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기준은 내가보기에 흥미있는거
정찰위성 영상정보체계: 10억원 전액 감액
- 정찰위성 임대 거부당해서 계획대로 사업진행이 불가능
JTAC용 표적영상수신기: 3억원 중 2.24억원 감액
- 구매시험평가에서 전투용 부적합 판정받아 사업 재추진 필수금액만 남김
K-11 복합형소총: 31억여원 중 27억여원 감액
- 사격통제장치 3차 균열 발생이랜다 씨발ㅋㅋㅋㅋ
7.62mm기관총-II: 96억여원 중 95억여원 감액
- 구매시험평가 도중 결함이 발견되서 선정취소됨ㅋㅋ
CH-47/UH-60 동체내부방탄킷: 46억여원 중 23억여원 감액
- 구매시험평가 해보니 업체 전부다 전투용 부적합 판정받음
지상전술데이터링크: 20억원 신규반영
특수작전용무인기: 3억원 신규반영
자폭용무인기: 500만원 신규반영
230mm급 무유도탄(R&D): 10억원 신규반영
105mm곡사포 성능개량: 50억원 신규반영
K-9 자주포 성능개량: 48억원 신규반영
자주도하장비: 3억원 신규반영
합동화력시뮬레이터: 1억원 신규반영
개인전투체계(R&D): 5천만원 신규반영
특수작전용기관단총(II): 1600만원 신규반영
특수작전용 고속유탄기관총: 1600만원 신규반영
- 이 많은 신규사업들 기재부가 짤랐었냐? 국방위에서 부활한것만 따져도 드럽게많네
보라매(R&D): 4108억여원에서 463억원 증액
- 일정 지연을 방지하고 원활한 설계 및 부품제작을 위해서라는데
해상작전헬기: 463억여원에서 150억원 증액
- 수의계약 말고 경쟁입찰 할수있도록 예산 더 얹어줌
상륙기동헬기: 1165억여원에서 185억원 증액
- 헬기 1대분 예산 추가라고
한국형기동헬기 후속양산: 5094억여원에서 1000억원 증액
- 결빙시험 문제랑 납품대가 등등으로 짤렸던 예산 원상복구시킴
해상초계기-II: 10억원에서 30억원 증액
- 기종선정 및 계약을 위한 착수금 명목
F-35A: 1조3천억여원에서 2천억원 증액
- 예산안이 지불계획 대비 부족하게 편성되어서 증액함
KF-16 성능개량: 1546억여원에서 1500억원 증액
- 내년 LOA 지불금액이 4700억여원인데 기존 예산안 1546억여원으로 어디 코에 붙이겠냐면서 증액
의무후송전용헬기 양산: 295억원 신규반영
- 체계결빙 문제는 나중에 테스트할꺼니깐 일단 양산하자고
피아식별장비 성능개량: 50억원 신규반영
: 이거 급해서 빨리해야된대
패트리어트 PAC-3 유도탄: 250억원 신규반영
- 2021년까지 조기 전력화할 계획이라고
전술지대지유도무기: 10억원 신규반영
- 2019년 전력화 일정에 따라 시설공사 설계예산하고 군용GPS 착수금 명목 예산반영함
전투예비탄약: 3373억여원에서 215억원 증액
- 넹
정전탄(R&D): 5억원 신규반영
- 2024년 전력화 일정을 위한 착수금
함대공유도탄: 2.22억원에서 5천만원 증액
- 증액된 5천만원은 EMP 방어 선행연구예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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