mk76 FCS 2기를 가지고 있었고, 셀레니아 MM/SPG-70 (미국산 레이더의 AN이 Army-Navy를 의미하는데, 이탈리아산 레이더 앞의 MM은 이탈리아 해군 - Marina Militare을 의미함) 76mm 사격통제 레이더, SMA MM/SPS-748 항법레이더, 휴즈 AN/SPS-52 3차원 대공레이더, 셀레니아 MM/SPS-768 2차원 대공레이더 등을 장비하였다.

1970년대 후반, 테리어 미사일은 Mk10 발사기에 호환되는 RIM-67 스탠다드 ER 미사일로 교체되었으며, 카일로 두리오는 훈련함으로 개장되어 헬기 격납고를 축소, 76mm 함포 2기를 제거하고 생도들을 위한 공간을 설치하였다. 이탈리아 해군의 중심을 지키던 안드레아 도리아급은 1992년 퇴역하였고, Durand de la Penne 급 방공구축함들이 그 자리를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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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함 개장 후 사양 카이오 두리오로 76mm 2문과 SPG-70 사통 1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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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함으로 개장된 카이오 두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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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배는 비토리오 베네토(Vitorrio Veneto, C550)이다.
안드레아 도리아급을 개량한 형태인 비토리오 베네토는 카스텔람마레디스타비아(Castellammare di Stabia )의 이탈리칸티에리(Italcantieri) 조선소에서 1965년 6월 건조를 시작하여 1969년 7월 12일 이탈리아 해군에 인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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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도리아급에 비해 전반적으로 크기가 커졌으며, 특히 149.3m 이었던 길이가 179.6m로 대폭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기준 배수량이 5,000톤에서 7,500톤으로 50% 증가, 엔진 출력이 20% 증가하였다.

헬기 갑판이 40m × 18.5m 크기로 커졌으며, 일반적인 전투함처럼 헬기 갑판 앞쪽에 격납고가 배치되어 있던 안드레아 도리아급과는 달리 격납고가 헬기 갑판 아래로 내려갔으며 2기의 엘리베이터가 운송을 담당했다. 9기의 소형 대잠헬기 또는 6기의 AS-61 시 킹 대잠헬기를 탑재할 수 있었으며, 소형 대잠헬기를 탑재할 경우 모두 격납고(27.4m × 15.2m)에 수납할 수 있었지만, 시 킹은 갑판에 계류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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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시스템은 안드레아 도리아급과 같이, 76mm/62 MMI/Allargato 함포 8문과 Mk10 테리어 발사기 1기를 장비했지만, 2개의 장전통(하나당 20발)이 있던 안드레아 도리아급과 달리 장전통을 3개로 늘려 ASROC 20발을 추가로 운영할 수 있었다.


역시 Mk76 FCS 2기가 있었으며, 휴즈 AN/SPS-52 3차원 대공레이더, 셀레니아 MM/SPS-768 2차원 대공레이더, MM/SPG-70 76mm 사격통제 레이더 4기, SMA MM/SPS-748 항법 레이더 등을 장비하였다. 전자장비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안드레아 도리아급의 가느다란 형태의 마스트가 두터운 형태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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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83년간 비토리오 베네토는 개장에 들어갔는데, 3기의 40mm/70 연장포가 전방에 1기, 헬기 갑판 앞에 양쪽으로 2기 추가되었고 이를 통제하기 위한 MM/SPG-74 사격통제레이더 2기가 전방과 후방에 추가되었다. 오토맷/테세오 미사일 4기가 좌/우현에 전방을 바라보는 형태로 각 2기씩 나누어져 장착되었고, Mk10 발사기에 RIM-67 스탠다드 ER 미사일이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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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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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비토리오 베네토는 주세페 가리발디에게 기함 직위를 물려받아 1985년, 항공모함 주세페 가리발디가 취역할 때까지 해군 기함 직위를 유지했으며 2003년 11월 퇴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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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주세페 가리발디, 안드레아 도리아, 카이오 두리오가 같이 항해하는 짤로 마무리한다. 긴 조무글 봐줘서 고맙고 퍼가고 싶으면 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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