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거 같은데

나도 지극히 패치가 되야 겜적으로 재밌고 좋다는 파임.

하지만 여기 갤러에 올라온 이영호 영상보고 생각이 바뀜.

물론 겜 양상 재밌고 변하고 이런게 더 좋지. 보는입장에서나 겜하는 입장에서나 

근데 1.27 블마 데몬 RPG시절 그 이후 파셔 키퍼 메타 바뀌면서 다시 지금 이 메타를 유지하고 있는 스탠스자나? 

난 지금 이것도 고착화되는거 같은데? 

근데 그건 밸런스가 맞지않을때 의견 수렴후 신경을 써줄때 얘기임.

이영호가 말한거에서보면 패치를 해줬는데 아무리 해봐도 밸런스가 진짜 안맞는데. 그게 3~4달이상 놔둔다? 그럼 망겜이 된다고 했음.

물론 워3는 그전부터 씹ㅈ망겜이긴했는데 망겜을 더 망겜을 만들고있다는거임 .

예전에 키퍼 씹사기시절 어떘음? 패치 그렇게 해놓고 꽤 오래 놓고있다가 바꿔줬지?

블리자드는 그냥 워3에 신경을 안씀. 그냥 대회성적이나 대회보고 지 꼴리는데로 하는거고

겜이 밸런스 패치가 되야 신규유입? 패치가 이뤄져야 재밌어서 고착화되지않고 유저들이 안떠난다?

오히려 예전이랑 겜양상 너무 달라서 접근조차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을듯.

스타는 국민게임이라 너희들도 알다시피 이러이러한 상황에는 이런 대처를 하면된다는 대처가 나와있음.

근데 워3는 이번에 패치올라온거처럼 디보우션 오라 저렇게 버프를 확시켜버리고 마킹 배니쉬 버프에 무슨 뭐? 곡괭이? 저렇게 갑자기 패치를 시켜버리면

워3는 대처가 없음. ㅅㅂ 디보우션 오라 . 영웅적으로 만져버리면 저건 대처법이 없음

그냥 밸런스가 안맞는거지. 그렇다고 블리자드가 바로바로 수용해서 조절해준다? 그것도 아님.

내 바뀐 생각은 워3도 이딴식으로 지 꼴리는데로 패치방향성을 잡을거면 그냥 패치 안하고 1.27로 돌아가는게 백번 나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