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사진

ㅇㅇ(180.233) 2022.07.07 12:22:30
조회 377 추천 0 댓글 0
														

<성스러운 호소>  -청담문학사-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해서 읽으세요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

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2eb8d27eb78b6fa437bad2b04182706cdcb14e8f228236afe9c07e98a2dfcd0f09c920863ff5ef99fc1e928fda743de86ddef5ef6a8ddd


7bb8d672bc8a68f73ab9d4e11480763c55e1912739599817ed08b31ffea0031752b3d6a21658f06aecf8820eb81c75040b5ee30c840ce0


74e4f605b4f46bf33b9b85e542f2711b3d1d53dad0b484c15a99e6252ac6760c1abc


98. "사랑이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은 큰 고통에 빠져있다."

 

"나의 딸아! 나는 교회 안에 있다.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 위로를 찾을 수 있고,

또 내 사랑 안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죄수처럼 밤낮으로 이곳을 지키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위대한 사랑 때문이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말할 수 없는 증오와 모욕이, 나를 향하여 공격해 오고 있다.

그것도 나의 ... 들이 바로 내 앞에서 하고 있다. 나는 피눈물을 흘리며 영혼들을 찾고 있다.

지금 내 기분은 이렇다. 이 상처들은 나의 ...들에 의해 성체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다.

네가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바란다."

"네 영혼은 깊은 고통의 수렁 속에 빠져 있다. 하지만 두려워 하지 말라.

어떤 사악한 자의 힘도 나를 당해낼 수 없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너를 돕고 싶다.

내 마음속에 간직한 모든 것을 네게 쏟아 붓겠다.

나에게 너 자신을 맡겨라. 나는 내 고통을 너에게 호소하려고 여기에 왔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대양과 같이 큰 고통 속에 빠져 있다. 나의 고통을 나누어 갖다."

"때가 다가오고 있다. 단언하건대 많은 사람들이 내게 등을 돌릴 것이다.

그들은 나의 외침을 듣겠지만 귀담아 들으려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장소는 더럽혀질 것이다. 지금처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는 그 어느 때도 없었다.

때가 너무 늦기 전에 인류에게 말한다. 이 수치스런 모독을 당하고 있는 나를 주목하라.

내가 당하는 고통을 보고, 자비를 간구하며 나를 위로해달라. 나는 매우 외롭다."

"인류를 위해 내가 고통을 얼마나 더 받아야 하느냐?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를 알지 못한다.

인류가 나의 길을 따르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인도하기 위해, 이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겠다.

더욱 많이 기도하고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기도하며 영혼들을 위해 회개하라. 수치스러운 모욕을 받고 있는 나를 주목하라.

찬미하고 기도하라. 나는 갈망하고 있다.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인류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성체 안에서 항상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의지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겁에 질린 어린 아이와 같이 외롭다. 나는 사랑과 위로를 받고 싶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작 나를 알지 못한다.

나에게서 떠난 사람들은 배은망덕하게도 나를 끊임없이 고통스럽게 한다.

나는 비난과 매도를 당하며 감실 안에 있다. 그들은 악마의 꾐에 빠져 나의 존재를 파괴하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양울타리로 돌아오라고 소리쳐 부른다.

만일 그들이 내말을 듣지 않으면 오직 파멸만이 남게 될 것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노여움이 넘쳐 흐른다. 나는 쉴 그늘을 찾고 있다.

이 시간에 나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지내자."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나는 매우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고통스럽게 보고있다.

사탄은 모든 영혼들에 대한 승리를 원한다. 이 시대는 그들에게 더욱 빠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프리메이슨파는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교회에 대적하고 있다."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얼마나 큰 고통이냐? 수많은 사람들이 천박하게 살고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 부여된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성직의 고귀함을 훼손하고 있다.

그들에게 맡겨진 사람들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그들의 마음 속에 나의 자비를 쏟고 싶다. 기도하고 그들을 위해 자비를 간구하라."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3월 2일 새벽 3시 -

 

99. "많은 사람들이 나의 관대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나의 딸아! 내가 네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러 왔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와 함께 지내자.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아버지 이름으로 단언하건대, 내게는 영혼들이 필요하다.

내가 그들 때문에 울고 있다. 천국으로 가는 사람은 없고, 온통 지옥으로 가는 사람들 뿐이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길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풀어주지 않겠다.

왜냐하면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오길 바라기 때문이다. 이제 사람들을 구원해야 할 시간이다.

