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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국 언론 : "중국이 한국의 KF-21에 대해 긴장해야 되나?"모바일에서 작성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8 23:09:14
조회 7191 추천 36 댓글 25
														
※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s://user.guancha.cn/wap/content?id=1210105&s=fwzxhfbt

 





[내용]

이상한 기사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게재되었다.

내용을 살펴보니 한국이 KF-21 양산 승인을 결정한 것이 중국을 매우 긴장되게 한다는 것이었다.

해당 기사에서는 우선 KF-21이 FC-31의 대항마이고, 중국의 J-10과 J-16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기사 전체가 편견과 상상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할 수 있다.

KF-21은 한국의 항공 우주산업의 자존심이고, 자랑스러울 만한 이유들도 있다.

비록 미국의 많은 기술적 지원이 있었어도 전투기를 설계하고, 생산하는 일은 쉽지 않은데 무엇보다도 미국이 공유를 거부해서 한국이 독자 개발한 레이더, 전자전 장비, IRST 등이 특히 어렵다.

그러나 모든 나라들의 기술적 수준이 상향평준화되고 있다. 능동전자주사레이더는 과거에나 진입 장벽이 높았을 뿐, 현재는 그다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서 한국이 해냈듯이 튀르키에도 해냈다.

문제는 성능으로 휴대 전화 보유랑 같은 논리이다. 현재 모든 이들이 휴대 전화를 갖고 있고, 기본적인 외형이나 기술들이 비슷해보이지만 편의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다.

가까운 미래를 살펴보면 KF-21의 결점은 그 스텔스성에 있는데 KF-21은 스텔스 형상을 한 전투기일 뿐, 스텔스 전투기가 아니다.

스텔스는 기본적인 공기역학적 형상 뿐이 아니라 무장과 스텔스 코팅도 필요한데 KF-21의 무장은 모두 외부에 있고, 이는 KF-21이 F-18E보다 높은 스텔스성을 갖지 못 하도록 한다.

KF-21의 기본 무장인 4기의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동체 하단의 반매립 무장창에 장착되고,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들은 오직 날개 아래 파일런에만 장착할 수 있다.

공중전이 벌어지면 모든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전개하긴 힘들지만 날개 밑에 장착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들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이 경우, J-10C보다 스텔스성에서 크게 나을 것이 없다.

정말 비교되는 부분은 레이더 앞의 공기 흡입구로 가장 독특한 특성을 지닌다.

KF-21은 레이더 반사 면적을 줄이기 위해 Garrett(비스듬한 마름모) 형태의 공기 흡입구를 사용하는데 여전히 구식 형태에 속하며, 차라리 J-10C의 스텔스성 향상에 사용된 폴더형 공기 흡입구가 훨씬 낫다.

다시 말하면 J-10C나 J-16이 KF-21의 스텔스 성능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J-20의 경우라면 말할 것도 없다.

블록 2의 시험 비행은 2026년부터 시작하지만 그 때도 스텔스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오직 공대지 기능만 추가될 뿐이고, 블록 3은 2028년부터 설계에 돌입하여 시험을 거쳐 2030년 이후에야 실전 배치될 것이다.

KF-21은 향후 내부무장창을 위해 여유 공간을 남겨두고 설계되었는데 현재 그 공간은 연료 탑재를 위해 쓰이고 있다.

훗날 내부에 무장을 장착하게 되먼 그에 맞춰 중량 최적화와 추가적인 장비들도 늘어날 것인데 그렇게 되면 연료 탑재량이 줄어들 것이니 KF-21의 성능에 영향을 줄 것이다.

KF-21의 또 다른 문제는 정적 안정성이다. 몇몇 사람들은 KF-21의 시험 비행 당시 이륙 장면을 분석한 후, 해당 전투기의 정적 안정성이 상당하도록 설계되었다고 여긴다.

그것은 이견의 여지가 없지만 이는 달리 말해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뜻으로 안정성과 역동성은 자연히 반비례 관계로 오직 뛰어난 기술로만 이를 메울 수 있다.

안정성은 단지 원한다고 낮출 수도 없다. F-16은 최초로 정적 안정성을 낮춰 양산한 첫 번째 전투기인데 현재도 정적으로 불안정하다.

반면 Su-27은 그렇게 용감하지 않다! 안정성과 불안정성 사이에 조화를 이룬 중립적 안정(또한 위태로운 안정) 상태를 이룬다.

F-15는 안정성이 좋지만 1970년대 초에 첫 비행한 기체로 기본적인 공기역학적 형태나 비행 통제 기술이 50년도 넘게 지난 1960년대 수준이다.

반면 J-10의 경우 정적으로 불안정하고, J-20의 경우엔 더욱 그렇다. J-16은 Su-27의 설계를 물려받았으니 당연히도 중립적 안정성을 띤다.

