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뉴스] 아버지의 날에 나치독일 옷입고 온 사람들 -Bild

파르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1 07:16:00
조회 372 추천 9 댓글 2
														

https://www.bild.de/regional/sachsen/sachsen-maenner-in-nazi-uniform-ruecken-in-biergarten-ein-663db35d8dd6743651952892

 


7cea8173b68561fe3ee998bf06d60403be97f6c17e5dccc8a2






나치 군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일인 듯, 일행은 목요일에도 바우첸(Bautzen) 지역을 여행했다.

목격자는 BILD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그룹은 오후 2시쯤 비어 가든에 나타났습니다. 대다수는 남자였고, 몇몇 여자와 젊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일부는 나치 상징을 테이프로 붙여 두었고, 다른 일부는 눈에 띄게 착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최대 40명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질문을 받았을 때 그들은 "라데베르크 출신의 군인 친구"인 척 했습니다. 맥주를 마신 후 그 중 일부가 다시 사라졌습니다. 목격자는 계속해서 “그들은 그냥 지나가던 것 같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약 20명이 머물렀다. 관찰자는 "한 명은 독일 셰퍼드를 데리고 있었고 권총집을 차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안에 무기가 들어 있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서웠어요.”


BILD가 물었을 때 Görlitz의 담당 경찰서는 증인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오후 12시 30분경에 "베른스도르프와 유사한 차량을 갖춘" 호송대가 베른스도르프에서 호이어스베르다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경찰 대변인 앤 윌랜드는 "트럭 뒤에는 반헌법 상징물을 옷에 달고 있던 사람이 여러 명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3시간 뒤 순찰대는 '설명과 유사한' 차량 집단을 발견했다.


빌란트 경찰 대변인은 "차량에 탑승한 사람 중 위헌 상징이나 기타 금지 물품을 소지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가 보안 기관은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 게르하르트 란(51)은 BILD에 이렇게 말했다. “집회법에 따르면 공통의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공개적으로나 회의에서 유니폼, 유니폼의 일부 또는 이와 유사한 의류 품목을 착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본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곳 당국의 일관된 기소를 기대했습니다.”


작센에서는 우익 극단 주의자들이 나치 상징을 반복해서 공개적으로 전시해 왔습니다. 바우첸(Bautzen)에서는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의 맥주 텐트에 있는 몇몇 사람들이 팔을 들어 히틀러 경례를 했고, 1년 전 되벨른(Döbeln)에서는 네오나치주의자들이 만자 깃발 앞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목요일에 우익 극단주의자 그룹이 강철 헬멧을 착용하고 독일군 번호판을 달고 구호를 외치며 드레스덴을 통과했습니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9

