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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러軍 10만명 우크라 침공, 푸틴 결정만 남아”… 서방-러 갈등 고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23 04:52:44
조회 4751 추천 4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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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위해 전력을 키우고 있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결정만 떨어지면 대규모 군사작전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미국은 이 같은 침공 시나리오를 최근 유럽 동맹국들에 제공하면서 사태를 막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러시아는 서방을 향해 ‘인위적인 히스테리’를 부리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합병 이후 이 지역에 전운이 다시 높아지면서 미국 유럽연합(EU) 등 서방 진영과 러시아 간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이번에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일부 회원국에 제공한 시나리오에는 러시아가 약 100개 전술 대대, 10만 명으로 구성된 군대를 동원해 북쪽의 벨라루스와 남쪽 크림반도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진격하는 내용이 담겼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들 부대는 거친 지형과 영하의 추운 날씨에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배치됐고 광범위한 지역을 오랫동안 점령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 소식통은 이들 중 절반은 이미 배치가 완료된 상황이며 침공을 시작하게 되면 공군 전력의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러시아 당국이 소련 시절 이후로는 전례를 찾기 힘들 만큼 많은 수만 명의 예비군도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집된 예비군은 전술 대대가 먼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해당 영토를 확보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와 별도로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내부 정세를 불안하게 만들기 위해 첩보원을 모집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러시아의 공격 시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지만 미국은 러시아 군대가 국경 지대에 재집결하는 내년 초쯤 푸틴 대통령이 침공을 고려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소련 시절 ‘한 몸’이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는 2014년 초 우크라이나에서 친(親)서방 정권이 탄생하면서 나빠지기 시작했다. 푸틴 대통령은 당시 우크라이나 내 자치공화국이었던 크림반도를 무력으로 장악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강제로 합병했다. 이후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친러시아 성향 반군과 정부군의 내전이 일어나자 러시아는 갈수록 서방에 밀착하는 우크라이나를 무너뜨리기 위해 반군을 적극 지원해 왔다. 소련 시절 대(大)러시아의 부활을 꿈꾸고 있는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계 주민이 상당수인 우크라이나 전체를 사실상 ‘미수복 영토’로 간주하고 있다.

앞서 19일 뉴욕타임스(NYT)도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유럽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지난주 유럽에서 나토 회원국 대사들에게 전쟁 가능성에 대한 정보와 상황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 역시 19일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을 만나 해당 지역의 러시아군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NYT는 미국 행정부 관료들을 인용해 “러시아군은 침공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지만 군대 증강이 진지하게 이뤄지고 있고 미국도 이를 단순한 엄포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10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의 의도는 분명치 않지만 그들의 각본은 안다”면서 “러시아가 2014년의 일을 반복하는 심각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우려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한 서방의 우려가 잇따르자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은 21일 국영방송에 출연해 “바다 건너 해외에 군대를 파병하는 미국이 우리 영토 안에서 벌이는 군사 활동을 비난하고 있다”면서 “이는 논리적이지도, 예의바르지도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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