달리 말하면 전투 역량 측면에서 중국의 전투기들이 KF-21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SCMP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2024~2028년 사이에 40기를 생산할 예정으로 2024년에 1차로 20기, 2025년에 2차로 20기를 주문할 계획이다.

2차 주문은 능동전자주사레이더와 공대공 미사일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 될 것이라 하는데 이는 현재로서는 매끄럽지 못 하다는 것이다.

공대공 미사일과 레이더의 연계가 불안정하다는 것은 두 가지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첫째로는 레이더가 IOC(초도작전능력) 기준 미달로 사용할 수 없고, 둘째로는 현재 KF-21이 적외선 유도 방식의 공대공 미사일을 단지 가시 거리 이내 교전에서만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KF-21 블록 1의 공중전 역량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레이더와 (현재 유럽제 미티어와 미국제 AIM-120로 계획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단지 장착만 할 뿐,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 뜻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SCMP의 기사는 선양그룹이 수출용 전투기로 개발한 FC-31이 아직 미완성이라고 언급했지만 J-35는 이미 개발되어 황해에서 볼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KF-21과 J-35는 외형은 비슷해보이나, 외형만 비슷할 뿐 이론적으로 KF-21이 앞서는 부분이 없다.

J-35는 내부무장창을 갖춘 진정한 스텔스기로 J-20을 제작한 경험을 기반으로 스텔스 코팅, 항전 장비, 추력 장치 등을 갖춘 중국의 두 번째 스텔스기이다.

SCMP의 보도에서는 국제 수출 시장에서 KF-21과 J-31(J-35의 열화판으로 시제기가 이미 제작되었다.)의 대결도 언급했는데 이 또한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이는 양국의 제작사가 서로 다른 상태이기 때문이다.

국제 시장에서 KF-21과 J-31을 놓고 저울질하는 국가는 드문데 J-31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제 전투기를 사고 싶지 않으려 하기 때문으로 이는 KF-21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비록 KF-21이 한국제 전투기이지만 많은 핵심 기술들이 미국에서 왔는데 특히 GE사의 F414 엔진의 경우에는 미국의 수출 허가권을 갖고 있다.

KF-21 도입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무장 체계에 머무르고 싶기 때문으로 J-31과 같이 고려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장 좋은 예는 파키스탄이다. 테러와의 전쟁 당시 미국 입장에서 파키스탄의 가치는 갑자기 치솟았고, 핵개발로 인한 F-16 금수 조치는 해제되면서 최신 F-16 블록 52를 도입하게 되었다.

당시 청두의 FC-1 '피어스 드래곤'에 대한 파키스탄의 관심은 순식간에 사그라들었지만 미국과 파키스탄의 관계가 다시금 경색되자 F-16 관련 문제는 다시금 허공에 뜨게 되었다.

그 때부터 파키스탄은 진심으로 FC-1을 찾기 시작했고, 이는 J-10CE 도입과 현재 J-31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UAE가 J-31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F-35 도입을 거절당하고 힘든 상황이니 J-31도 고려할 수 있는 입장이다.

오직 중립적인 위치의 국가들, 예를 들면 태국이나 말레이시아같은 국가들이나 예외적으로 KF-21과 J-31을 함께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달리 말해 이러한 국가들이 KF-21의 수출 대상국이나, J-31의 수출 대상국으로는 가능성이 낮은데 이러한 국가들은 중국에 크게 엮이지 않기를 원한다.

그들의 기존 전투기 체계는 미제로 태국은 F-16과 나토 표준을 사용하면서 F404 엔진을 사용하는 그리펜을 사용하고, 말레이시아는 F-18을 사용하므로 KF-21을 도입하여 기존의 보급 및 훈련 체계의 지속성을 활용하는 것이 낫다.

첫째, F-35는 전술한 국가들이 원해도 살 수 없고, 둘째, 미국이 팔아줄지도 의문으로 태국은 이미 미국에게 거부당했다.

그러나 F-35 서클에 들어올만큼 충분히 '친밀하지' 않은 태국이나 말레이시아라도 KF-21 도입은 미국이 거부할 이유가 없고, 미국은 최대한 많은 이익을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종합하면 중국이 KF-21 때문에 긴장할 이유는 군사적으로도, 수출 시장을 고려해도 전혀 없다.



[요약]


1) SCMP가 'KF-21 양산으로 중국이 긴장한다'는 기사를 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2) KF-21은 스텔스성도 부족하고, 공대공 미사일과 레이더의 연계성도 부족해서 중국이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3) 수출 시장에서도 완전한 5세대기인 J-35(또는 J-31)이 성능적으로도 뛰어나고, 수출 대상국도 안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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