사람들을 위해 받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를 위해,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고통을 감수하라.

나를 대상으로 수많은 배은망덕한 행위와 모독에 대해 회개할 시간을 가져라.

너를 남겨두고 떠나더라고 외로운 고통을 감수하라. 나의 갈증을 풀 수 있도록 기도해라.

너는 사랑의 성체 안에 있는 나의 희생제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관대함을 깨닫기를 바란다. 내가 두팔을 벌리고 사람들을 기다린다.

나는 인류가 구원받기를 바란다. 아주 많이 기도하고 속죄하라.

지옥으로 떨어지는 많은 사람들을 보니, 무서운 고통이 나의 마음을 짓누르는 구나!"

"나의 말을 따르라. 네 순명이 필요하다. 가장 고귀한 묵상안에 너 자신을 빠뜨려라.

아주 많이 기도하며 네 마음 속에 영혼들을 가두어라. 이 귀중한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말라."

"너에게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3월 26일 새벽 2시 -

 

100.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내가 그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나의 딸아! 이 어두운 시간을 나와 함께 지내자.

나는 사랑의 성체 안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의지하며 새롭게 살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치, 이 지구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내가 그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네 생명을 잃을까봐 두려워하지 말라.

나에게 영혼들을 데려와라. 나는 피난처가 필요하다. 비록 너에게 고통이 따르겠지만 내가 돌봐 주겠다.

영혼들을 네 마음 속에 가두어라. 지치지 말고 기도하라. 지금은 근심스러운 때이다."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내 작업을 축복한다.

나는 누구도 지옥에 떨어지길 바라지 않는다. 나의 신성한 자비는 주의 심판이 뒤따를 것이다.

사랑의 성체 안에서, 나는 빵조각에 가려져, 그리고 하얀 성체 안에 숨겨져서, 모욕과 부정을 견뎌내며 살고 있다.

영혼들을 위해 더 이상 얼마나 고통을 감수해야 되느냐?"

"거룩한 기도를 통해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그들에게 다 주었다.

나는 항상 사람들을 찾고 있다. 아주 많이 기도하라.

그리고 나의 고통을 나누어 갖자.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니 고통스럽다.

텅빈 교회 안에서 나는 외롭게 떨고있다. 네 기도 중에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라.

감옥 안에 있는 나와 이 밤을 함께 지내자. 네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올 수 있도록, 내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와라.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귀중하고 짧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아주 많이 기도하라."

"나의 축복을 내린다." - 1988년 3월 27일 새벽 2시 30분 -

 

 

 

 

 

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ㅡ 대경고가 곧 다가온다 ㅡ

대경고는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자비의 선물입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여러분의 영혼을 보여주는 양심성찰의 시간입니다.

하느님께서 대경고를 주시려는 목적은,

죄가 어떤 것이며 그 죄를 계속 지을 시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 단 한명의 영혼도 사탄에게 잃치 않으시려는 그 분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대경고의 그날 구세주의 못박힌 십자가가 하늘위에 나타나 인류에 빛을 쏟아낼 것입니다.