고정닉 4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72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3956694 📺뉴스 말라위 부통령을 태운 비행기가 실종됨 [3] 비리밀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3145 20
3956670 📺뉴스 미군 "中대만침공 저지전략은 드론 수천기 활용한 '무인 지옥 [7] 4321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539 8
3956517 📺뉴스 폴란드 메스코 방산기업 공장 폭발로 1명 사망 파르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57 8
3956509 📺뉴스 방사청 "고성능 해안감시레이더-II 체계개발 성공, 2026년 실전 배치 4321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55 8
3956356 📺뉴스 美·대만 더 밀착?…대만국방부 싱크탱크, 美서 태평양포럼 참석 4321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37 8
3956354 📺뉴스 미·일, 방위장비 공동개발 등 방산 강화 제휴 확인 4321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81 8
3956340 📺뉴스 "당시 승인 없이 임의로 긴 하강훈련을 실시하다가 순직했다"jpg [2] hazar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049 43
3956268 📺뉴스 [단독] 대북확성기 알고보니 불량품 … 6년 묵혔다 재사용 [20] ㅇㅇ154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921 45
3956119 📺뉴스 유럽선거 극우 약진에도 '친EU 대연정' 과반 사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04 8
3956115 📺뉴스 [단독]北 오물풍선 2개, 용산어린이정원·전쟁기념관에 떨어졌다 [5] ㅇㅇ154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426 25
3956101 📺뉴스 중국 간첩 협의를 받은 독일 AFD 의원이 유럽의회에서 제명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55 8
3956072 📺뉴스 핀란드, 155mm 규격의 이동식 해안포를 찾고 있다고. [11] nuclearpi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473 9
3956052 📺뉴스 러시아, 우크라 F16을 배치한 타국 공군기지는 합법적 군사목표물로 간주 [15]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626 21
3956049 📺뉴스 독일 유럽의회 결과가 딱 동독 서독 국경대로 나뉘었네 [1]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80 8
3956029 📺뉴스 우크라이나 군과 함께 지내는 댕댕이와 고양이 [1]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39 8
3956028 📺뉴스 [CNN] 중국 북부, 대규모 폭염 발생 I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73 8
3956024 📺뉴스 카잔에 탈레반 입갤 [5] 김치골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986 19
3956013 📺뉴스 왕이랑 라브로프가 회담을 한듯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22 8
3956003 📺뉴스 벨기에 총리가 사임 [1]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95 8
3955986 📺뉴스 필리핀 "中, '남중국해 통행 허가제' 터무니없어…협박에 굴하지 않겠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33 8
3955977 📺뉴스 오르반의 부진 : 반난민,친EU 신생 중도우파 정당의 역습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75 8
3955953 📺뉴스 이번에 구출된 이스라엘 인질 비하인드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68 8
3955934 📺뉴스 중국 076급 상륙함에 EMALS 1개가 부착될 공간이 발견 됨. [5] nuclearpi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854 8
3955862 📺뉴스 [속보] 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동향…우리는 오늘 가동 없어" [2] 민노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972 8
3955833 📺뉴스 국방부 : 대북확성기 일시 중단한다. [60] ㅇㅇ(220.67) 06.10 7117 59
3955753 📺뉴스 훈련병 사망 '얼차려 지시' 중대장, '피의자 신분' 입건jpg [42] hazar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590 41
3955684 📺뉴스 가자 여단장 등 이스라엘 군 수뇌부 대거 사임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00 8
3955646 📺뉴스 로이터> 빅토르 오르반 유럽의회 선거 좆망 [1] 조선닌자핫토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025 9
3955544 📺뉴스 美참전용사 출신 하원의원들, 정쟁 접고 낙하산 점프…“단결할 때 최고” [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4605 62
3955524 📺뉴스 본격 양산 앞둔 KF-21…“준비 이상 무!” [21]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458 35
3955513 📺뉴스 마크롱이 의회 해산 외친 이유...jpg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625 10
3955505 📺뉴스 여정이 "쉴새 없이 휴지 주워담기 일상될 것"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5380 40
3955451 📺뉴스 초유의 '전군 비상소집'…휴일 심야통보에 軍心 '싸늘' [4] ㅇㅇ(210.92) 06.10 4585 51
3955409 📺뉴스 (CBS) 짹설공쥬님 언론인터뷰햇엉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06 8
3955405 📺뉴스 (ntv) 크렘린은 아마도 헤르손에서 하르키우로 군대를 이동할 것입니다 [3]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38 8
3955393 📺뉴스 (속보) 마크롱, 국회 해산하고 새 선거 소집 [25]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6009 26
3955354 📺뉴스 이집트&카타르가 하마스가 휴전에 응하지 않으면 추방하겠다는 최후통첩 날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256 23
3955348 📺뉴스 베니 간츠의 사임 의사는 변하지 않았고 오늘 기자회견을 예고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24 8
3955243 📺뉴스 이번에 구출된 인질 노아 아르가마니 관련 비하인드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2166 22
3955205 📺뉴스 러시아는 왜 자국의 물리학자들을 반역죄로 비난하는가?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44 8
3955111 📺뉴스 [더 보다] KF-21, 코리아 파이터 4321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30 8
3955075 📺뉴스 (Tagesschau) 한국은 스피커를 재건하고 있다 [3] 제4제국국밥부장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515 9
3955070 📺뉴스 [속보] 김여정 "또 삐라·확성기 도발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31] ㅇㅇ(175.196) 06.09 7060 30
3954840 📺뉴스 독일군에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인 난민들이 독일 시민권을 받음 KC-46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1 8
3954757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추가 살포" [14] ㅇㅇ(218.237) 06.09 4139 27
3954701 📺뉴스 소후 : "이라크가 러시아제 S-400 대신 한국의 천궁-2를 도입함." [14]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625 38
3954700 📺뉴스 러시아가 무기를 보낼 국가들과 세력들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082 14
3954672 📺뉴스 타이콘데로가급 이지스 순양함 2027년 까지 전 함 퇴역. [12] nuclearpi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148 14
3954585 📺뉴스 오늘 대북확성기 방송 내용 [32] 민노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8998 73
3954537 📺뉴스 소후 : "이라크가 한국에 천궁2 판매를 요청했다." [1]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428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