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묻혀서 다시 쓴다
우선 개틀딱 IOTV 4세대
전
후
특징으로는 미육군 신형 위장패턴, 개량형 신속해체장치.
목 보호대 아래에 벨크로 부분은 계급장 부착위치이고 그 부분 밑에 있는 끈 잡아당기면 후류루룩 풀림
참고로 저거 물에 빠지거나 중상때문에 신속히 벗어야할때 쓰는 거임 평상시에 쓰면 재조립하는데 30분 걸림
CRYE PRECISION의 JPC
절라게 무게 감량을 해서 플레이트만 넣는 방탄복 치고도 가벼움
특징은 방탄판이랑 트라우마 패드만 쬐끄만한 거 넣으라고 그 사이즈에 딱 맞춤. 파편 방호 조까
그리고 허리를 고정하는 커머번드가 스켈레톤 커머번드라는 건데
방탄복이나 전투조끼, 신형군장 보면 장구류 결속하라고 몰리 박혀 있잖아? 그걸 저 사진처럼 만들어서 무게랑 부피를 확 줄임
물론 측면이 방탄판까지는 아니라도 단단한 천(코듀라) 같은 걸로 간단하게나마 감싸길 원하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다른 걸로 바꿔끼우기도함
아예 방탄판이 든 주머니를 몰리로 옆구리 위치에 결속하기도하고.
오룬쪽 아조시가 입은게 JPC
CRYE PRECISION의 CPC
특징으로는 몸에 단단히 고정되도록 내부에 케이지 같은 구조물이 있고, 거기에 방탄판이 삽입되는 플레이트를 결속함.
그리고 모듈짚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요기 등판 측면 지퍼보이지?
요렇게 추가 몰리패널을 결속할 수 있음(2번째 사진처럼 AVS도 저 시스템을 도입했음)
기존의 등판에 캐멀백이나 길다란 공구 찔러넣을 파우치를 달고 그 위에 지퍼로 추가패널을 결속해서 다른 잡낭을 결속하는게 가능.
왼쪽 아조시가 입은 게 CPC.
머린 레이-더스 아조시가 입은 LV-MBAV
요거 어느 회사건지 까먹었는데 아마 이것도 CRYE 놈들 거였던 거 같다
특징은 절라게 단순함. 방탄판+트라우마 패드만 넣고 몰리도 다 빼버림
탄알집이나 무전기 넣으라고 옆구리에 주머니 딱 두개 붙이고 시마이
아마도 저위에 따로 체스트리그 같은 탄입대를 덧입고 사격을 하지 않고 기지 안을 돌아다닐때는 방탄복만 입으라는 발상인 거 같기도 한데 잘은 모름
그런데 가벼우라고 저렇게 만들고 탄입대를 따로 입는게 절라게 조까따 하는 의견이 나와서
버클 두개로 탄알집 3개 들어가는 탄입대를 결속하게 만들고야 말았따
요새 택티쿨뽕 마즌 아조시들이 사격장에서 무거운 방탄복 싫다고 안 입어대다가 유행이 바뀌어서 군장착용하고 사격하는게 유행되니까 또 무거운 건 싫으니까 저거 좋네 하고 비슷한거 만들어 입음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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