지금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성결히 준비하십시요.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6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63 공지 늒랑둥 짤털 흥텐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06 613 9
33 공지 늒깅이 큭쿠다스 먹는영상 [1] 흥텐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8.22 183 0
568 타갤 여기 갤주 알게된 게 ㅇㅇ(124.56) 23.01.13 343 9
일반 사진 ㅇㅇ(180.233) 22.07.07 377 0
565 일반 선율 영스 출근길 영상입니다~ ㅇㅇ(175.197) 21.09.13 135 5
563 일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업텐션 메보 선율 선예인 [1]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05 195 8
562 일반 SUNYOUL’IVE] Defying Gravity 뮤지컬 위키드 ost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2.06 80 3
561 일반 계절학기 등록금만 백만원이노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30 166 3
560 일반 갤주야 기말 준비 잘 하고있노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4 107 1
559 뉴스 업텐션 비토 이어 고결도 코로나19 확진 "자가격리" os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 63 1
557 일반 갤주 탄신일 축하 ㅅㅇ(59.10) 20.10.08 145 1
555 일반 여기 갤주는 초심을 잃지 않는군요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27 561 10
554 일반 음악중심 출근 반가워 ^^ ㅇㅇ 11826969 The(121.130) 20.09.26 104 5
552 일반 빻질을 대국적으로 하자긔 [1] ㅇㅇ(175.223) 20.09.15 298 1
551 일반 헌터2 ㅇㅇ(175.223) 20.09.14 127 2
550 일반 티저2 ㅇㅇ(175.223) 20.09.09 124 2
549 일반 여기 갤주 사진도 잘 찍네요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8 257 3
548 일반 3기 모집합니다 ㅇㅇ(110.70) 20.09.08 157 0
547 일반 컴백합니다 ㅇㅇ(110.70) 20.09.04 151 4
546 일반 여기 갤주 응원해요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21 132 0
545 일반 여기 갤주 잘생겼네요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8 257 3
544 일반 여기 갤주 참 곱군요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4 213 1
543 일반 업텐션 메보 선율 많관부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9 252 3
542 일반 보이스트롯 선율 많관부 [1]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7.19 240 4
534 일반 타갤주 분이 기침예절 챌린지 지목해주심 [1] ㅇㅇ(110.70) 20.05.29 380 4
528 일반 선예인 앙 ㅇㅇ(106.102) 20.04.16 305 6
526 일반 선옝 공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4.10 219 5
524 일반 [율라이브 Ep.07] Dance Monkey ㅇㅇ(211.36) 20.04.06 116 4
514 일반 볼크업 선토끼 보고 가세여 [2] ㅇㅇ(106.102) 20.03.23 149 4
509 일반 귀여워 업텐션 선예인 ㅇㅇ(106.102) 20.03.11 141 2
508 타갤 겨울왕국2 OST Into The Unknown(Cover by 선율)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23 132 15
507 타갤 브이로그: 교환일기#1 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2.19 232 14
506 타갤 [김세정갤] 사랑의 불시착ost✨나의 모든 날✨스밍 왔세정(설x) [1] 너별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1.22 75 0
504 일반 흑발남신 [1] ㅇㅇ(39.7) 20.01.16 272 2
502 일반 갤주 귀엽 [2] ㅇㅇ(182.209) 20.01.12 330 7
490 일반 선예인 많관부❣+ ㅇㅇ(106.102) 20.01.05 587 33
488 타갤 [김국헌마갤]❤10/17아.소.다❤ 국헌이가 보은 스밍 왔국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16 49 0
487 타갤 [이진우마갤] ✨TEENTEEN✨진우가 스밍인증 ❤책임져요❤(설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05 44 0
486 타갤 [김국헌마갤]✨BLURRY✨ 국헌이가 보은 스밍 왔국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03 42 0
485 타갤 [원팀마갤] 보은 총공이 ⚄롤링롤링⚄ 설쉬 ㅇㅇ(36.39) 19.10.02 44 0
484 타갤 [[원팀마갤] 보은 총공이 ⚄롤링롤링⚄ 설쉬 성덕성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02 43 0
483 일반 [원팀마갤] 보은 총공은 ⚄롤링롤링⚄ 설쉬00 샤샤모(1.228) 19.10.02 34 0
482 타갤 [원팀마갤] 보은 총공은 ⚄롤링롤링⚄ 설쉬♡_♡ 진샤샤미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02 45 0
481 일반 [원팀마갤] 보은 총공은 ⚄롤링롤링⚄ 설쉬!! ㄱㄱ(223.38) 19.10.02 42 0
480 타갤 [원팀마갤] 보은 총공은 ⚄롤링롤링⚄ 설쉬 bc ㅇㅇ(121.159) 19.10.02 39 0
479 타갤 [원팀마갤] 보은 총공은 ⚄롤링롤링⚄ 설쉬 BC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0.02 48 0
478 타갤 [워너원고마갤]⚡에너제틱⚡30만❤를 위해 보은왔어원(설x) ㅇㅇ(14.55) 19.09.30 32 0
477 타갤 [KARD갤]⭐Dumb Litty⭐한 스밍인증 왔어요❣(설쉬) 볨쎕쏨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30 44 0
476 일반 부갤매야 어디갔오 [1] ㅇㅇ(39.7) 19.09.30 415 0
475 타갤  [X1리얼리티갤] ✈FLA⚡H로 비상✈ 보은왔스ONE❤(설쉬)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29 57 0
472 타갤 [김국헌마갤]✨BLURRY✨ 국헌이가 보은 스밍 왔국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29 45 0
471 일반 [이협마갤] ❣협이❣ 1분1초⏱보은왔어협(설X)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9.29 53 0
1234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