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 만들고 싶었는데 이미 있는데 뭘 맹그나 싶어 이렇게 몇 자 쓰고 간다.

나도 작년부터 페북에 기사랑 개인적 생각 짧게 공유하고 있다. 

많이들 와서 댓글도 달고 기사도 공유했음 한다.

여긴 좀 다르지만 사람들이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등 너무 모르는 듯.

그냥 내 생각인가?

암튼 같은 생각하는 동지들 많이 좀 만났으면 한다.

페북은 여기 클릭

글고 나도 4차 혁명 관련해서 뭐라도 좀 끼고 싶은데 뭘 할 수 있을까?

이러저런 사무경력 있고, 독일어ㅡ 영어, OA는 기본, 호기심은 졸라많다.

문제는 컴퓨터 언어를 모르는데, 지금 내가 씨발 38세에 조금씩이라도 할까?

내가 50되서 전부 일상언어에 코딩 섞어 쓸것 같아서 대비차원에서 조금씩 할까?

시간도 졸라 없는데 답답하다.

옛날 시티폰에서 핸드폰 넘어가는 시기 - 주식 대박나고 벤쳐 붐 불던 그때,

조금 있으면 그 때 처럼 그렇지 않을까? 뭐라도 좀 하고 싶은데 컴터를 모르니 답답하다.

나랑 비슷한 상황 갤러 있으면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좀 알려도.