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가 법적으로 뭘 어떻게 할려고 다댁님한테 글 쓴거 아니구요

우선 저도 글 보다가 보니 좀 말이 안되는게 몇개 있어서 울컥해서 좀 갤이 불탄거 같네요

그 논점흐리던 분은 사라진거 같으니 정 내가 그걸 설명해야만 한다면

그 아픈 사건을 다시 내가 끄집어내서 누가 옳았다 누가 옳았다라고 해야 한다면 

제가 해드릴게요

이번년도 말에나 ? 갤에서 언급되는 그분하고 어떤사건들이 있었고 저는 어떤입장이었는지 워갤분들에게 설명해 드릴수 있구요

제가 아까 알빠아니라고 한건 그만큼 팬분들과 선수 모든 워3에 관련된 분들에게 영향을 준 

큰 사건이었기 때문에 다시 집어꺼내기가 싫다는 이야기를 좀 강하게 말한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걍 말을 아낀다는 측면에서 알빠 아니라고 한건 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걍 간단합니다.

선수중에 워갤 보는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할거에요

언제나 눈팅중인건 몇명 있을 수 도 있겠지만 그래바야 선수의 절반(짐 뛰는 선수 다합쳐도 10명이 안됨)도 안될겁니다.

-다댁님-

고소라던지 법적 그런거 전혀 할생각 없구요 그냥 2:2 하자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구 자세요 저도 자야합니다. 내일 출근이라

-익명으로 열심히 신나넣으시던 분-

 평 생 익 명 으 로 사 세 요 , 제가 전화번호를 까라고 했습니까 실명이나 ? 디코로 대화 하자는데 그게 어려워요 ?

 어려울수도 있겠죠 , 그냥 이렇게 생각 할랍니다. 당신이 그런식으로 하던지 말던지 [알 빠 누] 라는 검은사막의 길드가 있다라고만 알려드립니다.

-그럼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갤 불타게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